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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옥] ‘결백’ 신혜선·배종옥 극중 이름에 숨겨진 의미


    70만 관객을 돌파한 '결백'이 영화 속 이스터에그를 전격 공개했다.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1. 감독님이 여기서 왜 나와?이스터에그 첫 번째는 바로 박상현 감독의 영화 속 깜짝 등장이다. 엄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 선 변호사 딸 ‘정인’은 경찰이 강압적인 수사로 ‘화자’에게 거짓진술을 강요한 정황이 포착된 취조실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출한다. 이 증거영상에서 책상에 걸터앉아 ‘화자’에게 위협을 가하다가 저지당하며 밖으로 쫓겨나는 경찰 관계자로 열연한 인물이 바로 박상현 감독이다.#2. 오프닝과 엔딩의 로고'결백'에는 영화의 시작과 끝, 각각 두 차례 로고가 등장한다. 박상현 감독은 이에 대해 “영화 오프닝에 뜨는 ‘…

  • [#박정화] ‘용루각’ 지일주→EXID 정화·베리굿 조현까지 캐스팅 확정


    액션 느와르 '용루각'이 지일주, 배홍석, 정화, 장의수, 조현, 강율 등 1차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영화 '용루각'(감독 최상훈)은 겉으로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느와르. 먼저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신비로운 매력의 주인공 철민 역할에 지일주가 확정됐다. 지일주는 '용루각'에서 기존에 출연한 어떤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민과 대립각을 세우는 용태 캐릭터는 신예 배홍석이 이름을 올렸다. 15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출연을 확정한 배홍석은 박신양FUN장학회 4기 수료생으로 탄탄한 기본기와 강렬한 마스크로 관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EXID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박정화는 철민과 용태 사이에서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지혜로 출연한다. 사건의뢰에 대해 작전을 짜고 지령을 내리는 캐릭터로 강단 있는 연기를 …

  • [#배해선] 배해선, KBS2 ‘출사표’ 대본 인증샷 공개


    배우 배해선이 ‘출사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호텔 델루나’, tvN ‘하이바이, 마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스틸러에 등극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해선이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드라마로 배해선은 극 중 엘리트 구청장이자 욕망의 정치인, 소통 아닌 ‘쇼통’의 대가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사표’ 1회 대본을 들고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는 배해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구청장 이미지에 걸맞은 은근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에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 배해선이 …

  • [#신재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신재하, 대학생 패션으로 눈길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신재하의 패션이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했다.신재하가 열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속 김지우의 스타일링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김지우는 가족에게도 회사에서도 만인의 사랑을 받는 호감형 인물이다. 빠른 눈치와 센스 있는 감각은 그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이는 패션에도 고스란히 옮겨져 누구나 따라해보고 싶은, 또는 누군가가 이렇게 입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룩을 완성했다. 김지우의 스타일링에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간단하고 편하게 입는 후드티에 데님재킷이나 항공점퍼를 매치시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가 하면, 슬링백과 메신저백과 같은 다양한 크기의 가방으로 대학생룩을 연출한다. 또 다른 의상으로는 셔츠 위에 베스트나 맨투맨을 겹쳐 입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가미하거나 라운드 티…

  • [#김태우] 김태우, '나를 사랑한 스파이' 출연 확정..인터폴 산업기밀국 국장役


    배우 김태우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로,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으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뱅커’,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남산의 부장들’, ‘천문:하늘에 묻는다’, ‘밀정’ 등 굵직한 히트작을 낳은 이지민 작가가 첫 드라마를 맡아 이목이 쏠린다.극 중 김태우는 인터폴 산업기밀국 아시아총괄 국장인 ‘반국장’ 역을 연기한다. 오랜 경력으로 상황과 사람을 캐치하는 능력이 동물적으로 뛰어난 경찰청 외사국의 베테랑으로 설렁설렁 농담 투의 말투에도 핵심을 꿰뚫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전지훈(문정혁 분)과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훈훈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이에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드는 김태우의 …

  • [#진서연] 진서연, '리미트' 캐스팅 확정…이정현X문정희와 호흡


    '리미트'가 이정현, 문정희에 이어 진서연의 캐스팅을 확정, 특급 조우로 스크린을 단번에 사로잡을 3인의 캐스팅을 완료했다.영화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다.'독전'을 통해 다신 없을 독보적인 캐릭터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진서연. 이후 제55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대세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러한 그녀가 '독전'을 뛰어 넘는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캐릭터로 '리미트'에 합류했다. 진서연은 납치당한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주’로 분해 납치당한 자신의 아이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위기에 맞서는 지혜로운 모습과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진서연은 "연주 역은 '독전' 이후 나에…

  • [#신재하]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X추자현X신재하, 소름 돋는 MBTI 대공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배우들의 공감 연기에는 소름 돋는 캐릭터 분석이 있었다.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비밀과 진심을 드러내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은 가운데, 시청률 역시 상승 곡선을 탔다. 지난 8회 시청률이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평범한 가족의 놀라운 비밀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로잡은 데에는 ‘과몰입’을 유발하는 현실적인 캐릭터가 주효했다. 사소한 감정선도 놓치지 않으며 촘촘하게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들의 힘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완벽한 캐릭터 해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에 변화를 예고한 2막에 앞서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신재하의 MBTI(Myers -…

  • [#도상우] '편의점 샛별이' 도상우, 알 수 없는 표정 '의문↑'


    도상우가 아리송송한 표정을 지었다. 도상우는 27일 방송되는 SBS 금토극 '편의점 샛별이'에서 편의점 본사 이사인 조승준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바른 품성과 명석한 두뇌로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그가 회식 자리로 보이는 장소에서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맞은편과 옆자리에 앉은 이를 바라보고 있는 도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무언가에 머쓱한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아래에 두는가 하면, 옅은 미소와 함께 누군가의 술잔에 술을 따라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오늘 방송분에 대한 스틸이기에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진다.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배종옥] 배종옥·신혜선 '결백', 장기 흥행 비결 셋 #연기 #몰입감 #소재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의 장기 흥행 비결은 뭘까.'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결백'을 관람한 관객들이 꼽는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의 연기다. 개봉 전부터 연기력에 이견을 달수 없는 배우들인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볼 수 있다는 기대를 모았고 개봉 이후에도 관객들을 100% 만족시켰다. 신혜선과 배종옥의 현실감 넘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기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준호는 비열한 이중적 인물로 완벽 변신, 정인과 화자를 방해하며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신인배우 홍경과 태항호 역시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안겨주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로 실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