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2022년에도 '올포유' 전속모델을 이어간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김소연‧이상우의 모습을 올해에도 계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9년부터 '올포유' 전속모델로 활약해온 김소연과 2016년부터 합류한 이상우는 브랜드 광고는 물론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인지도 확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올포유'에서만 볼 수 있는 둘만의 케미는 기존 고객을 넘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까지 유입시켜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 방문율과 매출 향상을 불러왔다.⠀
'올포유'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스텝 모두와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브랜드를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김소연‧이상우의 모습은 언제나 한결같다"며 "2022년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준 김소연, 이상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