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신구·성지루, 장진 신작 ‘불란서 금고’ 출연…주종혁·금새록 첫 무대 도전
연극 ‘불란서 금고’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12일 제작사 장차, 파크컴퍼니에 따르면 ‘불란서 금고’에는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신구를 필두로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등 12명의 배우가 출연한다.제작진은 이번 캐스팅에 대해 “배우 간의 앙상블과 호흡, 작품 특유의 리듬감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실력파 배우들을 모시는 데 최우선을 뒀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예고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전설적인 금고털이 기술자 맹인 역의 신구다.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은 건 처음이었을지도 모르겠다”며 “나를 생각하고 썼다고 하더라. 그런 대본을 보고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같은 역에는 탄탄한 내공의 성지루가 더블 캐스팅돼 또 다른 매력의 맹인을 선보인다.논리와 원칙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교수 역은 장현성과 김한결이 맡아 극의 중심을 잡고,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