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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영우] '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진심 감사" 종영소감...로맨스 엔딩은?


    '연애박사'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다.극 후반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총 12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9회, 10회에서 2.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영을 향하면서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며 최종 엔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연애박사'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 불완전한 청춘들의 희로애락과 성장통을 매회 솔직하고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애틋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저마다의 결핍을 가진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서로를 통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회를 거듭할수록 과몰입을 유발한 '연애박사'의 중심에는 추영우와 김소현이 있었다.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디…

  • [#소아린] 소아린,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서 주체적 성장 그려냈다


    배우 소아린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주체적인 성장 과정을 그리며 존재감을 남겼다.소아린은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댄스 크루 멤버인 강시은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 중 강시은은 춤이 인생의 전부인 인물로, 꿈에 대한 열망이 분명한 캐릭터다. 소아린은 수준급 춤 실력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데 이어,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인생의 갈림길에 선 강시은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강시은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며 갈등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소아린은 흔들리는 감정을 눈빛과 표정, 말투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드러내며 캐릭터의 고민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춤을 향한 열망과 아이를 둘러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과정이 차분하게 쌓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 부딪혀 좌절하고, 연인 공남수(김신비 분)에게 상처 되는 말을 건네고 나서 홀로 눈물을 삼키는 장면에서는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소아린은 감정을 참다가 결국 터뜨리는 순간과, …

  • [#한이수] 한이수, '재혼 황후' 시녀 베르디 역 합류…나비에 보필하는 활기찬 에너지 ('재혼 황후')


    배우 한이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한이수는 서궁의 시녀 베르디 역을 맡아 황후 나비에(신민아)를 가까이서 보필한다. 극 중 베르디는 활기찬 에너지로 궁궐 내 소식에 빠르게 반응하며 극에 생기를 더하는 인물로 그려진다.'재혼 황후'에는 신민아 외에도 이세영, 주지훈, 이종석이 출연한다. 작품은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는다.한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여러 단편 영화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다. 앞서 KBS2 '혼례대첩'에서 효정공주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지난 3일 4회까지 공개된 '재혼 황후'는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 [#추영우] '연애박사' 추영우, 불완전함도 설득한 입체적 열연


    '연애박사' 추영우가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불완전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물들였다.추영우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연기한다. 사랑에 서툴고 생각이 많은 인물이 두려움과 후회를 지나 다시 마음을 전하기까지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리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임유진(김소현)의 오빠 임유성(김민석)이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을 때도 물러서지 않았던 민재는 폐에 종양이 생기면서 다시 죽음의 공포와 마주했다. 자신 때문에 유진이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그는 투병 사실을 숨긴 채 일방적으로 이별을 택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내 무너졌다.1년 후 유진과 재회한 민재는 뒤늦게 투병 사실과 속내를 털어놨다. 이지훈(장인섭)이 그의 선택을 지적하자,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유진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기지 않으려 했다는 억울함과 절망도 쏟아냈다. 추영우는 애써 눌러왔던 감정이 무너지는 순간을 떨리는 목소리와 애…

  • [#배종옥] 장규리·배종옥, 최고급 펜트하우스서 팽팽한 대립…‘완벽한 집’ 심리전 스틸 공개


    ‘완벽한 집’이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장규리, 배종옥의 팽팽한 심리전을 예고했다.제작사 영화사테이크는 4일 영화 ‘완벽한 집’의 심리전 스틸 4종을 공개했다.오는 25일 개봉하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공개된 스틸은 월세 0원이라는 파격적인 홈셰어링 제도에 끌려 강남의 최고급 팬트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규빈과 지나칠 정도로 다정하지만 어딘가 오싹한 분위기를 풍기는 집주인 금림 사이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먼저 규빈이 방 안에서 금림을 다소 경계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과 어두운 복도에 홀로 서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완벽해 보이는 집 안에 도사린 감춰진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다. 반면 금림이 와인장 앞에서 묘한 미소를 지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과 식사 자리에서 규빈을 …

  • [#김윤혜] 김윤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특별출연으로 완성한 애틋 첫사랑(‘너말고다른연애’)


    배우 김윤혜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윤혜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에 백보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극 중 김윤혜는 이미도(안은진 분)의 동생이자 촉망받던 다이빙 선수 이완도(이민재 분)의 첫사랑인 백보라로 분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백보라와의 이별 이후 이완도의 시간은 멈춰버렸고,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윤혜는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연기로 백보라의 아픔과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특히 삶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백보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낸 연기가 돋보였다. 병세가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밀어내기 위해 애써 차분하게 이별을 고하는가 하면, 자신의 상처를 감추지 못한 채 날카롭게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윤혜는 인물의 흔들리는 마음을 눈빛과 표정만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

  • [#배종옥] 장규리·배종옥 ‘완벽한 집’, 포스터·예고편 공개…월세 0원 아파트의 비밀


    월세 없이 서울 최고급 아파트에 살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장규리, 배종옥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완벽한 집’이 달콤한 제안 뒤에 감춰진 기이한 비밀을 담은 스토리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11월 25일 개봉하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기이한 사건을 겪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옥수역귀신’의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장규리, 배종옥, 김민철이 출연한다.공개된 스토리 예고편은 “월세 0원, 서울 최고급 아파트. 입주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로 시선을 끈다. 홈셰어링을 통해 규빈을 맞이하는 금림은 처음에는 친절한 집주인처럼 보인다. 하지만 홈캠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규빈을 걱정하는 금림의 모습과 이전과 달리 섬뜩한 미소를 짓는 규빈의 모습이 교차하며 집에 숨겨진 비밀을 암시한다. “함부로 탐내지 마라”는 문구도 긴장감을 더한다.함께 공…

  • [#소아린] 소아린, 꿈과 임신 사이 선택의 기로…'내가 떨릴 수 있게' 열연


    배우 소아린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소아린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 제공 티빙)에서 댄스 크루 멤버 강시은 역으로 활약 중이다.극 중 강시은은 꿈을 향한 열망이 확고한 인물이다. 댄서인 그에게 춤은 곧 인생의 전부다. 그러나 연인 공남수(김신비)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며 강시은의 삶에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왔다.강시은은 "내 인생이고, 내 몸이야. 이 꿈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놔?"라며 고민 끝에 낙태를 결심했다.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차가운 말투와 단호한 태도를 보였지만,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호흡에서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면서 춤 연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답답한 마음에 자신의 다리를 내려치던 강시은은 결국 연습실에서 참아왔던 감정…

  • [#배종옥] '명품 배우' 배종옥, '완벽한 집'으로 데뷔 42년 만에 공포 스릴러 장르 도전


    배우 배종옥이 스릴러 영화 '완벽한 집'(정용기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으로 데뷔 42년 만에 공포물에 도전한다.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목욕탕집 남자들'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부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까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현실적인 생활 연기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 유머를 겸비한 인간미까지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스크린에서의 도전도 계속됐다. '젊은 날의 초상' '걸어서 하늘까지' '질투는 나의 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결백'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제2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걸어서 하늘까지'로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결백'에서는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 화자 역으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