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추영우, 컬럼비아와 함께한 ‘Engineered For Whatever’ 겨울 캠페인 전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이하 컬럼비아)가 2025 F/W 시즌, 새롭게 리뉴얼된 글로벌 캠페인 ‘Engineered For Whatever’를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낸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속에서도 유쾌하게 맞서는 컬럼비아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의 거칠고 변화무쌍한 겨울 환경에 도전하는 현지형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브랜드 앰버서더 추영우가 참여해 캠페인의 메시지에 생동감과 에너지를 더했다.글로벌 캠페인 ‘Engineered For Whatever’는 컬럼비아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키워드로, 기존의 이상화된 자연 묘사에서 벗어나 “자연은 무자비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은 평화로운 숲 속 산책에서 시작되지만,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뱀, 폭우, 번개, 곰, 독수리, 눈사태, 토네이도 등 연속되는 자연의 위협들이 등장하며 반전을 이룬다. 실제 생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