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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김민, 대본 인증샷 공개하며 본방사수 독려 (‘멧돼지 사냥’)


    배우 김민이 ‘멧돼지 사냥’에서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진욱’ 역으로 활약을 예고했다.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 사냥’은 멧돼지 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려낸 이야기다.8일 방송되는 2화에서 갑자기 실종된 영수(박호산 분)의 아들 인성(이효제 분)과 옥순(예수정 분)의 손자 현민(이민재 분)의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진욱’ 역을 맡아 첫 등장을 앞둔 김민. 설레는 마음이 가득 담긴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지상파 진출을 앞둔 김민은 다수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작은 역할부터 천천히 실력을 쌓아온 신예다. 최근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 소식을 전하기도 한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매력에 벌써부터 기대가 끌어 올려지고 있다.한편, MBC …

  • [#추영우] 박수영x추영우x백성철, '어쩌다 전원일기' 합류...힐링 가득한 '전원로코물'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어쩌다 전원일기'(백은경 극본, 권석장 연출)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다.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 스토리로 이미 많은 팬들의 검증을 받은 원작 웹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극 중 박수영은 넉살 좋고 사회성도 최고인 희동리의 해결사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았다. 추영우는 자영과 달리 타인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칠한 그야말로 서울깍쟁이 수의사 한지율로 변신한다. 마지막으로 백성철은 희동리에서 나고 자란 자영의 절친이자 젊고 잘생긴 영농후계자 이상현을 연기한다.제작진은 "'어쩌다 전원일기'는 빨리빨리가 일상이 돼버린 현대인들이 한 번쯤은 꿈꿔 봤을 전원생활의 로망을 충족시키고, 그 사이 잊고 지냈던 순수하고도 청량했던 첫사랑의 기억…

  • [#최다니엘] ‘오늘의 웹툰’ 스윗함+냉철함 다 갖춘 최다니엘, 마성의 사수


    최다니엘이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배우 최다니엘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이자 온마음(김세정 분) 사수 ‘석지형’ 역으로 열연 중이다.극중 석지형은 3년 전, 몸 담았던 ‘진저툰’에서 실패의 쓴 맛을 보고 지금의 ‘네온 웹툰 편집부’에 더욱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부편집장이자 새내기 웹툰 PD들의 멘토다. 편집장 장만철(박호산 분)과 팀원들 사이에서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몫을 100% 그 이상 해내는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모습들로 안방극장에 훈풍을 몰고오고 있다.지난 8월 6일 방송된 4회에서도 이런 석지형의 다채로운 면면들이 빛을 발하며 방송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밤을 새워 일을 하려는 마음을 보고도 쌩하게 사무실을 나갔던 석지형은 다음 날 아침, 사무실에서 잠들어 있는 마음을 발견하곤 담요를 덮어주며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입사하자마자 웹툰 작가들 사이에서 …

  • [#최다니엘] '오늘의 웹툰' 최다니엘, 길라잡이 역할 해내는 '워너비 멘토'


    ‘오늘의 웹툰’ 속 최다니엘의 책임감이 빛난다.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수원, 김영환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에서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이자 온마음(김세정 분)의 사수 ‘석지형’ 역을 맡은 최다니엘이 갖고 싶은 선배, 멋진 어른의 면모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3회에서 석지형은 본격적으로 담당 작가를 배정받은 마음을 살뜰히 챙겼다. 새내기 웹툰 PD인 마음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반박불가한 팩트 폭행, 따끔한 충고까지 마음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그 누구보다 마음을 걱정하며 워너비 멘토의 정석을 보여줬다.또한,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일을 할 때 가장 멋있는 모습의 석지형은 부편집장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가고 웹툰 PD로서도 전방위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웹툰의 조회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작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다는 마음에게 “그리는 사람의 괴로…

  • [#최다니엘] ‘오늘의 웹툰’ 최다니엘 전 여친 남보라 등장이 미칠 영향


    ‘오늘의 웹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새로운 인물 조합이 등장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 지난 방송에서는 새로운 관계성이 예고됐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조합은 전 연인 사이 석지형(최다니엘 분)과 장혜미(남보라 분), 갈등을 암시한 온마음(김세정 분)과 권영배(양현민 분), 그리고 아직까지 오리무중이지만 네온 웹툰 편집부를 향한 위험 경보를 울리는 구준영(남윤수 분)와 허관영(하도권 분)이 그 주인공이다.먼저 연인이었던 지형과 혜미는 서비스가 종료된 ‘진저툰’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지금은 각각 네온과 영툰, 경쟁사에 몸담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흥미로운 갈등을 예견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혜미가 신대륙(김도훈 분) 작가의 웹툰을 보며 “석지형 취향에 안 맞는 작가를 뽑은 것 같은데, 좋은 작가라고 다 계약하지 말라”고 지형에게 연락을 취한 것. 마음이 알아본 원석 신대륙을 두고 “오빠에 대해서 나만큼 잘 아는 사람 없다”고 …

  • [#최다니엘] "로맨스 없어도 설렌다"…'오늘의 웹툰' 김세정X최다니엘, 부러운 선후배 조합


     '오늘의 웹툰' 김세정과 최다니엘이 로맨스 없이도 설레는 선후배 서사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 속 네온 웹툰 편집부의 열정신입 온마음(김세정)과 사수 석지형(최다니엘)의 선후배 케미가 생각지 못한 뜻밖의 설렘을 안긴다는 반응이 뜨겁다.이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마음이 경호 아르바이트를 맡은 '네온 웹툰 작가의 밤'에서 지형을 나강남(임철수) 작가의 스토커로 착각한 나머지, 곧장 팔을 꺾어 제압했기 때문. 이 인연은 마음이 새로운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됐고, 지형은 그렇게 네온에 면접을 보러 온 마음을 알아봤다.그리고 여기서 시청자들이 좋아했던 '500원 동전 서사'가 시작됐다. 편집장 장만철(박호산)의 장난에서 시작된 업어치기 한판에, 중요한 면접을 망치진 않을까, 지형이 500원짜리 동전 던지기로 마음에게 행운을 점쳐준 것. 운명처럼 마음이 고른 앞면이 나오자 "면접 …

  • [#이상윤] 배우 이상윤, ‘레이디’ 캐스팅…이지아와 부부 호흡[공식]


    이상윤이 ‘레이디’ 출연을 확정했다.tvN 새 드라마 ‘레이디’(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다.이상윤은 극중 타고난 강단과 통찰력을 지닌 천재 개발자이자 홍태라(이지아 분)의 남편 ‘표재현’ 역으로 분한다.부드러운 리더십에 센스 넘치는 성격으로 MZ세대가 가장 닮고 싶은 기업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뇌신경 스마트패치’ 분야의 신기술을 인정받으며 정치권의 러브콜과 차기 대선 후보까지 거론되는 파워를 갖는 인물.‘뇌섹남’, ‘엄친아’로 대표되는 이상윤의 이미지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로 벌써부터 그가 탄생시킬 ‘표재현’에 호기심이 높아진다.한편 tvN 새 드라마 ‘레이디’는 2023년 방송 예정이다.

  • [#이상윤] 이지아X이상윤, '레이디' 출연…"대선 후보 부부, 그리고 복수"


    배우 이지아와 이상윤이 막강한 대선 후보 부부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레이디’(극본 현지민, 연출 최영훈) 측은 4일 “이지아와 이상윤이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레이디’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한다. 잊고 살았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며 복수를 시작한다. 김순옥 사단이 힘을 합쳤다. 현지민 작가와 ‘원더우먼’, ‘굿캐스팅’의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이지아는 ‘홍태라’ 역을 맡았다. 남편의 대선 출마로 영부인 후보자의 길을 걷게 된다. 봉인 해제 된 기억은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에 균열을 일으키게 된다. 이상윤은 ‘표재현’으로 열연한다. 타고난 강단과 통찰력을 지닌 천재 개발자다. 정치권의 러브콜과 차기 대선 후보까지 거론되는 파워를 갖는다.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

  • [#이영은] 분노-좌절-슬픔 감정 폭발...극의 몰입도 UP ('비밀의 집')


    ‘비밀의 집’ 이영은(백주홍 분)이 남가네 식구들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였다.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며 남가네 입성해 고군분투 중인 백주홍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영은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막다른 길 같았던 아버지 사건에 사고 당시 영상을 갖고 있다는 목격자가 나타나며 주홍은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래 엿듣고 있던 태희(강별 분)가 또 한 번 증거를 없애기 위해 먼저 목격자를 찾아 영상을 빼돌린다. 다행히 태희가 증거를 없애기 직전 발 빠르게 쫓아온 주홍은 그녀를 향한 분노를 쏟아내며 무사히 영상을 손에 넣고 경찰서를 찾아 재수사를 요청하며 남가네 식구들에 게 통쾌한 한방을 먹였다.아버지의 죽음을 밝히는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 이영은은 그들을 향한 분노와 좌절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될 엄마를 향한 슬픔까지 상황별 감정 변화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극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