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손나은] ‘겨울 요정’ 손나은, 한파 안 두려운 일상 룩


    ‘패션 아이콘’ 배우 손나은이 올 겨울 데일리 패션을 제안했다.바바패션 제이제이지코트는 31일 손나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캠페인은 “NAEUN’S WINTER STORIES”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즐거운 겨울을 즐기는 뮤즈 손나은의 위트와 감성이 돋보이는 겨울 이야기가 담겼다.화보와 영상 속 손나은은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도는 패딩 점퍼와 플라워 패턴 배색 니트 그리고 와이드핏의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포근한 겨울 코디를 선보이는가 하면, 페미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핸드메이드 재킷과 그래픽 니트 베스트 그리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하프 팬츠를 착용해 귀여운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이 외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원피스 재킷 세트부터 유니크한 디테일의 퀼팅 오버핏 재킷과 숏팬츠 셋업 코디, 미니멀한 스타일의 테일러드 코트 그리고 청아한 분위기의 재킷 & 스커트 셋업 코디 등 다채롭게 선보였다.누리꾼들은 “여친짤 제조기” “손민수 해야지” “겨울 여신” …

  • [#신재하] 신재하·고원희 함께 달린다…제2회 '블루런' 개최


    '제 2회 블루런'이 오는 11월 9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달리기를 통해 당뇨병의 심각성과 함께 예방을 알리는 제 2회 '블루런'을 맞아 스타들도 함께 탄천 일대를 달린다. 이번 '블루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주관하며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후원한다.지난해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 일대에서 하늘 공원과 한강 시민공원을 도는 10km, 5km 두 부문을 개최했고 5000여 명의 러너가 모여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땀을 흘렸다. 올해는 한강이 아닌 성남 도로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주변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가운데 자기와의 도전, 기록 단축 등을 목적으로 나선다.이번 '블루런'에는 배우 신재하, 고원희, 이주안, 강준규 등 유명 셀럽들도 함께 뜻을 모을 예정이다. 뛰어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장르,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믿고 보는 배우' 신재하는 t…

  • [#김태우] 김태우, MBC '판사 이한영' 출연 확정…지성 조력자 활약


    배우 김태우가 '판사 이한영' 출연을 확정했다.김태우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 충남지법 법원장 백이석 역으로 캐스팅됐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김태우가 연기하는 백이석은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정의로운 인물이다. 부러질지언정 꺾이지 않는 성정으로 이한영을 끝까지 믿고 뒤를 받쳐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한영과 대립각을 세우는 법비 강신진(박희순 분)과는 대척점에 있는 올곧은 법관으로서 김태우표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우는 최근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KBS2 '환상연가', MBC '메리 킬즈 피플' 등 연이은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

  • [#김소연] 'LG 찐팬' 김소연, 잠실야구장 등판…KBO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배우 김소연이 한국 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김소연은 오늘(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5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평소 LG 트윈스의 팬으로 잘 알려진 김소연은 그간 SNS 등을 통해 팬심을 전해온 바다. 이에 김소연은 "가을 야구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선수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서슬 퍼런 빌런 천서진을 연기하며 대상을 거머쥔 김소연은 이후 '구미호뎐1938',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김소연은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전작의 얼굴을 지워내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했다.한편, 김소연이 시구자로 활약하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은 오늘(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 [#천호진] '화려한 날들' 집에 대한 책임감으로 다투는 천호진X정일우..."누가 너한테 장남 노릇 하랬냐"


    정일우와 천호진의 갈등이 폭발했다.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23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과 이상철(천호진 분)의 대화과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철이 이지혁에게 "그러니까 그럴 거 뭐하러 기어들어오냐"고 화를 냈다. 이에 이지혁은 "제가 장남이니까 그렇다"며 "저 이 집안 장남이다"고 했다. 이지혁은 "할머니 엄마가 있고 동생들이 있잖냐"며 "아버지하고 뜻이 안 맞아서 다시 확 나가버리고 오빠 형 아들 손자가 되길 바라시라"고 했다.이어 이지혁은 "제가 지금 다시 나가면 우리 가정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그러니까 아버지가 참으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지혁은 "오래 안 걸린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상철은 한숨을 쉬고 소주잔에 소주를 붓더니 "너 앞으로 집 안에서 모르는 사이로 살자"고 했다.이에 이지혁은 "아버지도 저한테 시비 걸지 마시라"고 했다. 이상철은 "이제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다고 이지혁 역시 "그러…

  • [#서하정] ‘은수 좋은 날’ 서하정 종영 소감 “저의 첫 드라마, 배우로서 성장한 소중한 시간”


    배우 서하정이 '은수 좋은 날' 종영 소감을 밝혔다.서하정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형사인 이은영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서하정은 "'은수 좋은 날'은 저의 첫 드라마이자, 배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하며 많은 배움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서하정은 이어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과 진심 어린 연기로 찾아뵙겠다. 다시 한번 '은수 좋은 날'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모두 운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센스 있게 덧붙였다.열혈 신참 형사로서 패기 넘치는 액션과 명석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준 서하정은 극 후반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주목받았다. 황준현(손보승 분)에게 기습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음에…

  • [#서수희] 서수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MZ사원 역 캐스팅


    배우 서수희가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한다.서수희는 오늘(25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 캐스팅됐다.'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서수희는 대기업 ACT의 영업2팀 소속인 '채 사원' 역을 연기한다. 영업2팀 내에서 밀어주고 사랑받는 사원으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MZ사원' 으로 분할 예정이다.서수희는 첫 방송에 앞서 대본 인증샷을 깜짝 공개,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소재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그가 그려낼 현대 직장인 캐릭터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서수희는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더 패뷸러스', JTBC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특히, 서수희는 데뷔 첫 사극인 '옥씨부인전'에서 애심단 악…

  • [#도상우] ‘은수좋은날’ 도상우 종영소감


    배우 도상우가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도상우는 지난 26일 막을 내린 KBS 2TV ‘은수 좋은 날’에서 투엔 그룹 후계자 ‘강휘림’ 역으로 분해 매회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했다.‘은수 좋은 날’에서 도상우는 10년 전 이경(김영광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일로 그의 복수의 덫에 걸려 마약에 중독되는 위태로운 후계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활약으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한 도상우는 약에 취한 채 안하무인의 태도로 주변 인물들을 조종하는 비열하고도 비정한 면모로 입체적인 빌런을 탄생시켰다.특히, 도상우는 그간 벌인 악행이 세상에 드러난 뒤에도 이경의 복수를 역이용해 마약을 강제로 투약받은 것처럼 꾸미는 악랄한 계략을 꾀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도상우는 감옥에서까지 약을 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강휘림을 처절하게 연기했다. 도상우는 '약물에 중독된 대기업 후계자'라는 양극단의 설정을 자유롭게 오가는 …

  • [#천호진] ‘천국보다 아름다운’→‘착한 사나이’→‘화려한 날들’ 천호진, 삶의 애환 빚어낸 연기 내공


    배우 천호진이 올해만 세 편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천호진은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착한 사나이'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2 '화려한 날들'까지, 각기 다른 결의 캐릭터를 명불허전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찬사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이에 천호진의 잇단 세 작품에서의 활약을 되짚어봤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 천국과 지옥 넘나든 1인 2역, 천국지원센터장·염라 役천호진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천국지원센터장 역을 맡아 기존의 무게감 있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천호진은 신성한 자태를 뽐내며 첫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매회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천호진은 또한 친절한 미소와 대비되는 매서운 호통으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천호진은 염라로서 죄를 지은 망자들을 무자비하게 단죄하며 극과 극의 얼굴을 보여줬다.천호진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