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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진검승부’, 도경수→김태우 7人7色 포스터 공개


    2022년 가을, 안방극장을 접수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군단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7인 7색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오는 10월 5일(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을 택한 검사가 이 사회를 좀먹고 있는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하면서,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할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한다.무엇보다 도경수-이세희-하준-김상호-이시언-주보영-김태우 등 ‘진검승부’ 주역들이 이끌어나갈 흥미진진한 쾌속 서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단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각기 다르게 뿜어낼 매력들의 조화와 더불어 이들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연기합 시너지가 어…

  • [#추영우] 박수영♥추영우, 손목 잡고 눈맞춤 엔딩…드디어 설렘 폭발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과 추영우의 진심이 드디어 서로에게 닿았다.지난 19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7회에서는 한지율(추영우 분)에게 12살 시절 좋은 기억을 심어준 유일한 비밀 친구가 안자영(박수영 분)이란 사실이 밝혀진 그 후 이야기가 전개됐다.이날 지율은 그렇게 소중했던 친구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쌀쌀맞게 대했던 지난날에 대한 미안함에 온 신경이 자영에게 쏠렸지만, 15년이란 세월의 간극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다.그렇게 서로의 존재를 알고 되레 전보다 더 어색해진 자영과 지율에게 뜻밖의 큐피드가 나타났다. 바로 희동리 꼬마 김선동(정시율 분)이었다. 선동은 1년 전 ‘마니또’, 즉 비밀 친구 희원(이소윤 분)에게 받은 선물을 기억하지 못해, 그녀를 화나게 했다면서 지율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준 것 기억도 못 하고,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쁠까요?”라며, 요즘 희원이 다른 친구랑 논다고 한숨을 내쉬는 선동이의 상황이 지율은 남일 같지 않았다.…

  • [#최예빈] ‘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끝은 아쉽지만 해피엔딩 후련” [일문일답]


    ‘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이 굿바이 인사를 전했다.지난 18일(일)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에서 ‘나유나’ 역으로 MZ세대의 현실 공감 연기와 막내커플의 달달 로맨스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던 배우 최예빈이 종영을 맞아 아쉬움 가득한 종영소감과 함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최예빈의 일문일답Q. 50부작의 긴 호흡이었는데, ‘현재는 아름다워’를 마친 소감은?A. 지난 작품이었던 SBS ‘펜트하우스’도 시즌으로 나뉘긴 했지만, 50부 이상의 긴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번 ‘현재는 아름다워’가 특별히 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긴 여정이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하루하루 해왔던 것들을 돌아보니 벌써 끝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있었다. 또 한 번의 긴 호흡의 작품을 마치면서 스스로에게도 고생했다고 해주고 싶다. 끝이라는 건 항상 아쉬움을…

  • [#최다니엘] [2022 TMA D-18] 김지훈·최다니엘·이주빈·김세정, 대세 배우 시상자로 총출동


    대세 배우들이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출격,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20일 "배우 김지훈 이주빈 최다니엘 김세정이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먼저 매 작품 인상적인 연기 변신으로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김지훈과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등 굵직한 작품으로 입지르 다진 이주빈이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특히 김지훈과 이주빈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완벽한 비주얼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기에 '2022 더팩트 뮤직 어워드'에서 보여줄 최고의 호흡에도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 된다.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으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 김세정도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케미'를 이어간다.4년 만에 안방극장에 …

  • [#추영우] 박수영♥추영우, '영원' 커플 성사 기원…몽글몽글 설렘 예정 ('어쩌다 전원일기')


    ‘영원’ 커플 박수영, 추영우의 추억을 되짚어봤다.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속 ‘영원’ 커플 안자영(박수영 분)과 한지율(추영우 분)의 몽글몽글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동화 같은 어릴 적 추억을 가슴속에 품은 채 15년 후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자영과 지율. 두 사람의 로맨스 성사를 기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증폭되고 있다.#. 12살 그 시절,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줬던 '비밀친구'할아버지가 있는 희동리에 온 12살의 여름, 크나큰 슬픔이 지율을 덮쳤다. 희동리에 도착한 날, 빗길 사고로 부모님을 먼저 떠나보내게 된 것. 그날 자영과 처음 만났고, 실의에 빠져 말까지 잃은 지율에게 자영은 친구가 되어줬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혼자가 되어버린 지율의 마음을 열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대문 너머로 비눗방울을 불어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함께 희동리를 산책하고, 나란히 앉아 봉숭아 물을 들이고, 냇가에서 물장난도 …

  •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X추영우, 로맨스 '급물살' 부른 감정변화 3단계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을 향한 추영우의 감정 변화가 3단계로 본격화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될 희동리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 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속 열혈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서울깍쟁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시작은 ‘티격태격’ 그 자체였지만, 지율이 자영에게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겪으면서 이 둘의 관계가 급속도로 변화해 눈길을 끌었다.  자영은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비밀 친구인 지율이 자신을 기억하기는커녕 “희동리에 좋은 기억 같은 거 없다”는 게 섭섭했고, 지율은 선 지키면서 살고 싶은데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마을 사람들이나 ‘엄청난’ 관심을 시전하는 자영이 짜증 났다. 동물병원 간호조무사 ‘이영숙’(박예니 분)이 “따뜻한 정이 넘치고 가진 걸 기꺼이 베푸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자영을 “남다른 오지라퍼”라고 생각한 이유였다…

  • [#오민석]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종영 소감 “‘꺼벙이 커플’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도 너무 감…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8일 막을 내린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이윤재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로 매 회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우며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배우 오민석이 아쉬운 마음이 가득 담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극중 해준(신동미 분)과 함께 연상연하의 달콤살벌 로맨스를 그려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 자타공인 ‘마성의 매력 부자’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마지막 방송까지 꽉 채운 오민석은 “지난 겨울에 첫 촬영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사계절을 열심히 달려왔는데 끝이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종영 인사의 말문을 열었다.이어 “작가님, 감독님, 현장의 많은 스태프 분들과 제 파트너인 해준(신동미 분)씨, 또 그동안 정말 친형제처럼 지내면서 정이 많이 들었던 우리 동생들 현재(윤시윤 분), 수재(서범준 분)를 비롯한 많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해서 참 뜻깊은 작품이었다”며 긴 시간 호흡을 맞춘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특…

  • [#오민석] [#최예빈]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최예빈 “자신과 가족 더 사랑하는 시간 됐길” 인사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가 오늘(1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6개월의 대장정 속에서 각양각색의 설레는 로맨스를 거쳐 현재가 아름다운 가족을 만들어가며,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李가네 세 커플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과 배다빈, 오민석과 신동미, 서범준과 최예빈은 "함께 한 모든 분들이 자신과 가족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는데 입을 모았다.#. 현미커플 윤시윤X배다빈결혼 취소 소송의 변호인과 의뢰인으로 만난 '현미커플' 윤시윤과 배다빈은 연애의 시작부터 결혼까지 유난히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시간을 우직하고 소신 있게 밀고 나갔던 '이현재' 역의 윤시윤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면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어떤 현장보다 윤시윤의 장단점이 여실히 보여진 현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 윤시윤을 그대로 받아주고 …

  • [#최다니엘] '오늘의 웹툰' 종영, 김세정X최다니엘X남윤수 "꿈꾸는 분들 응원해"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오늘의 웹툰'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전했다. 18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연출 조수원) 측은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직접 종영 소감을 밝혔다.먼저 마지막 페이지까지 감동적인 성장사로 꽉 채운 온마음 역의 김세정은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좋은 곳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현장"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 연기할 때보다 함께 씬을 채워가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고, 또 많은 걸 배웠다"며 "꿈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잊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좋은 작품이었다. 꿈꾸는 수많은 분들이 그 과정에서 조금만 아프길, 다가오는 파도와 날씨에 무너지지 않고 노를 저으며 언젠가 멋진 여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길 응원하겠다.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여정이었다"는 진심을 전했다. 현실에 꼭 있었으면 좋겠는 '유니콘' 같은 선배 석지형을 연기했던 최다니엘은 "최전방에 나서진 않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