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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영우] "너도나도 추영우"…'옥씨부인전'→'중증외상센터' 연타로 대세 반열


    배우 추영우가 설 연휴 '정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연휴 기간 동안 넷플릭스 대한민국 인기 TOP10 시리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JTBC '옥씨부인전'이 높은 순위권에 자리하며, 추영우의 대세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넷플릭스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가파른 상승세 속에 국내뿐 아니라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먼저, 추영우는 지난 26일 종영한 '옥씨부인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까지 1인 2역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이 중 천승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불사하는 전무후무한 '조선 최고의 순정남'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이어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를 통해서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추영우는 극 중 백강혁(주지훈 분)을 따르며 진정한 중증외상의로 거듭나는 양재원 역을 맡았다. 양재원은 생사의 기로에 선 …

  • [#김윤혜] 김윤혜, 패션 매거진 화보 공개…'우아→고독' 매혹적 비주얼


    배우 김윤혜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전했다.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31일 김윤혜와 진행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김윤혜는 우아함 속에 깃든 고독한 분위기로 한 떨기 장미 같은 매력을 그려냈다. 김윤혜는 다양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밝은 에너지를 가진 싱글맘 정수현 역으로 활약 중인 김윤혜는 "대체로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씩씩한 느낌이 나와 비슷하다.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점도 닮았다고 느껴 일상처럼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김윤혜는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이 일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 한 작품이 끝나면 새로운 걸 하고 싶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연기는 여행 같다. 매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저를 발견한다"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김윤혜는 배우로서, …

  • [#정수빈] '선의의 경쟁' 이혜리∙정수빈, 상위 0.1% 비주얼 화보 공개


    내달 10일 공개될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살벌한 입시 경쟁을 예고한 이혜리와 정수빈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몽환적인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체 위원이였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이혜리는 모두가 동경하는 상위 0.1% 천재 유제이를, 정수빈은 그녀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전학생 우슬기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캐릭터가 되게 발칙하더라고요.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것이 재미있었고, 한국에서는 잘 그려지지 않던 정서라 흥미롭게 다가왔어요”라고 말했다.그 동안 밝고 따뜻한 캐릭터를 맡아 왔던 이혜리는 이번 작품이 굉장한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혜리는 “그 동안 맡은 역할들은 항상 따뜻한 구석이 있었는데, ‘유제이’는 날이 선 친…

  • [#정수빈] ‘선의의 경쟁’ 정수빈 “이혜리 따뜻함에 대한 신뢰 있었다”


    이혜리와 정수빈이 서로를 칭찬했다.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연출 김태희/극본 김태희, 민예지) 측은 1월 29일 유제이(이혜리 분)와 우슬기(정수빈 분)의 아슬아슬한 텐션이 엿보이는 투샷을 공개했다.‘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무엇보다 ‘선의의 경쟁’의 두 주인공 유제이(이혜리 분)와 우슬기(정수빈 분)가 그려갈 관계성이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상위 0.1%의 천재 유제이가 전학생 우슬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와 이후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변화해 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를 자극하는 것.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사람을 홀리는 듯한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유제이와 그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우슬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지금까지 항상 날이 서 있고…

  •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추영우, 환자 위해 달리는 런닝맨..연타석 홈런 쳤다


    배우 추영우가 '옥씨부인전'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추영우는 극 중 한국대학교 의대 부동의 전체 수석 출신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으로 분했다. 백강혁의 현란한 수술 스킬에 반해 낚여버린 1호 제자로, 양재원은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들을 위해서라면 밤낮없이 내달렸다.특히, 추영우는 드라마 안팎에서 롤모델인 주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우로서, 또 의사로서 한뼘 더 성장했다. '골든아워' 사수를 위한 물불 가리지 않는 고군분투 속에 이들의 '사제 브로맨스'는 점차 물이 올랐다.추영우의 연기 변신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는 추영우는 전작들이 떠올리지 않게끔 양재원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었다. 추영우는 허당미 넘치는 …

  • [#정수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레X진서연X정수빈X이정하X손석구 깜짝 새해 인사


    오는 2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배우 이레, 진서연, 정수빈, 이정하, 그리고 손석구의 깜짝 새해 인사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감독: 김혜영 | 출연: 이레, 진서연, 정수빈, 이정하 그리고 손석구 | 제작: ㈜투맨필름 | 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 개봉: 2025년 2월 26일)‘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소식을 기다려온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팀 ‘괜괜괜’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친필 사인 사진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매력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혜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한국 최초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

  • [#정수빈] '선의의 경쟁' 이혜리·정수빈·강혜원·오우리가 전한 설인사


    '선의의 경쟁'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의 설 인사가 공개됐다.2월 10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첫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극이다.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의의 경쟁' 네 주역 이혜리(유제이 역), 정수빈(우슬기 역), 강혜원(주예리 역), 오우리(최경 역)의 설 인사 사진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선의의 경쟁' 포스터, 티저 영상, 스틸컷 등에 담긴 강렬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먼저 상위 1%만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우월한 존재로 모두의 동경을 받는 유제이 역의 이혜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많이 드세요'라는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메시지를 남겼다. ''선의의 경쟁' 많이 사랑해 주…

  • [#추영우] 추영우, '옥씨부인전'으로 증명한 확신의 주연⋯조선 최고 순애보


    배우 추영우가 조선 최고 순애보를 완성했다.추영우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을 오가며 1인 2역으로 활약했다.지난 15, 16회에서는 천승휘와 옥태영(임지연 분)의 정체가 탄로 나면서 집안이 풍비백산 났다. 옥사로 끌려오게 된 천승휘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성윤겸 살해 의혹까지 받게 됐다. 천승휘는 옥태영과 만석(이재원 분)이 고신을 겪자 "제가 죽였습니다"라며 거짓 자백을 했다. 죽음을 각오한 천승휘의 악에 받친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칼춤을 추는 듯했다.참형을 선고받은 천승휘는 옥사에서도 옥태영의 걱정이 일순위였다. 천승휘는 서신을 통해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나는 또다시 부인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부인은 내 삶에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고, 부인과 함께 했던 하루하루가 내겐 너무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니까요"라고 전했다. 담담히 내뱉는 천승휘의 …

  • [#추영우]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완벽한 결말..시청률 14% 자체 최고 ‘유종의 미’


    임지연과 추영우가 써 내려간 ‘옥씨부인전’의 완벽한 결말이 완성됐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최종회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이 신분의 이름을 벗어던지고 제 발로 당당히 일어서 천승휘(추영우 분)과 함께 새로운 삶을 열어나갔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14.0%, 전국 13.6%를 돌파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1%,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까지 치솟아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옥태영은 괴질 소동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일부러 괴질에 걸린 척 제 발로 격리촌에 들어가 호조판서 박준기(최정우 분)가 벌인 음모를 알아냈다. 괴질은 알고 보니 박준기가 독초를 섞어 만든 진통제로 인해 발병한 것이었고 이를 전염병인 척 속여 격리촌을 꾸리고 이곳으로 들어왔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