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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빈] '괜괜괜' 2월 26일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케미스트리 가득한 메인 포스터 대공개!


    탄탄한 드라마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배우 이레부터 진서연, 정수빈, 이정하, 손석구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2025년의 힘찬 시작을 함께 할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무한 긍정 소녀 ‘인영’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설아’의 도도한 모습이 외로운 완벽주의자 마녀감독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만년 1등 ‘나리’와 순수함으로 무장한 유일한 남사친 ‘도윤’, 그리고 동네 친구이자 괴짜 약사인 ‘동욱’까지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는 다가올 2월 극장가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여기에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행복한 주문’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

  •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추영우·하영, 팀 케미 폭발…스페셜 포스터 공개


    ‘중증외상센터’가 올 설 연휴 시청자를 찾는다.오는 1월 24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영화 ‘좋은 친구들’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과 ‘아다마스’의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해 설 연휴를 확실히 책임질 예정이다.무엇보다 홀대받고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부활시킬 백강혁(주지훈 분)의 타협 없는 불도저 활약과 그 뒤를 따르며 성장하는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분),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 그리고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팀 중증’의 거침없는 질주가 웃음 속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는 ‘중증외상센터’ 최고의 관전포인트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

  • [#추영우] 임지연, 의금부로 끌려갔다 '충격'→추영우 도주…시청률 9.8%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벼랑 끝 위기를 맞았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4회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가 끝내 정체 발각 위기를 맞이해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옥태영은 7년 전 운봉산 불법 노두 채취 사건 때부터 청수현과 유구한 악연을 이어온 박준기(최정우 분)와의 첫 대면으로, 이번 만수삼 사건 역시 그가 연루 되어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반면 박준기는 옥태영이 도망 노비라는 정보를 이용, 의금부와 연이 닿아있는 그녀의 약점을 쥐려 했으나 본전도 찾지 못하고 청수현 사람들과의 기싸움에서 밀리고 말았다.한편 옥태영과 천승휘는 하루하루 백성들이 굶주려가는 청수현을 살릴 방도를 찾아냈다. 의도치 않게 잡혀 온 진짜 허순(윤병희 분)을 통해 옥태영의 집에서 기르던 노회가 값비싼 약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 때문에 두 사람은 노회를 온 동네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청수현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했다.옥태영과 천승휘는 한양…

  • [#정수빈] ‘선의의 경쟁’ 이혜리·정수빈·강혜원·오우리, 채화여고 4인방 메인 포스터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 측이 20일  채화여고 4인방 이혜리(유제이 역), 정수빈(우슬기 역), 강혜원(주예리 역), 오우리(최경 역)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드라마 속 살벌하고 치열한 입시 경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포스터 속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는 교복을 입고 3학년 2반 교실 앞 복도에 서 있다. 포스터 정면을 향하는 이들의 강렬한 눈빛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네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네 사람은 같은 교복을 입고 있음에도 차별화된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화려한 핀을 꽂고도 그보다 더욱 강렬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혜리, 교복 재킷 속 붉게 물든 셔츠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정수빈,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 [#추영우]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위기 속에서 더 굳세진 연심


    임지연과 추영우의 입맞춤 5초 전 순간이 포착됐다.오늘(19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14회에서는 위기 속에서 더욱 굳세진 옥태영(임지연 분), 천승휘(추영우 분) 부부의 애틋한 연심이 달아오른다.두 사람은 10년 전 한양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시작해 다사다난했던 세월들을 거쳐 청수현에서 가짜 부부로 살게 됐다. 계속해 엇갈리기만 하던 지난날들을 보상받듯 옥태영과 천승휘는 더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옥태영의 옛 주인아씨인 김소혜(하율리 분)가 갑작스럽게 등장해 자칫하면 정체가 모두 까발려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애정과 호흡을 뽐내며 자신들만의 길을 가고 있는 상황.그러나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합방을 하게 된 상황에서도 다른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은 물론 천승휘의 과거 시험으로 인해 서로 조금씩은 거리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막심(김재화 분)과 도끼(오대환 분)의 초야…

  • [#김윤혜] '나의 완벽한 비서' 김윤혜, 몰입력 100% 짝사랑 연기


    배우 김윤혜가 몰입력 100%의 짝사랑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지난 17~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5·6회에는 김윤혜가 분한 정수현이 유은호(이준혁 분)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자각하는 동시에 강지윤(한지민 분)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이 담겼다.정수현은 아들 서준(김태빈 분)이 유치원 캠핑을 떠나 자유의 시간을 맞았다. 집에 돌아온 정수현에게 어머니 이정순(윤유선 분)은 유은호(이준혁 분)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해보라고 부추겼다. 정수현은 아닌 척하면서도 "그러다 별(기소유 분)이 아빠 놓친다"라는 어머니의 말에 다른 이에게 음식을 해주는 유은호를 상상했다.이어 정수현은 별의 병문안 자리에서 유은호와 함께 있는 강지윤(한지민 분)과 처음 인사를 나눴다. "은호씨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정수현은 지나치는 강지윤의 뒷모습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봤다.그런가 하면, 정수현은…

  • [#추영우] '옥씨부인전' 추영우, 임지연 따라 청수현에 남았다 확실한 전천후 활약


    임지연이 청수현을 구하기 위해 위기에 맞서기 시작했다.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3회에서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옛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 분)를 따돌리고 만수삼 사기 사건으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옥태영(임지연 분)의 대범한 결심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9.1%, 전국 8.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0.8%,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0%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옥태영은 자신을 한눈에 알아본 김소혜에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뻔뻔하게 대처해 순간의 고비를 넘겼다. 현감마저 옛 주인 김낙수(이서환 분)인 상황에서 정체가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였지만 지금 사라지면 스스로 구덕이(임지연 분)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는 셈이었기에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러나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닌 김소혜 때문에 결국 옥태영이 도망 노비라는 소문이 돌게 됐다. 김씨 부인(윤지혜 …

  • [#추영우] 추영우, 10년전 파혼 상대 하율리 마주치나 ‘일촉즉발’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파혼 상대 하율리를 마주칠까.1월 1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최보윤) 13회에서는 10년 전 파투 난 혼담의 주인공 김소혜(하율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순발력을 풀 가동한 천승휘(추영우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천승휘는 긴 세월을 돌아 오래도록 연모했던 옥태영(임지연 분)의 서방님으로 살게 됐다. 알콩달콩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은 물론 당당히 과거에 장원 급제해 별감 자리에 오르며 청수현에서의 명망도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던 상황. 그러나 새 현감으로 나타난 옥태영의 옛 주인 김낙수(이서환 분)와 주인아씨 김소혜의 등장으로 인해 더없이 행복했던 삶은 풍전등화에 놓였다.특히 과거 송서인으로 살던 시절 혼담이 오갔던 김소혜와는 몸종 구덕이(임지연 분)와 붙어먹었다는 오해로 지독한 악연이 생긴 터. 현재 자신이 옥태영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것을 김소혜가 알게 된다면 옥태영의 정체는 물론이고 본인의 연극까지 모두 발각될 것…

  • [#추영우] 임지연→추영우, 팀워크도 완벽..‘옥씨부인전’ 비하인드 스틸


    배우들의 ‘갓’벽한 팀워크가 ‘옥씨부인전’을 더 빛내고 있다.생존 사기극의 치열함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과몰입 유발 열연 모드를 해제한 배우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속해서 엇갈렸던 정인에서 깨가 쏟아지는 가짜 부부가 되기까지 수많은 이들을 울리고 웃겼던 옥태영 역의 임지연과 천승휘 역의 추영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작품 속과 또 다른 매력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풋풋했던 청춘남녀에서 온갖 역경 속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정한 부부가 된 성도겸 역의 김재원과 차미령 역의 연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엿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유발하는 이들의 투 샷은 훈훈함을 배가시킨다.여기에 극 중 남부러울 것 없는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성씨 집안의 형제 조합과 동서 조합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