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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상우] '간택' 도상우, 분노의 총격전 예고..."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 나올 것"


    TV CHOSUN ‘간택’ 도상우가 어딘가를 향해 총알을 발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지난 8회 시청률은 최고 5.1%까지 올라, TV CHOSUN 드라마 최초 7% 돌파를 목전에 뒀다.(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도상우는 ‘왕좌 정복’이라는 열망을 숨긴 채, 물밑에서 세력을 모으며 때를 기다리고 있는 ‘용’ 이재화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회에서 이재화는 자신이 은애하던 강은보(진세연)가 ‘간택’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함한데 이어, 왕 이경(김민규)으로부터 ‘원래 강은보는 나의 여인이다’라고 경고를 받자 터질 듯한 분노를 품는 모습으로 긴박감을 형성했다.이와 관련 도상우가 살의를 뿜어내고 있는 분노의 총격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이재화…

  • [#도상우]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도상우가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두 얼굴을 가진 대군 이재화 역으로 분한 배우 도상우의 훈훈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 도상우는 카메라와 아이컨택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를 건네거나 무심한 듯 귀엽게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또 차가운 야심남 이재화로 변신 후 촬영을 준비할 때에도 브이를 잊지 않는 등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도상우로 인해 현장 역시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지난 방송에서 진세연이 왕비 간택에 참여했음을 알고 분노를 보였던 도상우가 역대급 흑화를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극 중 도상우의 본격적인 행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 [#이상윤] 이상윤, ‘집사부일체’부터 ‘핸섬타이거즈’까지 2020년에도 활약 예고


    이상윤이 SBS 신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 농구 지니어스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배우 이상윤은 지난 2017년부터 SBS ‘집사부일체’에 고정 멤버로 출연,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2018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댄스 스포츠에 도전해 열정적인 ‘파소도볼레’ 무대를 완성하고 뉴질랜드에선 1m가 넘는 대방어를 낚아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면서 드라마, 영화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며 명실상부 대세임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새 멤버 신성록의 합류를 환영하기 위해 번개맨으로 분장하는가 하면 치어리딩에 도전하며 예능 치트키로 우뚝 선 이상윤. 그런 그가 SBS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까지 보여주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지난 10일 ‘핸섬타이거즈’ 첫 방송에서 이상윤은 경기 중 상대편에게 계속 말을 거는 투머치토커로 활약해 웃음을 유발했을 뿐만 아니라 …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로맨틱 가이로 완벽 변신 '여심 흔들'


    오민석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며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줬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도진우로 분한 배우 오민석이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그동안 진우는 이혼한 아내 설아(조윤희 분)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했고 직진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전개를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런 그가 지난 방송에서는 스윗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설아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진우는 설아에게 “날 좋아하는 척이라도 좀 하란 말이야”라며 끊임없이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고 태랑 때문에 우는 그녀에게 달려가 “넌 척하고 난 견디고, 해보자 우리”라는 등 그녀를 붙잡겠다는 강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진우는 설아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몰래 사연을 보내는가 하면 그녀의 방송국 앞으로 찾아가 귀여운 이벤트를 펼쳤다. 또 겉옷을 벗어준 후 “기다려줄게. 남편이 아니라 네 편이 돼줄게. 사랑해 여전히. 오늘부터 한 달만 만나…

  • [#전여빈] 전여빈, 섬세한 연기력+독보적 존재감..충무로 기대주에서 '믿보배'로 성장


    배우 전여빈의 열일 행보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 짓게 한다.2019년, 전여빈은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죄 많은 소녀’로 유수의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었고, 영화 ‘천문’과 ‘해치지 않아’를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낙원의 밤’을 촬영하며 괴물신인다운 행보를 보였고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대중의 시선 또한 모이게 됐다. 이는 매 작품에서 빛나는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기 때문.2014년, CF로 시작해 크고 작은 작품에 조금씩 얼굴을 내비친 전여빈은 영화 ‘최고의 감독(‘여배우는 오늘도’ 3막)에서 등장하는 철 없는 신인 배우 이서영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어 영화 ‘여자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열혈기자로, ‘라이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함께 경찰을 준비하는 친구로, 짧은 등장임에도 극의 매력…

  • [#김주영] ‘간택-여인들의 전쟁’ 김주영, 환한 미소로 빛낸 촬영 현장 포착


    ‘간택-여인들의 전쟁’ 신예 김주영이 촬영 현장을 환한 미소로 물들였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서 한미한 가문 출신으로 간택에 참여,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단영 역의 김주영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 김주영은 쪽 머리뿐만 아니라 푸른색, 녹색, 그리고 강렬한 빨간색까지 모든 컬러의 한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면서 조선 시대 규수로 완벽 변신했다. 또 핫팩을 손에 쥐고 단아한 포즈로 앉아있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통통 튀는 귀여운 면모까지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각양각색의 포즈로 존재감을 뽐낸 김주영은 촬영 틈틈이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지난 방송에서 김주영은 대비(조은숙 분)에게 수국 꽃을 올리라는 과제를 받고 수국을 수놓은 비단을 제출해 최종 삼간택에 올랐다. 또 송이(이화겸 분)로부터 홍연(진세연 분)이 실은 죽었다 살아온 왕비라는 사실을 듣고 모든…

  • [#도상우]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 언제 어디서나 대본에 푹 빠진 연기 열정 포착


    도상우의 대본 삼매경 현장이 포착됐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이재화 역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도상우가 남다른 대본 사랑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언제 어디서나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쉬는 시간에도 진지한 눈빛으로 대사를 읊으며 몰입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작품에 대한 그의 강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정치적 야심을 숨긴 이중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감정선을 꼼꼼하게 살피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훈훈한 후문.지난 방송에서 도상우는 진세연이 왕비 간택에 참여했음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앞으로 그가 그려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이상윤] '핸섬타이거즈' 이상윤, 농구 경기 현장 속 열정+진지 눈빛 포착


    이상윤이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SBS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농구계 전설’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많은 기대 속에 ‘핸섬타이거즈’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 안에 담긴 이상윤의 다채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상윤은 슈트를 입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VIP’ 속 모습을 연상시키는 미스터리한 뒷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땀에 흠뻑 젖은 채 진지한 눈빛으로 농구공을 자연스럽게 컨트롤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그는 실제 농구 경기 중 착용한 농구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또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드리블과 슛을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앞으로 그가 보여줄 코트 속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한편 이상윤이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예고하며 눈길을…

  • [#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캐릭터 변천사의 끝판왕


    배우 유수빈의 활약이 돋보인다. 매 작품마다 맛깔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쌓아 올린 유수빈의 필모그래피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영화로 데뷔한 유수빈은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오르며 영화 ‘반드시 잡는다’, 드라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구연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SBS ‘이별이 떠났다’에서 우남식으로 재치만점 연기로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시작, KBS ‘오늘의 탐정’, JTBC ‘리갈하이’에서는 이 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유수빈의 이름이 대중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된 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었다. 유수빈 본연의 친근한 매력으로 유쾌한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는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킬링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이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는 명대사이자 유행어인 “사람 살려주세요”를 탄생시키며 신예로 떠오르기도. 그의 열일 행보는 계속 이어졌다. 영화 ‘선물’, ‘시동’, 연극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