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Sso.Lux Eyewear’(이하 쏘럭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최다니엘이 잠산, 한상윤 작가가 참여하는 ‘쏘럭스X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팝업 전시 현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수익금의 일부를 보호 종료 청년(자립준비청년)의 눈 건강을 위해 기부되는 이번 전시의 취지에 마음을 더하고자 선뜻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힌 최다니엘은 새 드라마 촬영으로 연일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지난 11일,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좋은 취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최다니엘은 오는 29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