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79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추영우] '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 촬영 비하인드 대공개


    ‘학교 2021’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학교 2021’ 측은 7, 8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17일 공개했다.영상에는 김요한, 조이현의 풋풋한 데이트와 김요한, 추영우의 열정 가득한 바닷가 몸싸움 장면의 뒷이야기가 담겼다.스킨십 장면 촬영을 앞둔 김요한과 조이현은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진의 디렉팅을 들은 김요한과 조이현은 디테일을 위해 연습을 반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김요한이 점심식사 장면 촬영 중 NG를 내 머쓱해하는 조이현에게 “지원아 배불러”라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조이현은 두 손을 싹싹 빌며 “미안해”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유쾌하게 상황극을 이어가며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추영우는 김요한의 교복을 다듬어주는 다정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촬영 전 꼼꼼하게 액션 합을 맞춰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추영우는 김요한과 온몸을 다 바친 열연 끝 바닷가 몸싸움 장면 촬영을 마쳤다.앞서 ‘학교…

  • [#강예원] ‘한 사람만’ 안은진×강예원×박수영, 수상하고 불쾌한 첫 만남


    안은진-강예원-박수영의 문제적 첫 만남을 공개했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이 오는 20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서로에게 절대 잊힐 수 없는 인상을 남긴 인연의 시작을 공개했다.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만나 ‘죽기 전, 나쁜 놈 딱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는 아주 흥미로운 공동 목표를 세운 표인숙(안은진),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 그런데 ‘아침의 빛’ 이전에 인숙이 세연과 미도를 목격하게 된 사건이 있다.“할인이 된다”는 이유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을 선택한 인숙.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날, 미도 역시 ‘아침의 빛’으로 향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도로 한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데, 당황스럽고 불쾌해 보이는 인숙과 달리,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미도는 도도하다. 아직 미도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숙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화려하고 반짝이는 미도에게 …

  • [#강예원] ‘한 사람만’ 안은진×강예원×박수영, 인물관계 한눈에 보기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이 데려갈 그 ‘한 사람’은 누구일까.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는 인물관계도만 봐도 여타 드라마와 다르게 기대되는 인물들의 흥미로운 ‘합’이 있다. 삶의 끝에서 만난 네 남녀, 표인숙(안은진), 민우천(김경남), 강세연(강예원), 성미도(박수영) 뿐만 아니라 흥신소, 광역수사대, 호스피스 ‘아침의 빛’ 사람들이 상상도 못했던 ‘사건’으로 얽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시한부를 선고 받은 세 여자와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우천이 눈에 들어온다. 사전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세 여자의 기적 같은 워맨스, 그리고 인숙과 우천의 인생 멜로가 예고됐다. 그리고 이는 살인 사건 용의자와 목격자란 관계에서 시작된다. 죽기 전 나쁜 놈 하나는 데리고 가자던 세 여자 앞에 어쩌면 ‘죽음’이 일인 남자 우천이 등장한 것. 삶의 끝에서 만난 네 남녀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 [#추영우] ‘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황보름별, 각기 다른 엔딩 맞이한 로맨스


    김요한, 추영우가 자신들을 얽매던 과거에서 벗어나 상처를 마주했다.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 8회에서는 해묵은 상처를 씻어내는 공기준(김요한 분)과 정영주(추영우 분),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진하는 진지원(조이현 분) 등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독한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주는 이사장 구미희(이지하 분)의 도발에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화분 테러 사건의 진범을 정영주로 확신한 구미희는 그를 퇴학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을 암시해 위기감이 고조됐다. 여기에 정영주는 형 정철주(서재우 분)의 재판을 위해 이강훈(전석호 분)에게 사과하고 화분 테러를 벌인 이유를 설명, 형을 위한 증언을 부탁해 먹먹함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공기준은 덮어두었던 절친의 사고에 정면으로 맞서며 정영주와의 관계 회복을 다짐했다. 친구가 죽은 바닷가에서 정영주와 대면한 공기준은 물러섬 없이 그에게 맞서며 손에 땀을 쥐는 긴…

  • [#정이서] 정이서, '설강화' 본방사수 독려 "열정 가득 담긴 작품, 많이 봐주시길"


    배우 정이서가 '설강화:snowdrop'로 찾아온다.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snowdrop'(이하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번 작품에서 여대 기숙사 사생회 회장인 '신경자' 역으로 캐릭터 변신을 앞둔 배우 정이서가 내일(18일) 첫 방송에 앞서 대본인증 컷을 공개, 본방송의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 속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이서는 1980년대로 돌아간 스타일링에 사생회장 완장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캐릭터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또한 정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열심히 촬영했던 '설강화'가 드디어 첫 방송을 하게 되었습…

  • [#추영우] 김요한-추영우, 사연 많은 바닷가 앞에서의 대면(학교 2021)


    김요한과 추영우가 과거의 상처에 정면으로 맞선다.16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 8회에서 공기준(김요한 분)과 정영주(추영우 분)는 친한 친구를 떠나보낸 바닷가 앞에서 대면한다.앞서 정영주는 친한 친구의 죽음에도 무심했던 공기준을 향한 원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우연히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마주칠 때마다 날카로운 기류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여기에 공기준이 새로운 프로젝트 동아리에 입부를 희망하자, 정영주는 “근데 너 이것도 재미 없어지면 때려치울 거잖아”라며 가시 돋친 말로 다시 한번 날 선 대립을 펼친 상황.이런 가운데 16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공기준과 정영주의 격렬한 대치 상황이 담겨 있다. 모래사장에 앉아 있던 정영주는 난데없는 공기준의 등장에 매서운 눈빛을 쏘아붙이고, 공기준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폭풍전야의 분위기 속 팽팽한 신경전을 펼칠 두 청춘의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궁금해…

  • [#최예빈] '러브 앤 위시' 최영재X최예빈, 장편 예고 공개..10대들의 진짜 성장 스토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의 두 번째 작품 `러브 앤 위시`를 미리 엿 볼 수 있는 1분 30초 장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24일 첫 공개되는 '러브 앤 위시' (연출 장재혁)는 사춘기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성장통을 그려낸 하이틴 로맨스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던 19살 소녀 최예빈(손다은 역)과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고통스러워하는 철벽남 최영재(김승휴 역)가 만나 뻔한 로맨스 스토리를 넘어서 10대들의 진짜 고민과 성장스토리를 담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한 1분 30초의 '러브 앤 위시'의 예고 영상에는 손다은(최예빈 분)이 첫눈에 김승휴(최영재 분)에게 반해 돌직구 고백을 날리며 "내가 갑자기 말거니까 부끄러워? 승휴야? 다시 말해줄까? 좋아한다고"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나아가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남들처럼 살아보고 싶었다"라는 나지막한 김승휴(최영…

  • [#추영우] 추영우, 완성형 비주얼+훤칠한 교복핏…모델 못지않는 자태 ('학교 2021')


    ‘학교 2021’ 추영우의 완성형 비주얼이 화제다.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남들이 모르는 상처와 비밀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로 냉온을 오가는 다채로운 면모의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배우 추영우가 빈틈없는 외모와 존재감으로 꽃청춘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학교 2021’의 눌지과학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포즈를 지어 보이는 추영우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꽃미남 미모은 물론, 훤칠한 키와 그야말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남다른 자태로 교복을 소화하고 있다.이런 추영우의 완벽한 비주얼은 극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교복에 이어 사복을 입은 영주의 모습에서도 매 씬마다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하는 추영우는 모델 못지 않는 아우라를 풍기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에 연기, 비주얼, 매력 다 되는 눈부신 존재감으로 정영주 캐릭터에 더욱 숨…

  • [#강예원] 죽음 앞둔 안은진·강예원·박수영, 진짜 삶 시작할까 (한 사람만)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 워맨스가 시작되는 곳, 바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이다. 여기서 세 여자는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했던 진짜 삶을 살게 될 예정이다.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다. ‘죽기 전, 나쁜 놈 딱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는 표인숙(안은진 분), 강세연(강예원 분), 성미도(박수영 분)의 아주 흥미로운 공동 목표는 바로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세워진다.제작진에 따르면 10년 전, 막달레나(이수미 분) 수녀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시작된 ‘아침의 빛’. 호스피스라고 하면 거의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병상에 누워있는 그림을 상상하기 마련이지만, 이곳은 환자복을 입지도 않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환자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아침의 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