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97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이보영]‘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감성 자극 멜로 예고


     유지태와 이보영이 아름다운 감성의 러브스토리를 선사한다.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유지태와 이보영은 각각 한재현과 윤지수를 맡아 열연한다. 과거에 맺었던 아름다운 인연을 현재에 다시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은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만나며 감성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맞닿은 시선 속 서로를 바라보는 유지태와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비추는 어스름한 달빛과 곱게 눈이 내려 쌓인 배경이 아련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또한 이보영(윤지수 역)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이보영의 모습까지,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로맨스…

  • [#천호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민정, 좌충우돌 송가네 포스터 첫 공개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송가(家)네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현실적인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공감과 감동을 전할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올 봄을 더욱 따스하게 채울 두 종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먼저 핑크톤의 포근한 배경 속 송가(家)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 힘을 다해 자식들을 밀어내고 있는 천호진(송영달 역), 차화연(장옥분 역)에게 떨어지지 않으려 기대고 있는 아들과 딸 오대환(송준선 역), 오윤아(송가희 역), 이초희(송다희 역)의 모습이 선명히 대비돼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또한 결연한 표정으로 이…

  • [#이상윤] ‘핸섬타이거즈’ 이상윤, 농구 코트 속 진지한 태도+성실한 열정 포착!


    배우 이상윤이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SBS 리얼 스포츠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 이상윤은 주장을 맡아 경기마다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스틸에서 이상윤은 실제 경기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는 순간에도 항상 성실한 태도와 집중력 넘치는 모습으로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장훈 감독의 작전 지시가 펼쳐지는 순간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경청하는가 하면 코트 속에서는 농구공과 한 몸이 되어 훈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실제 경기 중에는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쉬지 않고 코트를 누비며 공수를 오가는 그의 열정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상윤은 주장답게 경기가 없는 날에도 꾸준히 연습실을 찾아 훈련을 받는 등 농구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태도로 훈훈함을 유발했다는 후문.지난 방송에서 이상윤은 A.T.P와의 첫 리그 경기에서 센스 있는 골 밑 돌파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

  • [#이미도] '오 마이 베이비' 이미도, 장나라 절친 役 확정..웃픈 로맨티스트 변신[공식]


    배우 이미도가 ‘오 마이 베이비’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미도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도는 장나라의 절친한 친구인 김은영 역을 맡았다. 장하리(장나라 분)와는 고등학교 내내 붙어 다녔고, 지금은 하리의 옆 동네에 살 만큼 각별한 사이다. 하리에게 결혼은 여자인생의 무덤이라며 큰소리쳤지만, 정작 자신은 지금의 남편에게 첫 눈에 반해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해버린 웃픈 로맨티스트. 현재는 두 아이를 둔 열성적인 엄마이자 아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SNS를 통해 ‘엄마의 개인 생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실 육아로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감을 얻는 것은 물론, 예능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이미도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어떠한 공감대로 시…

  • [#박세진] '하이에나' 박세진, 등장부터 남다르다…기대감 증폭


    ‘하이에나’ 박세진이 부현아 캐릭터로 시청자를 단숨에 매료시켰다.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걸크러쉬 가득한 커리어우먼 부현아 변호사 역을 맡은 박세진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분한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현아 캐릭터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앞뒤 안 따지고 달려드는 스타일의 인물로, 일에서도 역시 시원 시원하게 처리하는 캐릭터다. 극 중 정금자(김혜수 분), 윤희재(주지훈 분)와 함께 호흡하며 극을 그려나갈 예정.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박세진은 잠깐이지만 얼굴을 비치며 단 몇 분만에 부현아의 캐릭터를 설명해냈다. 핏이 드러나는 정장 수트와 눈웃음으로 발랄하게 윤희재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어 넣은 것. 본격적인 등장은 지난 29일부터 시작되었다. 가기혁(전석호 분)의 호감표시에는 칼같이 깔끔한 성격임을, 윤희재와의 대화에서는 예리하면서도 눈치 빠른 똑똑한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정금자와의 첫 대면을 통해…

  • [#배종옥] 배종옥,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까지 접수 ‘끊임없는 도전’


    배우 배종옥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종영한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한제국 역으로 분해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종옥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종옥은 드라마 종영 후 지난해 12월부터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이탈리아 북부 시골 여성 자스민 역을 맡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코미디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또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결백’에서는 기억을 잃은 살인 용의자 화자 역을 맡아 완벽한 변신을 위해 특수 분장까지 감행한 데다 가슴 시린 모성애 연기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 스크린과 무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연기 열정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 등 대세 …

  • [#전여빈] 전여빈, 눈 뗄수 없는 맑은 매력..화보 비하인드


    배우 전여빈이 뷰티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26일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전여빈의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전여빈은 다가올 봄을 연상시키는 코랄 컬러부터 깊고 그윽한 레드립까지 색조 메이크업을 활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모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의 의상과 시크한 블랙 컬러의 베스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전여빈은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한편 전여빈은 최근 영화 '낙원의 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 [#천호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측 “천호진, 짠돌이 아빠 변신‥명품 연기 보일 것”


    천호진이 송가(家)네 가장이자 닭강정집 사장 ‘송영달’로 변신, 안방극장을 찾는다.‘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짠돌이 아빠’로 파격 변신한 천호진의 모습을 공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사진 속에는 ‘짠돌이 아빠’로 파격 변신을 꾀한 천호진의 남다른 포스가 포착돼 범상치 않은 등장을 알리고 있다.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가 하면, 냉소적인 눈빛을 지어 보이는 모습에선 네 남매를 키워낸 아빠의 강인함이 엿보인다.깐깐하고 남다른 절약 정신의 송영달은 아내 장옥분(차화연 분)과 티격태격하는 것은 물론 이혼 후 집에 얹혀사는 장남 송준선(오대환 분)과 장녀 송가…

  • [#박세진] 박세진 "배우로서 장점? 역할에 따라 외모 변화 커..나도 신기"[화보]


    배우 박세진이 ‘GQ’와 함께한 3월 호 화보를 공개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공개된 화보에서 박세진은 레더 셔츠와 화려한 패턴의 치마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깨끗한 피부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본연의 매력을 보여준 그녀는 강단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겼고 촬영 내내 화보 콘셉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는 등 현장 스텝들의 극찬을 자아냈다는 후문.촬영 후 인터뷰에서 박세진은 “지난 12월부터 드라마 ‘하이에나’를 촬영하고 있어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30대 변호사 캐릭터를 연기해요. 영화 ‘미성년’의 ‘윤아’와는 또 완전히 달라요”라며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의 장점은) 역할에 따라 외모 변화가 커요. 분장을 마치고 예상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마주할 때면 신기해요”라고 전한 그녀는 배우 ‘시얼샤 로넌’을 꼭 만나고 싶다며 “그녀의 다양한 필모그래피가 부러워요”라는 애정 어린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