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화려한 날들' 속 파란만장 이家네 인생사 몰아보기
'화려한 날들' 속 이가(家)네 가족이 차가운 현실에 맞서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지난 30일(토), 31일(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 유니온) 7, 8회에서는 각자의 방식대로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이가(家)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에 파란만장한 이들의 인생사를 정리해봤다.◆삶을 되찾기 위한 지혁의 여정이지혁(정일우 분)은 깔끔한 업무 처리와 남다른 센스로 회사의 에이스로 불렸지만, 사고만 치던 신입사원이 낙하산 인사로 본부장 자리에 오르자 불합리한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퇴사했다. 이후 거래처 대기업 외동딸 정보아(고원희 분)의 '조건부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지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방황 끝에 지혁이 잃어버린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인생 2막을 위한 상철의 재도전이상철(천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