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77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강예원] '한사람만' 안은진X강예원X박수영, 힐링부터 스릴까지 다 잡았다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이 방송 첫 주부터 힐링, 재미 그리고 스릴까지 모두 꽉 잡으며 2021년 대미를 장식할 인생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앞으로 더 재미있어진다”는 예고와 함께, 더욱 흥미로워질 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 #. 공동운명체 된 안은진X강예원X박수영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모두 극과 극인 표인숙(안은진),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가 운명을 함께하게 됐다. 인숙의 옆집에 살고 있는 아이 하산아(서연우)가 사망보험금을 노리는 아빠 하용근(백현진)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자, 이왕 죽는 김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자며 대동단결한 것. 어쩌면 비장하지만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계획은 목격자 민우천(김경남)의 등장으로 복잡해졌다. 게다가 “한 사람만 데려가면 어때”라고 모든 일을 주동했던 세연은 사실 몽유병 상태라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가뜩이나 맞지 않던 세 사람이 …

  • [#최예빈] '러브 앤 위시' 최예빈 "혼자 있고 싶어" 복잡한 표정..6화 예고 공개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의 두 번째 작품 '러브 앤 위시'(연출 장재혁) 6화 예고편이 공개됐다.'러브 앤 위시'는 사춘기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성장통을 그려낸 하이틴 로맨스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던 19살 소녀 최예빈(손다은 역)과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고통스러워하는 철벽남 최영재(김승휴 역)가 만나 뻔한 로맨스 스토리를 넘어서 10대들의 진짜 고민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앞서 공개된 1~5화에서 손다은은 전학 간 고등학교에서 김승휴와 처음 마주하게 된 순간 첫눈에 반해 풋풋한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이후 김승휴에게 배신감을 느낀 불량 친구들은 손다은을 괴롭히기 시작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오늘(2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손다은이 환자복을 입은 채 병실에 병문안을 온 친구들에게 "나 혼자 있고 싶어"라며 냉랭하고 복잡한 모습과 함께 옥상에 올라가는 장면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

  • [#홍경] '콘크리트 마켓' 홍경 "촬영하며 굉장히 긴장, 흥미로운 요소多"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열여섯 페이지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2022년 1월의 배우 홍경을 기록했다. '데이즈드'가 새롭게 기획하는 ‘데이즈드 텍스트’의 일환으로 촬영된 본 화보는 자신의 텍스트를 소개하고 낭독하는 퍼포먼스 시리즈다. 배우 홍경이 그 세 번째 주인공이다.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홍경은 데이즈드 에디터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왜 글 제목이 ‘10대와 20대’냐 하면, 제가 10대를 살았고, 20대를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 이외에는 제가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10대 시절 겪은 것, 20대 시절 겪어나가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모호하고 추상적인 글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연기이고, 연기를 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지를 너무 직접적이지 않게, 너무 모호하지도 않게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즉 제가 몸으로 겪으면서 알게 된 것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제…

  • [#최예빈] '러브 앤 위시' 최예빈,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첫사랑 비주얼


    ‘러브 앤 위시’ 최예빈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는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 두 번째 작품 ‘러브 앤 위시’(연출 장재혁)는 카카오페이지 로맨스물 대표 작가인 ‘이네’의 작품을 원작으로, 사춘기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성장통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배우 최예빈이 극 중 어릴 적부터 순정만화를 읽으며 운명적 사랑을 꿈꿔온 17살 소녀 ‘손다은’ 역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최예빈은 지난 SBS ‘펜트하우스’에 이어 또 한 번 교복 차림이지만, 앞서 하은별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관심을 모은다. 첫사랑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청아한 미모는 물론, 러블리한 눈빛과 표정으로 그녀가 그려낼 하이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것. 이에 최예빈이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102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열연…

  • [#추영우] ‘학교 2021’ 김요한·추영우, 조이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


    김요한과 추영우가 조이현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 연출 김민태,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킹스랜드) 10회에서는 진지원(조이현 분)을 사이에 둔 공기준(김요한 분)과 정영주(추영우 분)의 한층 더 깊어진 삼각관계가 펼쳐진다.앞서 절친이 죽은 바닷가 앞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공기준과 정영주는 쌓였던 상처를 씻어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파출소에서 마주친 공영수(박인환 분)의 말에 혼란스러움을 느낀 정영주는 방에서 홀로 눈물을 삼켜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이런 가운데 23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길을 걷고 있는 공기준과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주칠 때마다 날 선 대립각을 세웠던 공기준과 정영주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이 다른 친구들 없이 마주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공기준은 목공 동아리실에서 우연히 목격한 정영주의 고백에 대해 …

  • [#추영우] 추영우, 브로맨스+설렘유발+케미까지 꽉 채웠다 ('학교 2021')


    ‘학교 2021’ 추영우가 ‘케미요정’으로 등극했다.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상처와 비밀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추영우가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호흡으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먼저 정영주(추영우 분)는 과거 어린시절 절친한 친구의 죽음이라는 트라우마로 공기준(김요한 분)과 첫 만남부터 날 선 대립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이는 관계를 그려왔다. 그런 가운데, 영주는 마침내 친구를 떠나 보낸 바닷가에서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함과 동시에 그간의 감정을 쏟아냈고 그동안 기준이의 마음고생도 알게 됐다. 이에 영주와 기준의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다음으로는 진지원(조이현 분), 강서영(황보름별 분)과의 설렘유발 전개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줄곧 지원 앞에서는 무장해제 되는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서영과의 계약연애로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던 …

  • [#추영우] '학교2021' 추영우, 조이현에 직진 고백 "내가 진심인 사람"


    '학교 2021'에서 추영우가 조이현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동희선, 연출 김민태·홍은미, 제작 래몽래인·킹스랜드) 9회에서는 진지원(조이현 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낸 정영주(추영우 분)의 이야기가 이목을 사로잡았다.진지원의 고백 이후 오히려 서먹해진 공기준(김요한 분)과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가는 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백 후 민망함을 견디지 못한 진지원은 그날의 일을 농담으로 무마하려 했지만, 공기준은 그녀와 정영주의 관계를 신경 쓰며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반면 정영주에게 감정의 싹을 틔운 강서영(황보름별 분)은 정영주의 가짜 연인 행세 종료 제안을 받아들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쿨한 대답, 담담했던 표정과 달리 일상에 집중하지 못하는 강서영의 모순된 행동은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그런가 하면 아이돌이라는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고은비(서희선 분)의 고군분투도 그려졌다. 일일 …

  • [#최예빈] ‘펜트 키즈’ 한지현X최예빈, ‘2021 SBS 연기대상’ 위해 뭉쳤다


    한지현, 최예빈이 전하는 ‘2021 SBS 연기대상’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오는 22일 공개된 ‘2021 SBS 연기대상’ 2차 티저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가 낳은 최고의 차세대 스타 한지현(주석경 역), 최예빈(하은별 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펜트키즈’로 사랑받은 두 배우는 2차 티저의 첫 장면에서 2021년 방송된 SBS 드라마들을 시청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이 보는 화면에는 ‘홍천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부터 ‘펜트하우스’, ‘모범택시’, ‘원 더 우먼’ 등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짜릿한 반전의 드라마, 그리고 ‘라켓소년단’, ‘그 해 우리는’으로 대표되는 따뜻한 위로의 드라마까지 2021년을 뜨겁게 달군 SBS 드라마들이 대거 흘러나왔다. 이에 ‘펜트키즈’ 2인방은 “설렌다”, “바로 이거지” 등의 환호를 쏟아냈다.이어 한지현은 주석경 특유의 까칠한 톤으로 “올 해 SBS 드라마가 너무 잘되어서 많이 놀라셨나보다” 라…

  • [#강예원] ‘한 사람만’ 강예원, 슬픔+분노+웃음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 눈길


    ‘한 사람만’ 강예원의 여정이 시작됐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극중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로 평범하게 살아왔던 인생의 균열을 깨닫고 그동안 속해있던 평범이라는 궤도를 벗어나 진정한 ‘내 인생’을 찾아가는 강세연 역으로 분한 강예원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20일 방송된 1회에서 흰 색 원피스를 입고 멍하니 땅을 파고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등장을 선보인 강예원. 이후 호스피스 ‘아침의 빛’ 룸메이트로 만난 인숙(안은진 분)의 이웃 산아(서연우 분)의 사정을 듣고 “누군가를 죽여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선택하지 않겠어? 어차피 우린 죽는데 한 사람만 데려가면 어때”라는 말로 인숙, 미도(박수영 분)와 워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21일 방송된 2회에서 살인 사건 후 알리바이를 위해 방문한 클럽에서 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