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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최예빈] '펜트하우스3' 김소연·최예빈,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환상의 호흡'


    '펜트하우스3' 종영을 앞두고 김소연, 최예빈이 어떤 엔딩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각각 천서진과 하은별 역으로 분해 시즌 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다채로운 모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소연과 최예빈이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빈틈없이 꽉 찬 케미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김소연과 최예빈은 극 중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링과 나날이 빛나는 미모로 최강 비주얼 모녀로 등극하는데 이어 천서진과 하은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어긋난 모성애와 일그러진 욕망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촘촘하게 쌓아가며 서진, 은별 모녀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 주 방송된 10회에선 천서진(김소연 분)과 하은별(최예빈 분)의 다정하고 오붓한 시간이 펼쳐지는 동시에 충격적인 반전 엔딩이 또 한 번 소름을 유발했다. 하은별이 그동안 먹지 않고 모아두었던 기억을 지우는 약을 천서진에게 먹인 것. 왠지 슬프고 불안해 보이는…

  • [#김소연] '펜트하우스3' 엄기준·김소연 파멸 이끈 복수 4단계 총정리


    악인들을 향한 처절한 응징이 펼쳐지고 있다.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지난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로건리(박은석), 강마리(신은경), 하윤철(윤종훈), 유동필(박호산) 등 인물들이 드디어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복수연대를 결성한 후 상상초월 응징에 돌입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끓게 했다. 이와 관련 천서진과 주단태를 파멸로 이끈 복수연대의 짜릿한 계획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STEP 1. 천서진-주단태의 ‘완벽한 분열’심수련과 로건리의 첫 번째 계획은 천서진과 주단태의 완벽한 분열이었다.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식과 천수지구 기공식을 디데이로 정한 후 유동필은 주단태가 참석하는 천수지구 기공식에서 공개할 천서진의 축전 영상을 ‘로건리 차 폭발사고’ 현장 영상으로 바꿔치기했다. 또한 하윤철은 택배 기사로 변신, 주단태가 보내온 그림 선물이라며 천명수(정성모) 이사장의 사진을 도비서(김도현)를 통해 천서진에게 전달했다. 결국 기공식에서 “로건리를 죽인 사람은 …

  • [#김소연] ‘펜트하우스3’ 김소연vs김현수 제대로 맞붙는다


    ‘펜트하우스3’ 김소연vs김현수 제대로 맞붙는다SBS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김현수가 독기 어린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폭탄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예측불가 스토리, 통쾌한 전개, 오싹한 반전으로 금요일 밤을 뒤흔들면서 최고 시청률 20% 돌파한 데 이어, 10회 연속으로 ‘금요일 전 프로그램,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는 뜨거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의 완전 분열을 이끌어 내면서 서로를 공격하게 했다. 천서진은 오윤희(유진)가 죽던 날 주단태도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를 확보, 주단태를 ‘오윤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들었고, 수배자가 된 주단태는 중국 밀항 배에서 정신을 잃은 후 ‘백준기…

  • [#천호진] ‘더 로드 : 1의 비극’ 천호진,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눈빛+딸을 향한 애틋한 부정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독선적이고 오만한 재벌 총수 서기태 역으로 매주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천호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선과 악을 오가는 천호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위 백수현(지진희 분)을 향한 시선은 날카롭고 강렬한 분노를 담고 있다면, 딸 서은수(윤세아 분)를 향한 눈빛은 애틋함을 담고 있는 것. 권력과 욕망이 가득한 재벌가 총수도 자식 앞에서는 따뜻한 부모임을 드러내,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각자가 진실을 숨긴 채 매회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 천호진이 그려낼 연기에 앞으로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한편, tvN ‘더 로드 : 1의 비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추영우] '경찰수업' 추영우, 진영에 선전포고..정수정 얽힌 로맨스 기대


    '경찰수업' 추영우의 로맨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 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박민규 역으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추영우가 진영(강선호 역), 정수정(오강희 역)과의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만들었다.지난 17일 방송된 '경찰수업' 4회에서 강희(정수정 분)를 좋아하게 된 민규(추영우 분)의 서사가 드러나는 동시에 선호(진영 분)를 향한 강렬한 선전포고가 이어졌다. 선호와 강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열이 오른 민규는 이후 선호를 불러내 "너 혹시 강희 좋아하냐?"며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본인이 선호보다 훨씬 먼저 강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고등학생 시절, 법원에서 마주한 뜻밖의 인연 속에서 당당한 모습의 강희를 보고 미소 지었던 민규. 이렇듯 민규와 강희의 첫 만남이 회상으로 그려진 가운데 "그럼 강선호, 우린 친구는 못 되겠다"며 "페어플레이는 없을거다"라고 말하는 민규의 눈빛은 …

  • [#박세진] '하이클래스' 조여정-김지수-박세진-공현주, 자녀들과 끈끈한 투샷..얽히고설킬 관계


    tvN ‘하이클래스’ 조여정, 김지수, 박세진, 공현주와 자녀들의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투샷 스틸이 공개됐다.오는 9월 6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 가운데 국제학교에 모인 하이클래스 송여울(조여정 분), 남지선(김지수 분), 황나윤(박세진 분), 차도영(공현주 분)과 자녀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송여울은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을 소중히 품에 안고 애틋한 모자 케미스트리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특히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서로의 손가락을…

  • [#추영우] ‘경찰수업’ 추영우, 늠름한 자태부터 풋풋한 매력까지…경찰대학 예복 완벽 소화


    ‘경찰수업’ 추영우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지난 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극중 경찰대학 1학년 신입생 박민규 역으로 분해 첫 방송부터 ‘엄친아’ 이미지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배우 추영우가 멋짐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로 시선을 강탈한다.공개된 사진 속 추영우는 경찰대학의 예복을 완벽 소화하며 늠름한 자태가 돋보이는 눈빛은 물론,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풋풋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그런 가운데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 추영우는 진영(강선호 역)과 은근한 신경전을 이어가며 이들이 앞으로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학 신입생의 싱그러움부터 경찰대생의 카리스마까지 모두 갖추고 극 초반부터 안방극장 저격에 나선 추영우가 보일 활약에 한층 기대가 높아지고 …

  • [#추영우] ‘경찰수업’ 정수정-추영우, 뜻밖의 인연?..긴장감 감도는 현장 포착


    ‘경찰수업’ 정수정과 추영우의 뜻밖의 인연이 밝혀진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4회에서는 오강희(정수정 분)와 박민규(추영우 분) 사이에 숨겨져 있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미묘한 관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앞서 부족한 실력 탓에 훈련에 난항을 겪던 3자치장 강선호(진영 분)는 냉철한 리더십을 지닌 1자치장 박민규가 이끄는 팀과 불꽃 튀는 서바이벌 사격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강선호의 전략 덕분에 3자치대원들이 승리하게 되었고, 박민규는 깨끗하게 승패를 인정하고 합격을 축하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환한 표정으로 오강희와 악수를 하는 박민규를 보자, 강선호의 얼굴에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이들 사이에 미묘한 삼각 기류가 흐르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생 시절 법원에서 마주한 오강희와 박민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진땀을 유발하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어 둘의 과거에 이목이 집중된다.또한 오강희는 …

  • [#진서연] '원 더 우먼' 진서연, 독한 빌런으로 돌아왔다..범접불가 카리스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진서연이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으로 변신,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진서연은 극중 국내 굴지 재벌가 한주그룹의 2남 2녀 중 장녀 한성혜로 분한다. 한성혜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후 남동생들을 이기기 위해 몇 배를 더 노력하며 살았던 인물. 자신의 길에서 방해가 된다면 누구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밟으며 현재의 위치를 얻어냈다. 그러던 중 사고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돼버린 올케 강미나(이하늬)가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등장하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대립을 이룬다.무엇보다 진서연은 지난 2018년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