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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첫방 D-3 '환상연가', 비하인드 컷 공개


    첫 방송을 앞둔 '환상연가'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30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측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사조 현과 악희로 1인 2역 연기 도전에 나선 박지훈과 비운의 왕손 연월 역을 맡은 홍예지의 케미스트리는 방송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여기에 황희(사조 융 역), 지우(금화 역), 한은성(지전서 역) 등 패기로 중무장한 청춘 배우들부터 김태우(사조 승 역), 우희진(청명비 역), 우현(능내관 역) 등 관록 있는 명품 배우들의 조합이 색다른 시너지를 탄생시킬 전망이다.대망의 첫 방송을 3일 앞둔 오늘 30일(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먼저 박지훈은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링을 하다…

  • [#서수희] ‘손가락만 까딱하면’ 서수희, 촬영 현장 공개…다채로운 면모 눈길


    서수희의 ‘손가락만 까딱하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웹드라마 콬TV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에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 실음과 피아노전공생 김다은 역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서수희가 3, 4회 촬영 현장 사진 속 다채로운 면모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희는 카메라를 향한 귀여운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눈맞춤은 물론, 대기시간과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인다. 진지한 얼굴로 촬영에 집중하는가 하면 특히 피아노전공생 역할답게 피아노 연습에도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실제 서수희는 앞서 지난 3회에서 공개된 다은과 수빈(전건후 분)이 함께 예술제를 준비하며 피아노 연주를 하는 장면을 위해 난생 처음으로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고. 촬영 당일에도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해 틈나는 대로 연습을 했다는 그녀는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자연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매끄럽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한편, 극 중 예지(우연 …

  • [#박정화] '남과여' 박정화, 눈을 뗄 수 없는 걸크러쉬 매력 발산!


    '남과여' 박정화가 곁에 두고 싶은 든든한 매력을 뽐냈다.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에서 성옥(이설 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의류모델 겸 인플루언서 '류은정' 역으로 돌아온 박정화가 범접할 수 없는 멋짐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은정은 성옥의 찐친답게 그녀를 1순위로 생각하는 근사함으로 중무장했다. 친구들과의 모임 중 현성(이동해 분)의 패션플랫폼 입점 소식에 형섭(김현목 분)이 '그럼 성옥이도 디자이너로 복귀하는 거냐'며 묻자, 은정은 당연하다는 듯 성옥을 치켜세워주며 절친 지킴이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은정은 기가 죽어있는 성옥에게 따스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팔로워가 은정밖에 없는 SNS에 성옥이 업로드한 반지 디자인을 보고 실시간으로 '좋아요'를 누른 은정은 "나만 보기 아깝다"며 애정어린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팔로우를 늘려보자고 권유하기도…

  • [#박정화] ‘남과여’ 박정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밝고 명랑한 에너지 발산


     ‘남과여’ 박정화가 넘치는 청량미를 발산했다.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청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한때는 축구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스포츠 의류 모델이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류은정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정화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박정화는 투웨이 니트 집업에 청바지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으로 걸크러쉬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전하기도.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박정화는 완벽하게 포스터 촬영에 몰입해 쉬는 틈에도 포즈를 연구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가 하면, 다른 인물들과의 촬영에선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하는 등 밝고 명랑한 …

  • [#이미도] 이미도, 여성지 새해 첫 표지모델 “좋은 출발이 될 것 같다”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이미도가 여성지 내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이미도는 26일 공개된 여성지 ‘주부생활’의 2024년 첫 표지모델이 됐다. 최근 영화 ‘싱글 인 서울’에서 출판사 동네북의 편집팀장 윤정 역을 맡은 그는 촬영을 준비하면서 “좋은 출발이 될 것 같아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드라마와 영화, 예능은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면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미도는 ‘공감’을 통해 큰 힘과 위로를 얻는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웃음을 자아내는 남편, 아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남편은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아들 도영이는 남편의 미니미로 얼굴도 성향도 많이 닮았다. 우리 가족은 찐 F의 모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최근 활동에 대해 “하루하루가 제일 예쁜 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2024년에는 좋은 작품을 만나고 좋은 역할을 맡아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미도는 “어려운 일이 있거나 고민이 될…

  • [#박정화] 남과여, 관전 포인트 셋 '현실 공감 200%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남과여’가 과몰입을 유발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오는 26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평점 1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네이버웹툰 ‘남과 여’(혀노 작가)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방송 전부터 화제인 가운데, 안방극장에 새로운 설렘과 과몰입을 유발할 드라마 ‘남과여’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사랑에 아프고 지쳐도, 기필코 사랑하고 싶은 청춘들의 진짜 연애 드큐멘터리!‘남과여’는 7년 차 장기연애 커플인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의 이야기부터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15년 지기 오민혁(임재혁 분)과 김혜령(윤예주 분), 첫사랑에…

  • [#박정화] ‘남과여’ 이동해·이설, 이들을 둘러싼 인물 관계도 주목…얽히고 설킨 연애 서사


    ‘남과여’가 뜨거운 아홉 청춘을 둘러싼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23일에 공개된 ‘남과여’ 인물 관계도 속에는 배우 이동해(정현성 역)를 비롯해 이설(한성옥 역), 임재혁(오민혁 역), 윤예주(김혜령 역), 최원명(안시후 역), 백수희(윤유주 역), 김현목(김형섭 역), 박정화(류은정 역), 연제형(김건엽 역)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먼저 장기연애 커플인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익숙하고 편해지면서 풋풋하고 설렜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무심해진 두 사람이 권태기를 극복하고 다시 연애를 이어갈 수 있…

  • [#서수희] ‘손가락만 까딱하면’ 서수희, 새로운 변신 ‘고등학생의 풋풋하고 수수한 매력+미스터리한 분위기’


    ‘손가락만 까딱하면’ 서수희가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웹드라마 콬TV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에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 실음과 피아노전공생 김다은 역으로 분한 서수희가 지금까지 맡아온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수희는 단정하게 차려 입은 교복, 동그란 안경 등으로 고등학생의 풋풋하고 수수한 매력을 보이며 ‘김다은’으로 완벽하게 동화됐다. 다은은 우수학생 상장을 수여받으며 첫 등장, 수업 시간에 칠판에 적힌 영어 문제도 거침없이 풀어내는 등의 모습으로 전교 2등다운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 것.그런 가운데 문예지(우연 분), 차수빈(전건후 분), 강새나(이지 분) 등의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 그녀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예지와 같은 틴트를 쓰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수빈 앞에서 취하는 부끄러운 듯 어색한 태도, 다은을 시기하는듯한 새나의 …

  • [#최예빈] ‘밤이 되었습니다’ 최예빈, 마지막까지 반전 선사하며 강렬한 활약…“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추리하…


    ‘밤이 되었습니다’ 최예빈이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지난 21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마피아 게임의 종지부를 찍은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이성파 전교 1등 오정원 역을 맡아 외형부터 내면까지 캐릭터에 동화, 마지막까지 반전을 선사하며 강렬한 활약을 펼쳤던 최예빈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 줄 일문일답을 공개했다.<다음은 최예빈과의 일문일답>Q. 지난 여름 동안 뜨겁게 촬영한 ‘밤이 되었습니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제 공개됐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 A. 광주에서 3개월간 뜨겁게 촬영한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뜻깊은 ‘밤이 되었습니다’라는 작품이 벌써 종영이라니 참 빠르고 아쉽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작업을 제가 함께할 수 있었음에 의의가 큰 작품인데, 그렇기에 잘되면 더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다행히도 그런 저희의 열정과 노력이 시청자분들께 가닿은 것 같아 더욱 기분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Q. 이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