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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은] '사계의 봄' 한유은 "영광…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될 것" 종영 소감


    '사계의 봄' 배우 한유은이 마침내 완벽히 흑화했다.한유은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에서 가진 것을 모두 잃게 된 조지나 역을 연기했다.이날 조지나는 서태양(이승협 분)의 감전 사고에 아버지인 조앤조 엔터의 조상헌(조한철 분) 대표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죄책감과 절망감 사이, 조지나의 흔들리는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어렸다.좌절도 잠시 조지나는 자신의 표절 사실이 밝혀질까, 형사 앞에서도 위증을 하기에 이른다. 급기야 조지나는 원곡자인 김봄(박지후 분)을 가해자로 둔갑시켰다. 맹렬하고 악랄하게 사계(하유준 분) 일행을 몰아세우며 제대로 흑화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이렇듯 한유은은 조앤조 엔터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차기 대표로 거론될 만큼 천재적인 능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아버지의 악행에 점차 동조하며 그와 함께 추락하는 조지나 역을 몰입감 넘치게 그려냈다.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한유은…

  • [#추영우] 추영우, 영화 ‘오세이사’ 캐스팅…스크린 데뷔작서 주연 꿰찼다


    배우 추영우가 스크린 데뷔작을 확정하며, ‘대세 오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추영우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김재원’ 역을 맡았다.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오세이사’는 동명의 일본 영화를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작품이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추영우는 극 중 삶의 목표가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김재원을 연기한다. 시니컬하고 우울해 보이지만 그와 대비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이다. 진심을 다해 사랑에 임하기까지, 김재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밀도 높게 녹이며 청춘 멜로의 정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세이사’는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추영우는 올해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까지 잇…

  • [#정수빈] 정수빈, 중국 우한서 단독 팬미팅…라이징 스타 행보


    배우 정수빈이 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정수빈은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우한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UNG SU BIN FANMEETING in WUHAN 我叫郑受彬'(이하 '我叫郑受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我叫郑受彬'은 정수빈이 중국에서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내 이름은 정수빈입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수빈은 알차게 구성된 코너로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수빈의 생일인 8시 17분에 맞춰 팬미팅 포스터도 공개됐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정수빈은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다. 푸른색 리본을 더해 정수빈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배가했다.중국 내 정수빈의 인기는 괄목할 만하다. 정수빈은 최근 중국 유명 패션 매거진 단독 커버를 연속해 장식한 데 이어 상하이에서 단독 팬사인회를 가지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수빈의…

  • [#이세희] '전참시' 이세희, 관찰 예능 역사상 처음 보는 캐릭터 등장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 이세희가 ‘전참시’에 첫 출연한다.오는 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4회에서는 배우 이세희가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세희의 엉뚱발랄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아침부터 모든 예측을 벗어나는 독특한 행동으로 참견인들을 당황하게 만든 이세희는 ‘관찰 예능 역사상 처음 보는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었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의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이세희의 개성 넘치는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되게 특이한데 본인은 모른다"라는 매니저의 말처럼 에어컨, 냉장고, 현관문까지 메모로 가득한 편견 없는 집 풍경에 스튜디오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고. 또한 항상 타이머로 시간 설정을 해두며 초 단위로 바쁘게 움직…

  • [#추영우] 추영우X신시아, 日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리메이크 캐스팅 [공식]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한국 영화로 재탄생된다.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7월 5일 크랭크 인을 앞두고 배우 대본 리딩 및 고사를 진행했다.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대세 배우 추영우, 신시아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인다.'중증외상센터', '견우와 선녀' 등 드라마로 먼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추영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첫 도전한다. 그는 삶의 목표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김재원’ 역을 맡아, 자신과는 정반대인 ‘한서윤’을 만나며 서서히 변화해 가는 인물이다. 추영우는 …

  • [#추영우] 추영우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 ‘견우와 선녀’ OST도 직접 불렀다


    추영우가 ‘견우와 선녀’ 애틋한 감성을 OST로 전한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7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배우 추영우가 가창에 참여한 세 번째 OST ‘안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안녕’은 담담한 어조로 깊은 감정을 눌러 담은 발라드 곡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에 대한 그리움과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잔잔하게 풀어내며,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감정의 잔상을 아름답게 그린다. 극중 주연 배우인 추영우가 직접 부르며 그 의미를 더했다.‘견우와 선녀’는 죽음을 타고난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무당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조이현과 함께 주연으로 나선 추영우는 만찢남 비주얼로 새로운 ‘국민 첫사랑’ 탄생을 예고했다.최근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로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추영우는 연기뿐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까지 갖춰,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OST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

  • [#추영우] ‘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무당 알았다···최고 4.1%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이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았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4화에서 박성아(조이현 분), 염화(추자현 분)의 꽃등춤을 목격한 배견우(추영우 분)가 좌절했다. 나쁜 일을 모두 물리쳐 주겠다는 박성아의 따스한 위로에 행복을 느끼기도 잠시, 염화는 배견우를 다시 무너뜨렸다.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충격에 눈물을 글썽이는 배견우, 그리고 “헛된 꿈을 꾸었다”라는 슬픈 내레이션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박성아와 배견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가운데 4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1%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최고 1.3%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

  • [#추영우] ‘견우와 선녀’ 추영우, 까칠하고 말랑한 ‘첫사랑 아이콘’ 등극


    배우 추영우가 까칠하면서도 말랑한 매력을 선보이며 ‘첫사랑 아이콘'으로 거듭났다.추영우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에서 첫사랑에 빠진 '배견우'로 활약했다.누구에게나 바짝 가시를 세운 채 냉기를 풀풀 풍기던 견우의 마음이 눈 녹듯 녹았다. 액운을 타고나 사람들에게 늘 손가락질받던 탓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에 급급했던 견우는 기어이 자신이 쌓아올린 철벽의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성아(조이현 분)를 막지 못했다.견우의 흑백이었던 세상이 컬러풀하게 변하면서 표정 역시 다채로워졌다. 견우는 괜스레 성아를 떠올리며 홀로 미소를 짓는 등 자신의 솔직한 속마음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견우는 성아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기억하는 첫사랑 레이더를 발동, 성아 한정 미어캣으로 분했다.그렇게 난생처음 행복을 꿈꾸던 견우 앞에 무당 옷을 입은 성아가 나타난다. 참혹한 사실과 마주하게 된…

  • [#이보영] [#김태우]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신념 넘치는 응급의학과 의사 “많이 울어”


    배우 이보영이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으로 출격한다.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 연출 박준우)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메리 킬즈 피플’은 ‘모범택시’, ‘크래시’에서 강렬한 액션을 시각적 감성으로 승화시킨 박준우 감독과 영화 ‘관능의 법칙’, ‘나의 특별한 형제’,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등에서 치밀한 서사와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끌어낸 이수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확신의 연기력’을 지닌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백현진, 권해효, 김태우, 서영희 등이 출연하면서 2025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맡았다. 극 중 우소정은 환자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고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강한 신념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