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사랑받는 귀염둥이 막냇동생 김지우로 활약 중인 신재하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소년같이 청량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신재하다. 극 중 김지우가 화면 밖으로 나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 귀여움으로 무장한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여기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으며 짓고 있는 해사한 웃음은 꾸밈없는 신재하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져 매력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한 착장 한 착장 촬영을 끝낼 때마다 모니터 앞에 서서 자신의 포즈와 표정을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화보 장인으로 활약 중인 신재하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