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선의의 경쟁’ 해외 OTT 1위 싹쓸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한 ‘선의의 경쟁’의 네 주역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가 직접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6일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최종회가 공개됐다. 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10대 소녀들은 살벌한 입시 전쟁 끝에 각자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 갔다. 이처럼 완벽한 엔딩에 시청자들은 ‘선의의 경쟁’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선의의 경쟁’은 공개와 동시에 U+tv, U+모바일tv 시청 건수, 시청자 수, 신규 시청자 유입 수 모두에서 역대 오리지널 드라마 부문 기록을 갈아 치운 것은 물론, 국내 화제성 차트를 장악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또한 해외에서는 일본, 대만 등의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평 사이트 IMDb에서도 평점 9점을 넘기는 등 호평을 받았다.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에서 발표하는 화제성 차트에서도 첫 공개부터 TOP10에 안착했으며, 3월 5일 발표된 차트에서는 TV,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