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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진] ‘화려한 날들’ 세대 공감 → 가족 갈등 생생하게 담은 종합 예고 영상 공개


    ‘화려한 날들’이 파란만장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1일(오늘)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지은오(정인선 분)가 “나 선배 좋아해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이지혁(정일우 분)은 “결혼이 필수인 시대가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말한다.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가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은오는 아랑곳하지 않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지혁을 향한 짝사랑을 이어간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박성재(윤현민 분)는 은오를 향해 묘한 감정을 드러내는데.이어 이상철(천호진 분)의 정년퇴직을 축하하는 가족들의 유쾌한 모습이 펼쳐진다. …

  • [#이보영] ‘장르퀸’ 이보영, 13년 만 MBC 복귀..오늘(1일) ‘메리 킬즈 피플’ 첫방


    ‘장르퀸’ 이보영이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보영은 오늘(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에서 베테랑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연기한다.‘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극 중 이보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베테랑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으로 분한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고, 고통을 덜어주고자 특정 환자들을 선별해 비밀리에 조력 사망을 제공하며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특히, 우소정은 조력 사망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을 지니고 있다. 고통 속에 있는 환자를 돕고 싶어 하는 선한 마음에 기인한 인간미적인 면모로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우소정이 던질 조력 사망이라는 묵직한 화두는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길…

  • [#이보영] "죽음에 대해 묻는다"…이보영·이민기 '메리 킬즈 피플' 대망의 D-DAY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대망의 첫 방송 D-DAY를 맞아 기대감을 폭등하게 만드는 ‘첫방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8월 1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메리 킬즈 피플’은 캐나다에서 방송 이후 법안이 채택될 정도로 성공을 거둔 ‘Mary Kills People’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소재의 특이성과 완성도로 인해 제작 시작부터 지금까지 2025년을 휘몰아칠 화제작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장르물의 명가’ MBC 금토드라마의 계보를 이어가며 각별한 위상을 증명하게 될 ‘메리 킬즈 피플’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방 관전 포인트’#1. “죽음에 대해 묻는다!” 조력…

  • [#천호진] 천호진, '착한 사나이' 됐다..카리스마↔소탈 오가는 완벽한 연기 변신


    배우 천호진이 '착한 사나이'로 분했다.천호진은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극본 김운경·김효석, 연출 송해성·박홍수)에서 복잡한 내면 연기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꽉 잡았다.'착한 사나이'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박석철(이동욱 분)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드라마다. 극 중 천호진은 박석철의 아버지인 박실곤 역을 맡았다.특히 천호진은 믿고 보는 명연기로 박실곤이 지닌 과거의 그림자를 세밀하게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카리스마와 소탈 그 사이, 박실곤은 지난날의 잘못을 속죄하며 아들 박석철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박실곤은 평범히 텃밭을 일구며 사는 순박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것과 달리, 한때는 전국구 건달로 이름을 날렸다. 여전히 후배 건달들의 갈등을 중재하며, 넘치는 카리스마를 자랑했다.하지만 아들 앞에서만큼은 박실곤 역시 영락없는 아버지였다. 의도치 않게 사람을 구해 신문…

  • [#천호진] '화려한 날들' 포스터 메이킹 공개…케미 폭발+美친 몰입력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날들’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포스터 메이킹 촬영 현장을 31일 공개했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범상치 않은 배우진과 강렬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포스터에 이어, 이날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먼저 파란 셔츠를 입고 등장한 정일우(이지혁 역)는 촬영이 시작되자 청량미 넘치는 미소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잘 나온 것 같아서 저도 기대가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인선(지은오 역) 역시 환한 미소와 함께 노란 셔츠를 완벽 소화하며 현장을 화사하게 밝혔다. “포스터를 찍으니 실감이 나는 것 같다”…

  • [#추영우] '견우와 선녀' 추영우 "1인 2역 재미있게 촬영, 즐겁고 행복하셨길"..종영 소감


    배우 추영우가 지금껏 보지 못한 극과 극의 캐릭터 사이에서 영리한 줄타기를 하며 잇단 작품을 성공적으로 연착륙시켰다.추영우는 지난 29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 연출 김용완)에서 '배견우'와 '봉수'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죽을 운명을 타고난 배견우는 첫사랑인 박성아(조이현 분)와 친구들을 만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서웠던 지난날에도, 배견우는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않고 가만히 옆에 있어주는 따뜻한 성품을 자랑했다. 배견우는 박성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에 다시 악신을 가두는 데 이어 목숨까지 바치며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여줬다.반면 봉수는 천방지축 안하무인의 모습으로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얄밉게 극의 분위기 전환을 담당했다. 봉수의 진짜 이름은 '장윤보'였다. 학도병인 그는 전투 중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홀로 외롭게 사망했다. 어머니에게 은가락지를 전해주지 못한 것이 …

  • [#추영우] ‘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뜨거운 입맞춤···최고 6.1% 해피엔딩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를 구원하고 해피엔딩을 맞았다.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가 지난 29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 박성아(조이현 분)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악신 봉수를 되돌려 받은 배견우(추영우 분), 자신을 떠난 선녀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기도한 박성아의 진심은 애틋하고도 절절했다. 무엇보다 평범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는 것 대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은 박성아와 배견우의 쌍방 구원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해피엔딩을 안겼다.악신도 못 막은 첫사랑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최종화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1%로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

  • [#추영우] 추영우 '열일'..카카오엔터 핫 루키, 하반기도 맹활약 예고


    매력적인 개성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세 루키’ 배우들이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폭싹 속았수다’ ‘악연’ 등 다양한 웰메이드 작품들이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은데 이어, 매니지먼트 레이블 배우들도 여러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미디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다지고 있다.올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추영우(제이와이드컴퍼니)는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광장’, 29일 종영하는 tvN ‘견우와 선녀’까지 무려 4개 작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맡아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내며, 때로는 지고지순한 로맨티스트로, 때로는 장난기 넘치는 성장 캐릭터로,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악역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

  • [#이보영] MBC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강기영, 독보적 무드 완성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압도적인 아우라를 터트린 ‘씨네 21’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오는 8월 1일(금) 밤 10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이와 관련 ‘메리 킬즈 피플’의 주역들인 이보영과 이민기, 강기영이 삶과 죽음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품격 있는 자태로 표현한 ‘씨네21’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강렬한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캐릭터들의 깊이 있는 감정선과 대체불가한 연기 케미를 고스란히 녹여내 ‘메리 킬즈 피플’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완성했다.먼저 ‘씨네21’ 커버를 장식한 화보에는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의 복잡한 감정선과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삼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