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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혜] ‘나의 완벽한 비서’ 김윤혜 “‘정년이’ 혜랑과 극과극 도전, 신선한 경험”


    김윤혜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뷰티쁠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깊은 존재감을 남긴 배우 김윤혜 비주얼 화보를 1월 6일 공개했다.모델로 데뷔했던 김윤혜 어린 시절을 오마주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동시에 김윤혜의 모델로서의 역량과 배우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차기작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윤혜는 이번 작품에서 싱글맘이자 그림책 작가인 ‘정수현’을 연기한다. 김윤혜는 “정수현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그녀가 가진 따뜻함과 밝음이 시청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김윤혜는 특히 '정년이' 혜랑과 '나의 완벽한 비서' 정수현이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라는 점에서 연기적으로도 큰 도전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윤혜는 “혜랑은 내면의 불안감과 집착이 강한 인물이라 깊은 감정 연기가 필…

  • [#추영우] ‘옥씨부인전’ 추영우, 목숨도 불사한 순애보..임지연 구원자로 귀환


    배우 추영우가 목숨도 불사한 순애보를 보여주며 ‘옥씨부인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다.추영우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 현감의 장남 성윤겸 등 1인 2역을 변화무쌍하게 오가며 안방극장을 웃고 울리고 있다.지난 9회에서 성윤겸은 “부인 나 왔소”라며 모함에 빠져 과부가 될 처지에 놓인 옥태영(임지연 분) 앞에 기적처럼 등장했다. 7년 만에 집에 돌아온 성윤겸을 모두가 반겼지만, 옥태영만이 성윤겸의 정체를 천승휘로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옥태영은 결국 송홧가루로 재채기를 유발하며 성윤겸이 천승휘임을 밝혀냈다. 천승휘는 당초 조정에서 명한 청나라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어명을 거역할 수는 없었기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해 성윤겸이 되기로 했다. 옥태영을 위해 어깨에 애심단의 낙인까지 새긴 그지만, 연심이 담긴 눈빛만은 속일 수 없었다.이어 천승휘는 “네게 소중한 것들 지키게 해주고 싶…

  • [#추영우] ‘옥씨부인전’ 11.8%…임지연·추영우 부부로 살 결심


    임지연과 추영우가 부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10회에서는 각자 인생 최고의 무대에 뛰어든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의 애틋한 결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11.8%, 전국 11.1%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6%,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3%를 기록하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천승휘가 남편 성윤겸(추영우 분)이 되기 위해 제 삶을 모두 포기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옥태영은 이것이 시동생 성도겸(김재원 분)과 도끼(오대환 분)도 함께 마음을 맞춰 꾸며낸 일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청에서 만난 성윤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이들은 옥태영을 지키기 위해 합심해 이와 같은 일을 꾸몄던 것.신분을 감춘 자신 하나로도 모자라 가족 모두가 결탁…

  • [#김윤혜] ‘나의 완벽한 비서’ 김윤혜, 이준혁 육아 동지로 등장…미묘한 감정선 '궁금증 UP'


    '나의 완벽한 비서' 김윤혜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김윤혜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아들 서준(김태빈 분)을 둔 싱글맘 정수현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정수현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은호(이준혁 분)에게 서준의 등원을 맡기고, 유은호가 회식으로 늦어지면 그의 딸 별(기소유 분)을 자신의 집에서 케어하는 등 친밀한 육아 동지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수현은 유은호와 아이들을 엘리베이터에서 배웅하고, 놀이터에서 반갑게 조우해 함께 귀가하는 등 마치 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이 가운데 정수현은 유은호를 만나기 전 외모를 체크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유은호를 설렘의 눈빛으로 바라보면서도, 자신의 미묘한 감정을 유은호에게 직접 표출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수현이 싱글맘이 된 이유와 유은호와 얽히게 된 사연 등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정수현의 서사와 향후 전개될 애정전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추영우] '옥씨부인전' 추영우, 임지연 살리기 위해 천상계 전기수의 삶까지 포기


    추영우가 오로지 임지연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왔다.어제(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9회에서는 억지 과부가 되기 일보 직전에 놓였던 옥태영(임지연 분) 앞에 기적처럼 등장한 천승휘(추영우 분)로 인해 애틋함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10.6%, 전국 10.3%로 뛰어오르며 주말 미니시리즈 중 1위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5%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옥태영은 자신을 과부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현감 오달성(양준모 분) 때문에 옥에 갇혔고 그사이 송씨 부인(전익령 분)이 뻔뻔하게 차미령(연우 분)을 찾아와 분노를 자아냈다. 옥태영이 자리를 비운 성씨 집안에 기어이 비집고 들어온 송씨 부인은 안주인 노릇을 하며 식솔들에게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옥에 갇혀 점차 기력이 쇠해지던 옥태영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단 옥에…

  • [#추영우] '옥씨부인전' 추영우, 위기 처한 임지연 구원자로 컴백


    '옥씨부인전' 임지연의 구원자, 추영우가 돌아온다.오늘(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 9회에는 청나라로 떠났던 추영우(성윤겸)가 동생 김재원(성도겸)과 함께 집에 나타난다.추영우는 과거 애심단이 역당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다급히 집을 떠난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여각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내 임지연(옥태영)을 외면하고 그의 간절한 부름마저 모른 체하며 배를 타고 떠나 충격을 자아냈다.이후 절망한 임지연은 그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 확신했으나 남편의 부재로 인해 열녀문에 이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추영우의 귀환이 절실해진 상황. 특히 시동생 김재원은 온갖 오해를 뒤집어쓰는 형수 임지연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형을 찾으러 길을 떠났고 청나라에서 남루한 행색을 하고 있는 추영우를 발견했다.집으로 돌아가자는 동생의 간곡한 청에 추영우는 과연 뭐라고 답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집으로 돌아온 추영우의 자태가 …

  • [#김윤혜] 한지민♥이준혁→김도훈·김윤혜·윤가이…새해 첫 흥행 조짐, 오늘(3일) 첫방송 ('나의 완벽한 비…


    한지민과 이준혁이 새해 첫 안방 '흥행'의 포문을 연다.'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한지민과 완벽한 비서 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3일 첫방송 된다. 이에 제작진은 관전 포인트 세가지를 공개했다.#1. 모두가 기다린 최고의 로맨스 조합, 한지민-이준혁의 완벽한 밀착 케어 로맨스한지민-이준혁이 그려낼 밀착 케어 로맨스는 '나의 완벽한 비서'의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다. 두 배우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오랜 '소취(소원성취) 조합'이었기 때문.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기 전부터, 그 바람을 담아 팬들이 직접 만든 합성 '짤'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정도였다.명실상부 '로맨스 퀸'의 명성을 자랑하는 한지민은 이전과는 다른 냉정한 얼굴을 장착,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또한, '은호'의 밀착 케어를 통해 '어른이'에서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과정을 보여준다. 이준혁은 강렬한 장르물 캐릭터를 내려놓는다. 대신 …

  • [#추영우] ‘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를 묻고 추영우를 품다···전국 8.1%[종합]


    임지연의 곁을 떠났던 남편이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돌아왔다.어제(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7회에서는 첫사랑 천승휘(추영우 분)와의 시간을 뒤로한 채 자신을 노리는 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청수현으로 돌아온 옥태영(임지연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7.9%, 전국 8.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만석(이재원 분)의 청을 받아 따라간 곳에서 옥태영은 7년 전 작별 인사를 나누었던 천승휘와 재회하게 됐다. 천승휘는 본인이 가르치던 자에게 책을 빼앗긴 상황이었고 옥태영은 이를 발 빠르게 해결해 천승휘의 억울함을 풀어줬다. 덕분에 천승휘는 공연을 재개했고 예조참판의 명으로 조선의 문화사절단이 되어 청나라에서 공연할 기회까지 얻게 됐다.뿐만 아니라 옥태영의 부탁으로 공연을 보게 된 천승휘의 아버지 송병근(허준석 분) 대감이 천승휘를 찾아와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 [#추영우] 임지연·추영우, 7년 만의 재회…애틋한 눈빛 (옥씨부인전)


    임지연과 추영우의 대망의 재회가 성사된다.28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다시 각자의 길로 돌아갔던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가 7년 만에 다시 만날 예정이다.양반댁 도련님 시절부터 전기수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늘 옥태영만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아왔던 천승휘는 그것이 혼자만의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옥태영 역시 매번 현실의 벽에 부딪혀 거절해 왔을 뿐 그를 향한 마음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고 고백해 애절함을 최고조로 이끌었다.그럼에도 천승휘는 옥태영이 현재 자신의 삶과 가족, 하고 있는 일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기에 함께 떠나자는 말을 그만두고 옥태영의 행복을 빌며 또 한 번 뒤돌아섰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어느 날, 옥태영은 천승휘를 구해달라며 갑작스레 찾아온 만석(이재원 분)의 부탁에 천승휘가 있는 곳으로 길을 나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