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0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정수빈] 정수빈, 라이징 스타 쐐기…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 선정


    배우 정수빈이 '2025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배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소비자포럼이 지난 8일 발표한 수상 내역에 따르면,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배우(신인) 부문을 수상했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정수빈의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른 쾌거다.이로써 정수빈은 뜨거운 온라인 화제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정수빈은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이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까지 올해 선보인 작품에서 모두 호성적을 거둔 가운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며 폭넓은 팬층의 지지를 받았다.이를 보여주듯, 정수빈은 '선의의 경쟁' 공개 당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2주 연속 TOP10에 진입하며 그 인기를 …

  • [#추영우] 조이현X추영우, 첫사랑 구원 로맨스 예고..‘견우와 선녀’ 티저포스터 2종


    ‘견우와 선녀’의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 그리고 그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추영우 분)의 첫사랑 구원 로맨스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된 가운데 먼저 교복을 입고 방울을 쥔 여고생 무당의 등장이 흥미롭다. 또 다른 포스터 속 하트 과녁 위 ‘사랑 부적’을 꿰뚫은 화살은 운명을 거스르고 첫사랑을 사수할 구원 로맨스를 예고하며 설렘을 더한다. 여기에 열여덟 소년소녀의 험(?)한 첫사랑을 함축한 ‘Head Over Heels’라는 영문 제목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천지선녀’ 법당 안으로 거꾸…

  • [#이미도]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헬스클럽 터줏대감 이미도에게 관장 인정받았다


    ‘24시 헬스클럽’ 관장 이준영이 마침내 이미도에게 인정받았다.지난 8일(목)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4회에서는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의 지원 속에 보디빌딩 대회에 나간 로사(이미도 분)의 성장기가 그려졌다.어제 방송에서 로사는 현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했다. 이에 따라 24시 헬스클럽은 현중의 주도 아래 소음 주의보가 발령, 대회를 준비하는 로사의 신경이 곤두서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현중은 로사의 전담 코치를 자처하며 열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로사는 선수로서는 많은 나이가 마음에 걸렸고, 설상가상으로 현중과의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열심히 준비했던 로사의 대회 출전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한편 이미란(정은지 분)은 예기치 못한 엄마(김지성 분)의 기습 방문에 당황했다. 미란은 전 남자친구 염준석(정욱진 분)의 소식을 묻는 엄마에게 차마 헤어졌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

  • [#이미도] 이준영, 자제력 잃었다…이미도 부상 돌발상황 (24시 헬스클럽)


    ‘24시 헬스클럽’ 이준영과 이미도가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 4회에서는 철저한 식단과 운동을 고수해 온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많은 걸 내려놓는다.앞서 현중은 허덕이는 경영난 속 헬스장 살리기 위해 관장직까지 걸며 총력전에 나섰다. 최후의 승부수를 던진 현중은 신규 회원 강철남(조정치 분)을 상대로 트레이닝을 진행, 회원 유치에 성공하며 짜릿함을 안겼다. 전 남자친구 앞에서 망신당해 토탈라이프 케어 환불을 요청했던 이미란(정은지 분) 역시 다시 24시 헬스클럽에 복귀하며 흥미를 자극했다.4회 방송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모두의 ‘소울 푸드’ 치킨 앞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현중과 미란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평소와 달리 자제력을 잃고 치킨을 흡입하고 있는 현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한유은] ‘사계의 봄’ 한유은, 프로의 향기 물씬


    배우 한유은이 이지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했다.한유은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에서 JO&JO.ENT의 총괄 프로듀서인 조지나 역으로 분했다.조지나는 극 중 사계(하유준 분)가 속한 밴드 ‘더 크라운’을 톱스타로 만든 JO&JO.ENT의 대표 조상헌(조한철 분)의 딸이다. 차기 대표로 손꼽힐 만큼 천재적인 능력을 갖췄으며, 한번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미를 지녔다.이날 조지나는 등장마다 도도한 얼음공주 자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특히, 조지나는 더 크라운의 월드 뮤직 차트 1위 축하 파티도 마다한 채 사무실에서 김봄(박지후 분)의 음악을 듣고 곡 매매 계약 진행을 위해 연락을 취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조…

  • [#이미도]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관장직 걸고 최후의 카드 꺼내나...이미도와 나눈 약속은?


    이준영이 관장직을 걸고 최후의 카드를 꺼낸다.오늘 7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3회에서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헬스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회원 유치에 승부를 건다.앞서 현중은 신규 회원 이미란(정은지 분)의 인생을 바꿔주기 위해 집중 관리에 돌입했고, “할 수 있다!”를 연신 외치며 미란의 자존감 지킴이를 자처했다. 운동에 미친 자, 헬치광인 현중은 미란의 몸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케어하며 일당백 활약을 펼쳤지만, 미란이 끝내 구 남친 앞에서 무너지며 지옥훈련의 결과가 물거품이 되는 위기를 맞았다.3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현중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지방을 태우는 미란과, 흔들리는 헬스장을 지키기 위한 ‘트레이너 3인방’ 현중, 로사(이미도 분), 알렉스(이승우 분)의 사투가 담겨 있다. 특히 현중이 미란이 아닌 예비 회원들과 상담 중인 모습은 본 상황에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날 방송에선 미란의 환불 선언에 …

  • [#추영우] 추영우, 백상 신인상 수상 소감 “배우로 현장서 닳아 없어질 것…”


    배우 추영우가 백상 신인상 트로피를 안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추영우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JTBC ‘옥씨부인전’으로 방송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신인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쥔 추영우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영광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해낸 것이 아닌 감독님, 작가님, 함께한 배우님들이 주신 선물 같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이어 추영우는 “연기 선생님께서 ‘녹슬어 사라지는 배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는 사람이 돼라’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아침에 일어나 배우로서 현장에 가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추영우는 ‘옥씨부인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을 오가는 입체적인 1인 2역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첫 사극 도전이 무색한 디테일한 눈빛, 발성, 표정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특히, 추영우는 극…

  • [#천호진] ‘천국보다 아름다운’ 천호진, 1인 2역 완벽


    배우 천호진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며, 강렬한 1인 2역 변신에 나섰다.천호진은 지난 3~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5·6회에서 천국과 지옥, 두 세계를 관장하는 '천국지원센터장'과 '염라' 역을 완벽 소화했다. 천호진은 앞서 천국지원센터장으로서 온화한 미소로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면, 염라로서는 이승에서 죄를 지은 망자들을 무자비하게 단죄하는 극과 극의 얼굴을 보여줬다.특히, 지옥으로 떨어진 이해숙(김혜자 분)의 죄의 무게를 계체하는 장면 속 염라의 섬뜩한 표정 연기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근소한 무게 차이로 해숙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냉혹하고도 매서운 염라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각인됐다.반면, 천국지원센터장은 여전히 다정하고 인자했다. 센터장은 이승에 남겨진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감동적인 일러스트와 글귀를 더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센터장은 "이곳에 온 사람들이 아래에 남겨진 사람들…

  • [#천호진] ‘천국보다 아름다운’ 자체 최고 6.7%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이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떠올렸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6회에서는 이해숙(김혜자 분), 고낙준(손석구 분), 이영애(이정은 분)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무사 귀환했다. 진짜 이영애의 등장으로 다시 정체가 미궁 속으로 빠진 솜이(한지민 분)는 기억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6회 시청률은 전국이 자체 최고인 6.7% 수도권 7.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이해숙과 이영애는 지옥의 문 앞에서 겨우 살아 돌아왔다. 두 사람이 삶의 기회를 얻게 되면서 지옥불에 몸을 던졌던 고낙준도 구사일생했다. 지옥행의 후폭풍도 있었다. 이해숙은 이제서야 솜이가 이영애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함께, 가짜 행세를 해왔음을 깨달았다. 고낙준은 지옥에 다녀온 일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해숙이 센터장(천호진 분)을 직접 찾아가 남편의 정직 처분을 풀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규정을 어긴 것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