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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해선] '하바마' 배해선, 시원한 발성+완벽 딕션…감초 역할 톡톡 '진한 여운은 덤'


    배해선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 종가댁 며느리 귀신 성미자로 분해 재미를 더하고 있는 배우 배해선이 완벽한 대사 전달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말 방송에서 성미자는 정귀순(반효정 분) 할매 귀신에게 호통치는 백 회장 귀신을 향해 “지금 내 동생한테 뭐라 지껄였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어린 놈의 시키가 뭘 쳐먹고 간덩이가 배 밖으로 튀어나왔을까.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삐약삐약 삐약이 주제에 내가 너보다 똥을 싸도 한 몇 천만 번은 더 쌌을거다”라는 속사포 랩 대사를 시원한 발성과 딕션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했다. 또 안치단에 다른 귀신들과 함께 모여 있던 성미자는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 그딴 게 어딨어? 시간이 지나도 괴로운 거지. 원래 세월이 지나고 세상을 알면 알수록 더 아픈 거야 이별은”이라는 대사에 슬픈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안방극장…

  • [#유수빈] '사랑불' 양경원·유수빈·이신영·탕준상, 슈트 입은 ‘북녘의 훈남 F4’ [화보]


    '사랑의 불시착'에서 찰떡 케미를 선보인 '북한군 F4' 양경원 유수빈 이신영 탕준상이 훈훈한 모습으로 변신했다.'사랑의 불시착'에서 귀여운 사투리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 네 남자 양경원 유수빈 이신영 탕준상이 19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세트장 대신 햇살이 쏟아지는 공간, 군복 대신 캐주얼 슈트를 입고 모인 네 배우의 반전 모던미가 미소를 자아낸다.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등 편안한 인상을 주는 색감의 슈트에 경쾌한 컬러의 상의, 새하얀 운동화로 그동안 숨겨온 훈훈함을 유감 없이 뽐냈다. 리넨과 코튼 등 내추럴하고 가벼운 소재의 의상이 성큼 다가온 봄처럼 따스한 느낌을 더했다.촬영 내내 배우들의 실제 케미도 돋보였다. 친근하고 든든한 맏형 양경원과 장난기 많은 막내 탕준상, 빼어난 모델 핏을 보여준 이신영, 컷마다 섬세한 포즈를 고민하던 유수빈까지. 서로 촬영할 때 지켜보며 긴장을 풀어주는, 따뜻한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단체 컷을…

  • [#박세진] ‘하이에나’ 박세진,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걸크러쉬 가득한 부현아의 매력‘


    ‘하이에나’ 박세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박세진은 걸크러쉬 가득한 커리어우먼 부현아 변호사 역을 맡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앞뒤 안 따지고 달려드는 스타일의 인물로, 일에서도 역시 시원 시원하게 처리하는 캐릭터다.공개된 스틸 속 박세진은 부현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허리에 손을 올리거나, 팔짱을 끼는 등 포즈, 표정 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표현하는 모습에서 부현아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지난 방송들을 통해 본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설명한 것은 물론, 매력까지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박세진. 오늘 밤 방송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이어온 박세진…

  • [#이보영] '화양연화' 이보영, 청순 매력 물씬 스틸컷 공개..멜로 여주의 정석


    이보영이 안방극장을 흠뻑 적실 멜로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에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보영의 단독 스틸을 공개,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장악하고 있다.‘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두 배우 유지태와 이보영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보영의 독보적 아우라가 돋보인다. 잘 울고 웃는 소녀 같은 감수성 뒤에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단을 감춘 윤지수로 분한 이보영은 멜로드라마 여주인공 그 자체로 변신, ‘화양연화’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또한 수수한 차림을 하고도 숨길 수 없는 이보영의 비주얼과 은…

  • [#안재홍] '트래블러' 안재홍, 아르헨티나 비하인드컷 공개..훈훈한 미소


    배우 안재홍이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재홍은 경비행기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여행 중 머물던 숙소에서 편한 옷차림에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착된 안재홍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여행지 ‘EL CALAFATE’(엘 칼라파테)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안재홍은 지난 방송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 맏형답게 첫 순서로 하늘을 날아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코아티를 보고 놀라 막내 옹성우 뒤에 숨는 등 남다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또 이과수 폭포 투어를 떠나던 도중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던 그는 폭포의 물줄기를 직접 몸으로 맞아가며 시청자들에게 …

  • [#김태리] 프론트로우,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봄 패션 화보 공개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뮤즈인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클래시 코튼 컬렉션(Classy Cotton Collection)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비주얼 속에서 김태리는 나무, 라탄 테이블 등의 내추럴한 오브제와 평화로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프론트로우의 클래시 코튼 컬렉션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우아하게 풀어냈다.김태리 화보와 함께 론칭한 클래시 코튼 컬렉션은 프론트로우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간결한 실루엣과 시즌 리스한 고급 코튼 소재, 그리고 뉴트럴한 컬러감이 조화를 이뤄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 웨어 컬렉션이다.이번 20S/S 시즌에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무드의 '얼씨 룩(Earthy Look)' 트렌드를 이어 프론트로우만의 감성을 담아 동양인의 피부톤에 최적화된 '뉴트럴 얼쓰' 컬러 팔레트와 톤 온 톤 룩을 제안한다. 키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셋업 수트를 시작으로 점프수트, 원피스, 블라우스…

  • [#신재하] 신재하, ‘가족입니다’ 합류…한예리X추자현과 남매 호흡 [공식]


    배우 신재하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합류했다.tvN 새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슈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을 공동 연출한 권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접속’, ‘후아유’, ‘안녕, 형아’ 등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신재하는 한예리와 추자현이 맡은 김은희, 김은주의 남동생 김지우 역을 맡았다. 은희와는 대학 동기이자 가족 같은 동갑친구인 박찬혁(김지석)을 친형처럼 따르며 그의 회사인 황금거위 미디어에 다닌다.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우길 지향하며 실제로도 괜찮은 사람으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이성형인 큰 누나 은주와 감성형인 작은 누나 은희 사이에서 둥글둥글 잘 지내는 듯 보이나 그에게도 남다른 비밀이 있다는 사실. 이와 같이 파면 팔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지우라는 캐릭…

  • [#천호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따뜻+카리스마 아버지로 변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 극본 양희승)에서 송영달 역을 맡아 송가네 식구들의 가장이자 짠돌이 아빠로 변신한 배우 천호진이 비하인드 컷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공개된 사진 속 천호진은 차분한 핑크 니트를 착용한 채 인자한 미소를 띠며 따뜻한 가장의 모습을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다부진 표정과 단단한 눈빛으로 한 집안을 이끌어가는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그린 컬러 의상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내며 송가네 식구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촬영 내내 꼼꼼한 모니터링은 물론, 밝은 웃음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한편,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조윤희와의 안타까운 이별→눈물샘 자극


    오민석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으로 분한 배우 오민석이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진우는 그동안 화영(박해미 분)과 싸운 후 본가를 나와 설아(조윤희 분)네 집에 머물며 그녀의 마음을 잡으려고 고군분투해왔다. 하지만 영애(김미숙 분)로부터 한때 자신의 불륜 상대였던 해랑(조우리 분)이 처제 청아(설인아 분)를 괴롭혔던 학폭 가해자라는 사실을 듣고선 결국 설아와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이후 사무실에 찾아온 설아에게 진우는 “나 걱정돼서 온 거야? 헤어지기 전에 우리 데이트 딱 한 번만 더 하자, 마지막으로”라며 그녀에게 애원했지만, “또 만나면 지금처럼 미련만 남아요. 어머님 자신 없어요, 나. 잘 지내요”라는 그녀의 말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안방극장을 슬픔으로 물들였다.오민석은 그동안 설아와의 재결합을 위해 그녀에게 올인,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설렘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