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서수희] “신입의 긴장과 순수함”…서수희, ‘당신이 죽였다’ 조원주로 역대급 변신→극 몰입도 이끌었다


    신인 배우 서수희가 OTT와 TV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수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라비에 백화점 명품관 VIP 전담팀의 신입 사원 조원주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수희가 연기한 조원주는 팀장 조은수 역의 전소니를 모범으로 삼으며, 풋풋한 동경과 긴장감을 동시에 내비치는 캐릭터다. 조원주는 첫 등장부터 프리미엄 리미티드 라인 시계 분실 소식을 긴장된 표정으로 팀에 알리며, 조은수와 진소백(이무생)의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어리숙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신입의 모습으로 강한 몰입감을 불러일으킨 점이 눈에 띄었다.  팀 내 회의에서도 서수희는 각 잡힌 자세로 조은수의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에 미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자신의 감정선과 극의 상황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입 직원의 순수함과 성장 서사를 선명히 전달했다.  ‘당신이 죽였다…

  • [#김태우] ‘판사 이한영’, 내년 MBC 드라마 포문


    다가오는 2026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판사 이한영’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내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대본리딩 현장에는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과 김광민 작가를 비롯해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 태원석(석정호 역), 백진희(송나연 역), 오세영(유세희 역), 황희(박철우 역), 김태우(백이석 역), 안내상(유선철 역), 김법래(장태식 역) 등 쟁쟁한 배우들이 자리했다.배우들은 대본리딩이 시작되자마자 극 중 배역에 완벽히 몰입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열정적인 연기와 생생한 호흡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판사 이한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해날로펌의 머슴 판사 이한영 역…

  • [#이상윤] 뜨거운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대학로 화제작의 위엄


    폐막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불태운다.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오는 16일 관객의 성원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작품은 '2025년 하반기 대표 화제작'이라는 평에 걸맞게 평균 96%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지금까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 공연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기립박수는 관객들의 진심 어린 사랑을 증명한다.이 같은 호응의 중심에는 배우들의 열연에 있다. 에스터 역의 박근형은 축적된 경험에서 비롯된 깊은 호흡과 절제된 표현으로 무대 전체를 압도하며, 인생과 예술 사이의 허무를 담담히 드러내 깊은 여운을 남긴다.같은 역을 맡은 김병철은 냉철한 통찰과 위트로 에스터라는 인물을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밸 역의 이상윤은 경쾌한 리듬 속에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으며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끌었고, 초연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참여한 최민호 는 캐릭터와 완전히 하나 된 몰입과 깊어진 감정선으로…

  • [#이상윤] '오케이 마담2' 크랭크인


    고공납치액션 코믹버스터로 지난 2020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영화 ‘오케이 마담’이 원년 멤버들에 새로운 멤버들까지 가세해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로 돌아온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이다.2020년 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인정받은 영화 ‘오케이 마담’이 5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압도적인 비주얼, 스릴 넘치는 액션, 통쾌한 웃음까지 두배로 장착한 이번 작품에는 ‘오케이 마담’의 흥행을 이끈 오리지널 멤버부터 신선한 이야기와 웃음을 제공할 새로운 멤버들까지 다채롭게 모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먼저 자타공인 대한민국 흥행 아이콘 엄정화가 다시 한번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사랑스러운 액션 히어로 이미영으로 돌아온다. 엄정화는 지난 편 비행기에 이어 크루즈 선박까지 통쾌하게 접수하며 박진감 넘치는 코믹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정화와 함께…

  • [#이미도] ‘얄미운 사랑’ 이미도 특별출연, 정신과 의사 된다


    배우 이미도가 정신과 의사로 변신한다.이미도는 11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극본 정여랑)에 정신과 의사인 '유은경' 역으로 출연한다.'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극 중 이미도는 학구적인 면모를 지닌 정신과 의사 유은경을 연기한다. 자신만의 완고한 신념 아래, 단호한 태도로 환자를 대하는 등 맺고 끊음이 확실한 인물이다.이미도는 그간 '연인', '지옥에서 온 판사', '정년이', '폭싹 속았수다', '24시 헬스클럽', '폴라로이드' 등 작품마다 뚜렷한 색깔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극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선보여 왔다. 이미도만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각인된 만큼, 이번 특별출연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 [#추영우] '亞투어 순항' 추영우, 타이베이 팬들 만났다…종합선물세트


    배우 추영우의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타이베이 팬들과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추영우는 지난 8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 in TAIPEI'(이하 'Who (is) Cho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날 추영우는 등장과 함께 대만 인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OST 'Those Bygone Years'를 가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팬덤명이 '후추'인 것에서 착안한 팬미팅 타이틀에 걸맞게, 추영우는 이번 팬미팅에서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약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TMI를 포함한 추영우의 근황을 전하는 'The Tale of Mr. Choo'를 시작으로 추영우의 최근 작품들 속 명장면을 팬들과 다시 보는 'YOUNG WOO&별별', 3단 애교 등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챌린지를 선보이는…

  • [#이세희] 이일화·성유리·유이→고보결·이세희·키디비 등 ‘하늘빛 자선나눔 응원’ 수익금 전액 기부


    많은 배우들과 가수, 매니지먼트 관계자들과 착한 사회적기업의 청년기업가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한뜻으로 성수동에 모였다. 제9회 하늘빛프로젝트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54 심(SEAM) 오피스와 세퍼레이츠(SEPARATES) 공간에서 1일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늘빛프로젝트’는 문화&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선한 뜻을 모아 진행하는 비영리 자선행사다.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꿈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하늘빛프로젝트는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 사회적기업 및 건강한 가치를 지닌 기업들의 다채로운 후원물품과 스타들의 멋진 애장품 등이 준비됐다. 1회부터 하늘빛프로젝트를 응원하고 후원한 배우 성…

  • [#추영우] 추영우, 컬럼비아와 함께한 ‘Engineered For Whatever’ 겨울 캠페인 전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이하 컬럼비아)가 2025 F/W 시즌, 새롭게 리뉴얼된 글로벌 캠페인 ‘Engineered For Whatever’를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낸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속에서도 유쾌하게 맞서는 컬럼비아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의 거칠고 변화무쌍한 겨울 환경에 도전하는 현지형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브랜드 앰버서더 추영우가 참여해 캠페인의 메시지에 생동감과 에너지를 더했다.글로벌 캠페인 ‘Engineered For Whatever’는 컬럼비아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키워드로, 기존의 이상화된 자연 묘사에서 벗어나 “자연은 무자비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은 평화로운 숲 속 산책에서 시작되지만,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뱀, 폭우, 번개, 곰, 독수리, 눈사태, 토네이도 등 연속되는 자연의 위협들이 등장하며 반전을 이룬다. 실제 생존 사례…

  • [#천호진] 천호진, 정일우 사업 확장에 불만 “그런 큰 기업을 인수할 욕심을 내?”


    천호진이 정일우 사업 확장에 불만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를 전했다.‘화려한 날들’은 시청률 45.1%에 육박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황금빛 내 인생’의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감독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여기에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등 믿고 보는 배우들까지 합류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꽉 채운다.극 중 냉철하고 칼같은 성격으로 사랑보다 자유로운 삶이 우선인 비혼주의자 ‘이지혁’ 역은 배우 정일우가, 일이든 사랑이든 한번 빠지면 온 열정을 쏟아붓는 ‘지은오’ 역은 배우 정인선이 맡았다.앞서 이지혁(정일우 분)은 연애는 줄곧 하면서도 결혼은 거부하는 ‘비혼주의자’로 등장했다. 하지만 후배 지은오(정인선)은 그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이지혁의 부친 상철(천호진)은 그런 이지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