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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조달환] '베니스의 상인' 캐스팅 공개


    간판 원로배우 박근형, 신구가 다시 뭉친다.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22일 초호화 출연진 면면을 발표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희극을 원안으로 삼은 이번 연극은 법의 엄격함과 자비의 숭고함, 복수의 칼날과 선택의 기로를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오경택 연출은 고전적 기틀 위에 인물 간의 대립각을 한층 날카롭게 세우는 한편 특유의 리드미컬한 화법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법정극을 완성할 예정이다.극의 중심축인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은 배우 박근형이 맡아 전 회차를 홀로 책임진다. 엄청난 대사량과 고도의 몰입을 요구하는 배역인 만큼, 거장이 해석한 파격적인 샤일록의 모습에 연극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베니스의 질서를 수호하는 공작 역으로는 신구가 합류한다. 팽팽한 법정 다툼의 균형을 유지하는 인물로, 신구는 깊은 울림을 주는 발성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조율할 전망이다. 특히 전작 '고도를 기다리며…

  • [#서수희] 서수희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연기하고파"


    배우 서수희가 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 밝혔다.2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서수희의 콘셉트 화보 '와이드 씬'(WIDE SCEN)을 공개했다.'와이드 씬'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다.공개된 화보 속 서수희는 단정하고 깔끔한 프레피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와 안경을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이어진 컷에서는 플로럴 패턴의 프릴 원피스로 분위기를 180도 전환했다. 풍선껌과 도넛을 활용한 위트 있는 연출 속에 서수희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돋보였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서수희는 "평소 에너지 넘치고 애교도 많은 편인데, 첫인상은 차갑고 도시적인 이미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 반전이 제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연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었다. 서수희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애심단 악공이자 소수자 윤해강 역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매 신이 어려웠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 [#정이찬] '닥터신' 정이찬,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주세빈 향한 '해바라기'


    배우 정이찬이 달콤함으로 '닥터신'을 물들였다.정이찬은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열연했다.극 중 신주신은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뒤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쳤다. 특히, 금바라 앞에서만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신주신은 비 오는 날 금바라의 집 앞을 찾아 천둥소리에 놀란 그를 품에 안아 다정히 다독였다. 이어 신주신은 "비가 오면 커튼 치고 숨죽이고 있지 말고 그냥 봐. 난 어려움 닥치면 '와라, 부딪혀 주마' 해. 피하지 않고"라며 투박한 진심을 건넸다.'로맨틱 가이' 면모도 빛났다.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금바라를 병원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본 신주신은, 언질 없이 한국을 떠나려던 금바라를 탓하기보다 "혼자 잘 견뎠네"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후 신주신은 펜트하우스에 …

  • [#정이찬] ‘닥터신’ 정이찬·주세빈, 호흡 소생 엔딩→딜레마 만찬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의 관계에 변화가 포착됐다.19일 방송되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 12회에서는 ‘딜레마 만찬’을 함께하는 신주신(정이찬)과 금바라(주세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11회에서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의 이름을 듣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금바라를 살리기 위해 ‘호흡 소생 엔딩’을 펼쳤다. 이 가운데 공개된 12회 스틸에는 집 식탁에 마주 앉은 신주신과 금바라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이전과 달리 금바라를 향한 걱정을 얼굴에 드러내고 있는 반면, 금바라는 감정이 메마른 무덤덤하고 창백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정이찬과 주세빈은 ‘호흡 소생 엔딩’ 후 함께한 저녁 식사 장면에서 달라진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귀띔이다. 정이찬은 무뚝뚝하고 건조한 성격의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극명한 심적 변화를 겪는 모습을 구현했고, 주세빈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금바라의 면면을 단단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제작진은 “지난 11회에서…

  • [#배종옥] 배종옥, '모자무싸'로 안방 복귀…국민 배우로 존재감 뽐낸다


    배우 배종옥이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대체불가 존재감을 다시금 증명한다.배종옥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 톱배우 '오정희' 역으로 출연한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극 중 오정희는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여전히 톱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 배우다. 동시에 오정희는 카메라 밖에서도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강박 속에 늘 연기하듯 살아가는 지독한 완벽주의적 인물로, 화려한 연예계 이면에 숨겨진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오정희는 2…

  • [#정이찬] 정이찬♥주세빈 “요즘 라면 먹고 가라고 한다며?” 격정 로맨스 예고(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

  • [#정이찬] "살자, 같이"…'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파혼 직후 주세빈에 청혼


    배우 정이찬이 '직진 프러포즈'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정이찬은 지난 11~1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출연했다.극 중 신주신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가진 모모(백서라 분)와 낙태를 이유로 파혼한 이후,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해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금바라의 말 한마디에 무심코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이석증으로 쓰러진 금바라를 살뜰히 챙겼다. 냉철한 천재 의사였던 평소의 모습과 대비되는 섬세하고 다정한 손길로 반전 매력을 안겼다.특히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일상적인 대화를 건네듯 "살자, 같이"라며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를 던졌다. 과장되지 않은 신주신표 담담한 화법으로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직진 고백'의 정점을 찍었다.신주신의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신주신은 금바라의 다급한 연락에 단번에…

  • [#정이찬]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 청혼 거절에도 직진..천둥 속 포옹 엔딩


    정이찬이 주세빈에게 직진했다.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다.먼저 모모(김진주 뇌)는 집 앞으로 온 하용중의 차를 타고 대화를 나누며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하용중의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모모(김진주 뇌)는 “기억두 많이 끊기고. 기억 못 하는 거 있더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김진주라는 사실이 탄로 나지 않게 선수를 쳤고, 하용중은 그런 모모를 걱정하며 깊게 빠져들었다.신주신은 금바라를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정원이 넓은 본가로 불렀고, 금바라는 함께 온 짠지를 보며 큰 개를 좋아하지만 하용중의 빌라에서는 리트리버를 키울 수 없다며 웃어 보였다. 신주신은 “리트리버 열 마리도 키워 이 집에서”라며 “다 키우면서 이 집에서 살자 같이”라는 말과 함께 “식상하지만 프러포즈하는 거야. 자식 낳아서 잘 키워만 …

  • [#김민] '왕사남' 1627만 돌파,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행 2위 "광천골 백성들 덕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한국 흥행 영화 2위에 올라섰다. 11일 오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SNS에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 달성"이라며 이를 기념하는 '왕사남' 주역들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극 중 단종 역으로 열연한 박지훈과 엄흥도 역의 유해진을 중심으로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이 함께 작품의 흥행을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고맙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화면 너머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누적 관객수 1627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누적관객수 1626만 6641명을 기록한 '극한직업'을 넘어선 수치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로 도약했다. '왕과 사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