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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이상윤, 연극 ‘튜링머신’ 성료…무대 위 증명한 존재감


    배우 이상윤이 연극 ‘튜링머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상윤은 지난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약 두 달간 이어진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튜링머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한 인물이자, 현대 컴퓨터 과학의 토대를 마련한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4면 무대 구성으로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며 인물의 내면과 감정에 더욱 밀착해 몰입하게 한 연출이 특징으로, 이상윤은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면면을 세밀히 그려냈다.특히 이상윤은 천재 수학자가 지닌 고독과 사유를 오가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상윤만의 견고한 내면 연기는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연극적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이처럼 이상윤은 무대 위 긴장을 놓지 않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호…

  • [#이미도] ‘미혼남녀’ 이미도, 최강 웃음 책임자


    배우 이미도가 특유의 현실 밀착형 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이미도는 지난 2월 28일~3월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책임인 ‘정나리’ 역으로 분했다.극 중 정나리는 남편과는 알콩달콩 지내는 딩크족으로, 사생활을 방패 삼아 후배들에게 교묘하게 일을 떠넘기는 인물이다. 특히, 정나리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회사 생활 전반에 태클을 거는 ‘전담 저격수’로 활약하며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자아냈다.고된 지방 출장을 피하기 위해 “시아버님 생신”이라고 둘러댔다가 “아주버님 생신”이라고 황급히 말을 바꾸는 장면은 정나리의 뻔뻔한 면모를 단적으로 보여준 대목이다. 여기에 정나리 특유의 얄미운 말투와 새침한 걸음걸이는 상황에 몰입감을 더했다.2회에서는 정나리의 ‘밉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소개팅 애프터 연락을 기다리는 이의영에게 “지금까지 연락 없으면 마음 없다고 봐야지”라며 은근히 …

  • [#신재하] ‘미혼남녀’ 신재하, 그대 이름은 맘스틸러!


    배우 신재하가 설렘과 반전을 오가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신재하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 특별출연했다. 극 중 신재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대학 시절 옛 썸남이자, 이의영과 호텔 법무팀 사내 변호사로 재회한 ‘강도현’ 역을 연기했다.강도현은 매 등장 그윽한 눈빛으로 이의영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예쁘잖아요”라는 직진 멘트로 설렘을 안기는 등 엘리베이터, 휴게실 등에서 이의영을 살뜰히 챙기며 ‘유죄 모멘트’를 잇달아 만들어냈다.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대학 시절 서사도 눈길을 끌었다. 강도현은 과거 이의영에게 꽃다발을 내밀며 수줍게 고백하던 풋풋한 연하남이었다. 고백을 거절당한 강도현은 누구든 좋아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티셔츠와 청바지를 벗고 어느덧 댄디한 슈트 차림의 변호사로 성장해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그런가 하면, 강도현은 모두가 기피하는 보성 현장 실사에 자원하며 이의영…

  • [#신재하] '미혼남녀' 한지민, 연애 신호 감지...옛 썸남 신재하와 직장 재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일상에 연애 신호가 감지된다.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직장에서 옛 썸남 강도현(신재하 분)과 얽히며 몽글몽글한 감정에 휩싸인다.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늘 운명처럼 스며드는 만남을 기다려왔다. 알고 지내던 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좋아하는 감정을 깨닫고, 특별한 계기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되는 낭만적인 사랑을 꿈꿔온 것.그런 이의영은 대학 시절 묘한 기류를 나눴던 강도현과 더 힐스 호텔에서 직장 동료로 재회하며 자신이 꿈꿔온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 한층 가까워진다. 10여 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거짓말 같은 상황이 이의영의 삶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단순한 직장 동료라 보기 어려운 이의영과 강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 [#김태우] 김태우, 광기 파멸 연기 美쳤다…역대급 빌런(인간입니다만)


    배우 김태우가 역대급 빌런 서사를 밀도 있게 완성했다.김태우는 2월 2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연출 김정권)에서 구미호의 여우 구슬을 취해 신이 되려는 박수무당 장도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극 중 장도철은 팔미호 금호(이시우 분)를 조종해 여우 구슬을 손에 넣으려 했다. 여우 구슬을 삼키면 영생을 얻고 신이 될 수 있기 때문. 장도철은 앞서 신내림을 거부하다 아내와 딸을 모두 잃게 되자 세상을 향한 복수심에 신이 되려 한 인물이다. 광기 어린 눈빛을 번뜩인 채 장도철은 "난 신이 될 거야"라며 뒤틀린 욕망을 보여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그러나 장도철의 계획은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에 의해 실패로 돌아갔다. 장도철은 피를 토하며 "일이 틀어졌다"라고 악에 받친 비명을 지른 것도 잠시, 자신을 찢어발기려는 원혼들에 "나 혼자 죽게 그냥 내버려둬. 내가 잘못했다"라고 빌었다. 여유롭던 장도철의 얼굴은 어느새 공포로 잠식…

  • [#김민]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단종 신드롬' 타고 1000만 카운트다운[공식]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00만 돌파 하루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1000만을 눈앞에 뒀다.2일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라며 "관객에서 백성으로, 백성에서 벗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900만 돌파 소식을 알렸다.앞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삼일절인 1일 하루 81만7212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은 848만4433명을 기록했다.개봉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 하루 81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기세를 이어 뜨거운 관객몰이를 이어가면서 900만으로 직행한 셈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수일 안에 1000만 관객 돌파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

  • [#김민]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넘었다…1000만 향해 질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연출자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 [#정이찬] 피비 임성한표 메디컬 스릴러 “금기 희생 넘나드는 뇌 체인지 드라마”(닥터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2차 티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27일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모모한테 숨 끊어…

  • [#정이찬] '닥터신', 뇌를 향하는 욕망 가득한 손...충격 서사 시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임성한)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27일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