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의 우아한 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뷰티 리추얼을 통해 밤사이 더욱 눈부신 피부로 피어나는 배우 김소연의 시간을 담아냈다.
김소연은 세련된 마스크와 기품 있는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컷 속 김소연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배우의 품격이 느껴지는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듯한 탄력 있는 피부로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완성시켰다.
한편 김소연은 어제 첫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할을 맡아 20년만에 악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복수극을 담아낸 세 여성의 서사를 그려낸 드라마로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으로 잘 알려진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26일 첫 방영을 시작했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