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펜트하우스’ 이지아vs김소연vs유진, 3인3색 모성애 비교
‘펜트하우스’ 이지아vs김소연vs유진, 3인3색 모성애 비교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자식을 지키기 위한 예측 불가한 ‘母의 전쟁’을 예고하면서, 첨예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이제껏 본 적 없던 ‘매운맛’ 전개로 첫 회부터 3일(화) 방송된 4회까지, 4회 연속 월화극 전체 1위라는 질주를 이어가며 멈출 줄 모르는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더욱이 학창 시절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천서진(김소연)과 오윤희(유진)의 지독한 악연이 되살아나는가 하면, 민설아(조수민)가 자신의 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