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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영우] 추영우, 남다른 피지컬+깊어진 분위기...다채로운 매력


    추영우의 '멋짐'이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앞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속 열연에 이어 매거진 ‘앳스타일’ 10월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추영우가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채워진 비하인드 스틸로 시선을 강탈한다.공개된 사진 속 추영우는 극 중 배경인 시골마을 ‘희동리’를 벗어나 한층 세련된 무드와 깊어진 분위기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품 속에서 베이직한 스타일링으로도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던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선 블랙,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제대로 소화하며 또 한번 완벽한 자태를 보이고 있는 것.여기에 작은 얼굴과 조화로운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물씬 풍기고 있는 추영우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브이 포즈를 지어 보이며 귀여움까지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에 한껏 집중해 ‘Boys in the mood’ 컨셉트에 맞는 눈빛과 표정들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그는 A컷 못지 않은 B컷을 탄생시키며…

  • [#박세진] 박세진, '에스콰이어' 10월호에서 선보인 슈퍼모델 출신의 포스


    <에스콰이어>가 배우 박세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차세대 배우들을 조망한다는 <에스콰이어> 10월 프로젝트 ‘SUPERNOVA’의 일환으로, 박세진을 비롯 박유림, 신시아, 정소리가 개별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중에서도 특히 박세진은 슈퍼모델로 이력을 시작한 배경을 숨기지 못하듯 간단한 포즈와 표정만으로 놀라운 포스를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해온 태권도와 슈퍼모델 데뷔에 대해 그녀는 “모두 부모님이나 언니가 시켜서 하게 된 것”이라면서 “뭘 하나 시키면 왜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면이 있다”고 스스로를 설명했다. 시켜서 했다기엔 태권도는 4단에 슈퍼모델은 지원자가 2천 명이 넘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연소 최종 선발되지 않았냐는 물음에 답한 것. 그런가하면 처음으로 본인이 원해서 시작하게 된 일, 연기에 대해 말할 때는 절절…

  • [#이보영] 핑크로 물든 이보영, 파격 그 자체


    배우 이보영이 파격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23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이보영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압도적 아우라를 뽐냈다. 핑크색 속옷, 핑크색 시스루 상의, 핑크색 셋업에 핑크색 장갑까지 착용한 이보영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다른 화보에는 롱 실크 원피스와 박시한 재킷에 스포티한 볼캣을 매치해 색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보영만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가 시선을 모았다.JTBC 드라마 '대행사' 촬영에 한창인 이보영은 "이렇게 세고 독한 캐릭터는 처음이다. 캐릭터 자체에 꽂혀 너무 재밌게 촬영 중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드라마 '대행사'는 대기업 광고대행사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의 이야기를 그렸다. 우아한 백조처럼 보이지만 뒤에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행사 '꾼'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 [#이보영] 이보영 단발 변신, 독특·과감한 스타일링까지


    배우 이보영의 화보가 공개됐다.이보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내추럴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레드 자켓을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보영은 이어 민소매에 캡모자를 쓴 전혀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에 볼드한 목걸이와 살짝 내려쓴 선글라스를 무심한 표정으로 소화해내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해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작품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연기해보고 싶은 신이 많은가로 판단한다는 답변과 함께 최근 촬영에 한창인 드라마 ‘대행사’도 “해보고 싶은 연기가 매 장면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하기도.또한 아이를 돌보는 엄마로서의 역할과 배우로서 평안한 삶에 안주해도 될까라는 고민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가는 시행착오와 인생관까지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인간 이보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이보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 [#최예빈] '거래완료' 전석호→최예빈, 옴니버스 힐링 시네마


    영화 '거래완료'가 내달 6일 극장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역대급 배우진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거래완료'(감독 조경호,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작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서울영상위원회 스트레인저스필름)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익숙하고도 특별한 중고 거러를 소재로 한 옴니버스 힐링 시네마. 다섯 번의 중고 거래를 통해 만나게 되는 다섯 개의 인연을 그린 ‘본 투 비’ 옴니버스 영화다.제25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관왕을 기록하며 보장된 작품성은 물론, 전석호 태인호 조성하 이원종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최예빈 채서은 최희진 이규현 충무로 개성파 신예들의 조합으로 놀랍고도 따뜻한 연기 앙상블을 빚었다. 하와이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 안나 페이지가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하고 활기찬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커다란 기쁨”이라는 호평을 남겼을 만큼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21일 공개된 캐…

  • [#천호진] ‘조선변호사’ 천호진 출연확정, 절대권력자로 사극 나들이 [공식]


    천호진이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한다.‘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외지부(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작은 복수였으나 점차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가 되어 가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왕실 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그동안의 사극과 달리, 조선시대의 변호사 이야기를 다룬다.천호진은 극 중 조정과 왕실, 나라, 사람의 목숨까지 쥐락펴락하는 절대권력을 지닌 ‘유제세’ 역을 맡아 오랜만에 사극 나들이에 나선다. 유제세는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실세 중의 실세인 인물로, 지난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또 한번 기득권 세력의 상징을 그려낼 예정.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국민 아버지’의 진가를 재증명 하는데 이어 JTBC ‘괴물’ 속 파출소장 ‘남상배’ 역, tvN ‘더 로드 : 1의 비극’의 독선적이고 오만한 대기업 회장 ‘서기태’ 역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약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천호진…

  •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추영우, 로맨스 일등 공신은 누룽지


    '어쩌다 전원일기' 속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 존재가 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인 귀여운 동물들이 그 주인공이다. '안자영'(박수영 분)과 '한지율'(추영우 분)의 사랑의 큐피드가 된 귀염뽀짝한 강아지 누룽지부터 감초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들의 베스트 장면까지, 보기만 해도 힐링이 절로 되는 비하인드 컷을 대 공개한다.앞서 어쩌다 희동리로 오게 된 '서울깍쟁이' 수의사 지율은 희동리의 대소사를 다 꿰고 있으면서 마을의 만능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는 자영이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지율은 내 할 도리만 잘하고 내 몫만 잘하고 살면 그만인 원칙주의자였기 때문. 그런데 이런 지율이 자영에게 '안'며들며 인식이 바뀌게 된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자영이 키우는 강아지 '누룽지'가 사라졌을 때였다.두 사람은 누룽지를 찾기 위해 함께 뒷산으로 향했고, 거기서 강화 이모네 강아지인 복실이와 함께 새끼들을 돌보고 있는 누룽지를 발견했다. 그 모습을 본 자영은 이내 곧 복실이가 닭을 먹었단 …

  •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 '비주얼+연기+케미' 다 되는 만능 활약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가 만능 활약을 보이고 있다.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 역을 맡은 추영우가 비주얼부터 연기, 케미까지 완벽한 3박자로 작품을 꽉 채우고 있다.먼저, 극중 시골마을 ‘희동리’를 환하게 빛내는 멋짐으로 첫 방송부터 눈호강을 선사했던 추영우는 농촌의 자연광 아래서 한층 청량하고 훈훈한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 니트 등의 베이직한 의상에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는 최근, 훤칠한 수트핏까지 제대로 소화하며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뿐만 아니라 추영우는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물론, 담백한 대사처리와 자연스러운 눈빛,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한지율 캐릭터의 감정선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것. 특히 지율이 희동리로 내려와 자영(박수영 분)과의 만남 이후 단계별로 맞이하는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로맨스 서사를 촘촘히 쌓…

  • [#추영우] 박수영♥추영우, 간질간질 썸 폭발→전 여친 등장…로맨스 향방은?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추영우의 간질간질 ‘썸’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무드로 물들였다.지난 20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8회에선 안자영(박수영 분)과 한지율(추영우 분)의 ‘썸남썸녀’ 모먼트가 그려졌다.이날 아침에 출근한 자영은 “그해, 유일하게 좋은 기억이었다”며, 지율이 자신의 손목을 잡고 처음으로 ‘안자영’이라 불렀던 지난밤을 떠올리며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웃음까지 피식 새어 나왔다.이처럼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우연한 기회로 ‘어쩌다 데이트’까지 이어졌다. 마정리 부녀회장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치료하러 갔다가 트럭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두 사람은 수리하는 동안 시간을 보내려 바닷가로 향했다. 함께 걷고, 푸드 트럭도 이용하고, 풍경도 즐기는 등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랑, 이러는 거 이상하게 나쁘지 않다”는 지율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다정했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자영의 얼굴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