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이세희] 이세희 '김부장 이야기' 특별출연…명세빈과 자매 호흡


    배우 이세희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특별출연한다.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세희는 극 중 박하진(명세빈 분)의 동생인 박하영 역을 연기한다. 박하영은 아나운서 준비로 몇 년간 돈만 까먹은 천덕꾸러기 막내였으나 능력 좋은 사업가 남편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인물로, 남편 사업 외조부터 자격증 준비, 효소 공구까지 똑부러지는 삶을 살고 있다. 때때로 박하진에게 뼈 때리는 현실 멘트를 날리는 캐릭터로,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녔다.이세희는 KBS 2TV '신사와 아가씨'를 비롯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다양한 캐릭…

  • [#서하정] 서하정, '은수 좋은 날'로 성공적 지상파 데뷔…걸크러시 매력 가득


    배우 서하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를 알렸다.서하정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막내 형사인 '이은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서하정은 앞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빌런 브라이언(차승원 분)의 비서 '은관' 역으로 무자비한 액션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이번 '은수 좋은 날'에서는 패기 넘치는 열혈 신참 형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서하정은 첫 등장부터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이은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도주하는 용의자를 빠르게 쫓아가 육탄전을 벌인 서하정은 범인 검거 후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는 등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팀장 장태구(박용우 분)의 마약 수사를 돕는 기민한 조력자 역할 역시 톡톡히 해냈다. 서하정은 SNS 해시태그를 활용해 클럽 VIP층에서 벌어진 마약 파티의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고, 신입답…

  • [#정수빈] 절제된 아름다움..정수빈, 유명 매거진 10월호 화보 공개


    배우 정수빈이 유니크한 비주얼로 변화무쌍한 소화력을 입증했다.워치&주얼리 매거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수빈과 촬영한 2025년 10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루키(청춘)'라는 주제 아래, 지금 그리고 앞으로 빛날 얼굴인 정수빈의 모습을 조명했다.정수빈은 흑백의 미학을 녹여낸 스타일링으로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컷을 완성했다. 정수빈은 절제된 움직임이 돋보이는 포즈 속에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녹여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깊은 눈빛으로 이목을 모았다.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정수빈은 배우로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로 '함께하는 힘'을 꼽았다. 정수빈은 "'혼자 잘할 수 있을까' 늘 걱정했지만, 돌아보면 단 한 순간도 혼자가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 소중함을 잊지 않고,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배우로 성장해 가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이어 정수빈은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에 대해 "'빛'인 것 같다. 제 이…

  • [#이세희] 이세희, 얽매이지 않는 여배우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고파”


    이세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엘르 브릴리언트는 10월 14일 공식 SNS에 배우 이세희와 함께한 2025년 10월 호 화보를 게재했다.'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루키(청춘)'라는 콘셉트 속에 엘르 브릴리언트는 앞으로 더욱 빛날 진귀한 원석으로 이세희를 주목했다.화보 속 이세희는 화이트 톱, 블랙 드레스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통해 고요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세희는 정적인 포즈에도 형형히 빛나는 눈빛으로 배우로서의 집중력을 과시, 강단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이세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2'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털털한 모습과는 또 다른 결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이세희의 진솔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도 공개됐다. 메모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밝힌 이세희는 "메모하는 습관은 물론 삶의 모든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삶이지 않나. 그래…

  • [#정수빈]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정수빈 3관왕


    배우 정수빈이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정수빈은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STUDIO X+U ‘선의의 경쟁’으로 신인상, 핫스타상, 베스트커플상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공중파 3사와 케이블, 종편채널, OTT 등 국내에서 방영된 92편(플렉스온에서 원천 데이터 제공)의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이날 정수빈은 신인상을 수상한 뒤 “한국 드라마를 빛낼 수 있는 신인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행복하다. ‘선의의 경쟁’은 저 혼자 만든 작품이 아니다. 많은 분들과 정말 소중하게 만든 만큼 이렇게 빛을 발한 것 같다. 저 역시 슬기를 통해 선의롭게 경쟁하는 법을 배웠다. 조금 더 행복하게 경쟁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이 감사함 평생 잊지 않고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핫스타상을 받은 정수빈은 “저를 지지해 주시는 빙수(팬덤명…

  • [#추영우] ‘대세’ 추영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 “멋진 배우 될 것”


    배우 추영우가 신인상 트로피를 또 하나 추가했다.추영우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JTBC ‘옥씨부인전’과 tvN ‘견우와 선녀’로 신인상을 수상했다.‘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25 KOREA DRAMA FESTIVAL)’의 메인 행사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방영된 92편(플렉스온에서 원천 데이터 제공)의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신인상을 거머쥔 추영우는 “제가 애정하는 두 작품인 ‘옥씨부인전’과 ‘견우와 선녀’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정말 행복하다. 승휘와 윤겸, 그리고 견우와 봉수에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연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추영우는 올해 JTBC ‘옥씨부인전’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

  • [#추영우] 컬럼비아, ‘헬베시아 플리스’ 출시 직후 1000장 돌파…추영우 효과로 인기 급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아이코닉한 제품 ‘헬베시아 플리스’ 시리즈가 이번 시즌 큰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1000장을 돌파했다.헬베시아 플리스는 플라켓 부분의 컬러 블록 포인트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 그리고 탁월한 가벼움과 보온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컬럼비아의 대표 아이템이다.베이직한 컬러 스타일과 포틀랜드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스타일을 매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올 FW 시즌 역시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일찍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특히 브랜드 앰버서더 추영우가 착용한 패턴 플리스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추영우가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SNS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판매 성장을 견인함과 더불어 그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컬럼비아 관계자는 “헬베시아 플리스는 해마다 새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 [#천호진] 천호진, 子 정일우와 생활비 문제로 싸우고 가출.. "이 집안 가장은 나" ('화려한 날들')


    '화려한 날들' 천호진과 정일우가 가장 역할을 두고 갈등을 벌였다.11일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선 지혁(정일우 분)과 다투고 집을 나가는 상철(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혁은 상철에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라고 종용하곤 "본의 아니게 두 분 다투던 소리 들었어요. 생활비 제가 드릴 테니까 어머니 말씀대로 하세요. 자존심 내세울 일 아니에요. 일단 자격증 준비에만 몰두하세요"라고 주문한 바.이에 상철이 "네가 뭔데? 내가 이 집안 가장이야. 우리 가족 먹고 사는 건 내 책임이야. 네가 뭔데 생활비야?"라며 격앙되게 반응했음에도 지혁은 "아버지 가장 일 하려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아버지 자존심 때문이잖아요. 어차피 엄마한테 생활비 못 드리잖아요"라고 강하게 받아쳤다."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나 필기 한 번에 붙고 실기도 한 번에 붙을 거야"라는 상철의 말엔 "자격증 따도 어차피 바로 취직된다는 보장 없잖아요"라고 현실적으로 대꾸했다. …

  • [#천호진] '화려한 날들' 정일우·천호진, 못다 푼 오해·갈등 풀릴까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본격적인 2막에 돌입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화려한 날들'은 예측 불가한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이지혁(정일우)은 지은오(정인선)와 한층 가까워지는 박성재(윤현민 분)를 보며 알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인다. 은오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지만, 그동안 매몰차게 거절하고 상처를 줬던 기억에 자책하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런 지혁의 태도는 오히려 은오에게 불편함을 안기며 세 사람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졌다. 이상철(천호진)은 사고를 치고 잠적했던 아들 지혁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돌아오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창고 생활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지혁은 생일선물을 준비하며 관계 회복을 시도하지만, 부자 간의 갈등의 골은 여전히 깊다. 오랜 오해와 서운함을 안은 두 사람이 화해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지은오가 입양되었고, 그녀의 친모가 고성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