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303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이미도] ‘오 마이 베이비’ 이미도, 현실 친구로 존재감 뿜뿜


    ‘오 마이 베이비’ 이미도가 장나와의 찰떡 케미로 눈길을 끈다.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극이다. 극중 이미도는 장하리(장나라 분)의 절친한 친구 김은영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장하리와는 고등학교 내내 붙어 다녔고, 지금은 하리의 옆 동네에 살 만큼 각별한 사이다. 하리에게 결혼은 여자인생의 무덤이라며 큰 소리쳤지만, 정작 자신은 지금의 남편에게 첫 눈에 반해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버린 웃픈 로맨티스트로 현재는 두 아이를 둔 열정적인 엄마이자 아내다. 지난 2회, 자신의 집을 찾아온 하리에게 왜 이제서야 오냐며 탄식을 내 뱉은 은영은 육아맘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3회에서는 윤재영(박병은 분)과 티격태격하며 육아에서 비롯된 본인의 처지를 토로하는가 하면, 하리의 비혼 선언에는 그게 무슨 큰 일이라는 듯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며 현실 친구의 면모를 고…

  • [#신재하] '가족입니다' 한예리→신재하, '공감력 만렙' 다섯 가족 미리 보기


    ‘가족입니다’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현실 밀착형 가족 캐릭터로 공감을 자극한다.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20일, 평범해서 더 정감이 가는 다섯 가족의 캐릭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개성 충만한 ‘찐’가족 케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부모와 자식은 나이가 들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말 못 할 비밀이 늘어가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가족이기에 당연했고,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비밀을 가족보다 깊이 공유하는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나’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인 관계, 가족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인연들 속에서 결국은 사람과 가족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누구보다 가까운 혈연지간이지만 때로는 타인보다 낯선…

  • [#이보영]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박진영-전소니, 다른 듯 닮은 두 남녀의 사랑


    세월을 뛰어넘는 두 남녀의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지난 17일(일) 8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화양연화'는 두 남녀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사랑 이야기로 안방극장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별 후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난 한재현과 윤지수의 조심스러운 감정 변화, 풋풋하고 설레는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지수(전소니 분)의 첫사랑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듯 닮아 있는 감성을 담아내며 공감과 눈물을 불러일으키는 한재현과 윤지수의 이야기를 되짚어봤다.▶ 우연한 만남, 필연적인 끌림… 운명적인 사랑서로의 첫사랑이었던 한재현과 윤지수는 학교 폭력의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부모로 다시 마주하며 재회했고, 오랜 세월이…

  • [#천호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근엄한 카리스마+푸근한 웃음’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 역으로 분해 관록 넘치는 연기는 물론 현실적인 우리네 아버지를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천호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사진 속 천호진은 진지하고 근엄한 카리스마부터 푸근한 웃음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그는 따스함 가득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고. 또한 리허설부터 명불허전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천호진의 열연은 그의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하며 후배들과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극 중 송영달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또 한 번 국민 아버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천호진. 매 회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울고 웃기는 그가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얼마나 더 연기 혼을 폭발시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

  • [#이보영] '화양연화' 유지태X이보영, 마음 확인했다…안방극장 적신 애틋한 사랑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물들이는 독보적 감성의 멜로 ‘화양연화’가 반환점을 돌았다.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점점 더 무르익어 가는 전개로 사랑받고 있다.지난 17일(일) 8회 말미에서는 모든 것이 엇갈린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향하는 감정을 인정한 유지태(한재현 분)와 이보영(윤지수 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될 것을 예고,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에 놓쳐서는 안 될 ‘화양연화’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난 유지태와 이보영, 두 사람을 기다리는 난관의 정체는한재현(유지태 역)과 윤지수(이보영 역)는 오랜 시간에도 빛바래지 않은 첫 사랑의 추억과 서로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만은 통한 듯 보였다. 그러나 검찰 조사 중인 한재현의 처지뿐만 아니라 재결합을 요구하는 윤지수의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분), 같은 학교 학부모의 위치에서 윤지수를 압박하기 시작한 한재현의 아내 장…

  • [#유수빈] '주문바다요' 유수빈, '텔미' 춤으로 인증한 원더걸스 찐팬


    '주문바다요' 유수빈이 원더걸스 찐팬임을 인증했다.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는 조권, 서은광, 혜림, 유빈이 출연했다.이날 원더걸스가 온다는 소식에 유수빈은 "진짜 팬이었다"며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그러나 유수빈은 설레는 마음에 나서지 못했고 조재윤이 나서 "홀 매니저가 정말 팬이라더라"며 유수빈을 불렀다. 조심스레 나온 유수빈은 쑥쓰러워 하면서도 즉석에서 'Tell Me' 안무를 소화하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유빈과 혜림은 "아이돌 준비하셨나? 너무 잘춘다"며 놀라워했다.유수빈은 쑥스러운 듯 돌아갔지만 유빈과 혜림은 "같이 밥 먹자"며 합석을 제의했다. 유수빈은 "혼자서는 못하겠다"며 다른 멤버들의 합류를 제안했지만 멤버들은 "먼저 가 있으라"며 유수빈을 독려했다.결국 유수빈과 주상욱이 착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빈은 "누구 팬이었냐"고 물었고 유수빈은 "다 좋아했다"고 답했다. 유빈은 "진짜 괜찮다"며 한 명을 꼽으라고 했고 유수빈은 유빈을 최애로 꼽았…

  • [#유수빈] ‘주문 바다요’ 유수빈, 예능까지 완벽 접수


    배우 유수빈이 예능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월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한류드라마 마니아인 북한 군인 김주먹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수빈이 첫 고정 예능인 MBC ‘주문 바다요’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유수빈은 ‘주문 바다요’의 ‘어(漁)벤져스’ 멤버인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사이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형들을 살뜰히 챙기며 막내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 없는 요리 실력에도 거침없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의외의 별미들을 탄생시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게스트들의 장기에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주고 함께 무대를 즐기는 등 센스 넘치는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유수빈이 앞으로 ‘주문 바다요’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M…

  • [#이보영]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운명에 맞서다 "여기서라면 우리…"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가 무르익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17일 방송된 '화양연화' 8회에서는 운명에 맞서려 하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가까워지는 마음이 담겼다.한재현(유지태 분)은 윤지수(이보영 분)가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분)에게 돌아가려 하는 것을 알고 그녀를 붙잡았다. 이별을 고하는 윤지수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그럴 수 없다, 지수야. 지키고 싶다”라고 단호히 말한 것.주변 상황에 떠밀려 이별해야만 했던 과거를 떠올린 윤지수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생각을 바꿔 이세훈과 재결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당신한테 못 돌아가겠어. 떠밀리는 게 아니라 맞서 보려고. 운명에든, 사람에든”이라며 한결 단단해진 태도는 윤지수의 강인한 내면을 드러내 앞으로 한재현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암시했다.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과거의 한재현(박진영 분)과 윤지수(전소니…

  • [#이보영] '화양연화' 이보영, 유지태와 화분에 얽힌 추억 떠올리며 '미소'


    '화양연화'에서 두 남녀의 아름다운 추억이 고개를 내민다.오늘(1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 8회에서는 세월을 거슬러 이어지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앞서 윤지수(이보영 분)는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분)과의 재결합을 결심, 한재현(유지태 분)에게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한재현이 전혀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이세훈을 찾아가 "지수를 데려가겠다"고 선전포고, 두 사람의 종잡을 수 없는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런 가운데 윤지수의 현재와 과거가 겹쳐지며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아들 영민(고우림 분)이 들고 있는 화분을 바라보는 윤지수와, 화분을 안고 있는 과거 지수(전소니 분)의 모습에서 그녀가 소중히 간직해온 기억의 단편이 엿보인다. 작은 화분 안에 깃든 두 사람의 시간은 어떤 모습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