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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 '도둑잠' 김보라X동하, 꿀 떨어지는 커플 스틸컷 공개


    UHD KBS 드라마스페셜 2020의 8번째 작품 ‘도둑잠’ 측이 9일 김보라와 동하의 꿀 떨어지던 그때 그 시절의 모먼트를 공개했다.오는 10일 방송되는 ‘도둑잠’(연출 최상열 / 극본 박광연)은 헤어졌던 연인이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신박한’ 성장 로맨스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소재가 흥미를 자극한다. 그 가운데 둘만의 하트 시그널을 주고 받고 있는 김보라♥동하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돼 이들의 사연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최홍주(김보라)와 윤이남(동하)의 달달한 커플 모먼트를 담아내고 있다. 이남의 집 침대에 나란히 누워 영화를 감상하고,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며 여느 평범한 커플처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두 장의 사진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바로 이 사진이 1년 여전의 과거라는 사실이다. 홍주와 이남은 여섯 계절을 함께 보냈지만 결국 끝…

  • [#김태우]‘낮과 밤’ 김태우 첫 등장, 베일에 싸인 그가 궁금하다


    김태우가 ‘낮과 밤’에 첫 등장했다.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극본 신유담)에 출연하는 배우 김태우의 비하인드 스틸이 12월9일 공개됐다.'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극 중 대통령의 비서실장 ‘오정환’ 역으로 출연하는 김태우는 지난 12월8일 4회 방송에 첫 등장했다. 오정환은 공부만 한 사람 특유의 깐깐함이 느껴지는 반듯한 선비 스타일로 머리,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고 재단의 안위를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권력형 캐릭터. 뿐만 아니라 희대의 예고 살인 사건과 연관된 베일에 싸인 인물로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한 김태우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는 대본을 들고 인자한 웃음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오정환 역으로 완벽 변신한 첫 등장 비하인드 스틸 컷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방송에서…

  • [#최예빈] ‘펜트하우스’ 최예빈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펜트하우스’ 속 최예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최예빈. 그가 맡은 천서진(김소연 분)의 딸, 하은별 역할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은별의 행동 하나하나에 얽힌 이유가 밝혀 진 것.가장 먼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거나 꼬는 등 만지는 행동을 반복하며 타인이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하은별의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극 초반, 교복과 함께 항상 그가 가지고 다녔던 검정 작은 가방은 엄마 천서진이 목 건강을 위해 챙겨준 캔디를 담고 다니는 것으로, 그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치마를 자주 입고 등장하는 하은별은 사계절 내내 스타킹을 신고 있다.이 모든 것들은 하은별을 향한 천서진의 어긋난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하은별의 불안한 심리를 짐작케 한다. 어떠한 일을 행할 때, 자신의 생각보다는 가족, 특히 엄마 천서진의 생각으…

  • [#김소연] ‘펜트하우스’ 이지아X김소연X유진, 오늘 일촉즉발 신경전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혼돈으로 뒤덮인 청아예고 오디션장에서 신경전을 벌인다.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는다.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은 친딸 민설아(조수민)의 삶을 짓밟아버린 남편 주단태(엄기준)와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향한 복수를, 오윤희(유진)는 끝없는 악행으로 자신과 딸 배로나(김현수)를 위기에 몰아넣는 천서진(김소연)에게 복수를 꿈꾸며 연대를 펼친다. 심수련이 치밀한 전략을 통해 주단태를 향한 복수를 실현해나가는 가운데,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오윤희가 천서진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리면서 통쾌함을 선사한다.이와 관련해 7일 방송될 12회에서는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한자리에서 날 선…

  • [#김소연] '펜트하우스' 2막 관전포인트 넷...끝나지 않은 악연 김소연vs 유진


    절반의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가 충격적 진실과 반전, 비밀 폭로가 쏟아질 '2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첫 방송부터 5G급 속도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몰입력을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연출력이 삼박자를 이루며 '한번 보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단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11회에서는 마의 시청률 20% 벽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던 1막보다 더욱 강력하게 들끓을 2막의 '핵심 관전 포인트 4'를 정리해봤다.▶ 예측불가 관계 '심수련 VS 구호동'지난 방…

  • [#유수빈] ‘스타트업’ 유수빈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배우 유수빈이 드라마 ‘스타트업’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감독 오충환, 극본 박혜련)에서 삼산텍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철산 역을 맡아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유수빈이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드라마 ‘스타트업’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 ‘이철산’에 대한 애정 어린 말을 남겼다.유수빈은 “어느덧 이렇게 종영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소감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굉장히 즐겁게 시간을 보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스타트업은 끝났지만 저희 드라마 스타트업은 잊지 말아 주시고 철산이도 잊지 말아주세요”라며 아쉬움을 말하기도.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정말 정말 바라겠습니다. 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매회 재치 있는 연…

  • [#김주영] [#도상우] 도상우X김주영,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비하인드 컷 공개…훈훈한 비주얼 커…


    도상우와 김주영이 ‘사랑하면, 조례?!’ 속 훈훈한 케미로 눈길을 끈다.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는 생긴 거 말고는 쌍둥이 형인 의준과 뭐하나 닮은 게 없는 동생 의정이 5일간 의준인 척 의원 생활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 주희와 벌어지는 의정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제이와이드컴퍼니는 4일 극 중 쌍둥이 형제 의준&의정으로 분한 도상우와 최연소 의원 주희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주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설레는 키 차이부터 눈부신 비주얼로 선남선녀의 케미를 보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의회 의원 역할을 맡아 단정한 스타일링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도상우는 작품 속 의준과 의정의 1인 2역을 연기하면서도 각각의 인물들의 매력을 살리는 디테일한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의 섬세한 열연은 작품의 관전 포…

  • [#배종옥] '철인왕후' 측 "신혜선·배종옥 코믹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


    ‘철인왕후’ 신혜선의 시월드가 공개됐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4일 저 세상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배종옥 분), 야심가 조대비(조연희 분)의 쫄깃한 탐색전을 포착했다.‘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여기에 드라마 ‘화랑’ ‘왕의 얼굴’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닥터 프리즈너’ ‘감격시대’ 박계옥 작가,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집필한 최아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파격적인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한 신혜선, 김정현을 비롯해 배종옥, 김태우의 만남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무엇보다 하루아침에 조선시대 중전의 몸에 불시착한 문제적 영혼, ‘저 세상 그 놈(?)’의 기상천외한 궁궐 생존기에 대한 관심이 뜨…

  • [#천호진] ‘괴물’, 대본 리딩 현장부터 대박 기운 솔솔


    2021년의 포문을 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측은 3일 연기 열전이 펼쳐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자타공인 ‘연기 괴물’들이 총출동한 만큼, 첫 만남부터 빈틈없는 연기 시너지를 발산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이날 대본 리딩에는 심나연 감독, 김수진 작가를 비롯해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천호진, 최진호, 길해연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밀도 높은 대본 위에 펼쳐진 배우들의 내밀한 연기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똘기 충만’한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 역을 맡은 신하균은 노련한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동식은 한때 강력계 형사였으나, 현재는 변두리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 한주원(여진구 분) 형사를 파트너이자 상사로 맞닥뜨린 그는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 사건과 다시 마주하며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신하균은 이동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