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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홍] '사냥의 시간'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박해수, 5인5색 '케미'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다섯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배급사 리틀빅픽처스가 공개한 '사냥의 시간'의 그라치아 3월호 화보는 다섯 배우의 강렬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는 함께 해 더욱 빛나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커버는 충무로가 사랑하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다섯 배우의 다채로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선보인 다섯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이 하나하나 다 포착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5인 단체 화보 역시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자켓을 입은 다섯 배우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돋보인다. 추격 스릴러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사냥의 시간'의 톤앤매너가 여실히 전달된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과 몸짓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섯 배우의 각기 다…

  • [#천호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악역 벗고 아버지로 컴백..3월 첫 방송


    배우 천호진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아버지로 돌아온다.오는 3월 방영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이재상 /극본 양희승)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천호진은 이야기의 중심이되는 송가네 식구들의 아버지 ‘송영달’ 역을 맡아 ‘구해줘2’에서 보여준 역대급 악역 캐릭터에서 벗어나 180도 변신할 예정이다.천호진은 바로 직전 작품인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최경석 역을 맡아 겉으로는 따뜻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악한 속내를 감추고 있던 이중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매회 ‘악행열전’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바있다.그런 그가 이번에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이어 2년여 만에 다시 한 집안의 기둥으로 돌아오며 안방극장을감동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시 서태수 역을 맡은 천호진은 최고의 연기력으로 평범한가장의 모습과 …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능청+뻔뻔 활약으로 웃음 유발


    오민석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진우는 준휘(김재영 분)와 청아(설인아 분)에게 아내 설아(조윤희 분)에 대해 “털끝 하나 못 건드리게 해. 정말 미쳐버리겠어”라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바닥에 드러누워 설아를 향해 함께 누워달라는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한 진우는 자신을 밟고 가겠다는 설아에게 “부부란 이런 거야. 사랑을 고백하는데 밟는다잖아. 확 안 밟고 사뿐히 밟는다잖아. 이게 진짜 사랑이야”라며 웃음을 유발했다.이후 해랑(조우리 분)을 집에 들인 엄마 화영(박해미 분)에게 반항하며 집을 나온 그는 설아의 집으로 가 소파에서 자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러면서도 설아에게 “나, 무지 설렌다, 지금”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영웅(박영규 분)과의 내기 장기에서 이긴 진우는 당분간 설아 집에 머무르겠다고 …

  • [#안재홍]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안재홍, 요리→노래 실력 기대…매력 장착 여행기


    안재홍이 '트래블러-아르헨티나'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JTBC 새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출연해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1회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그 속에 담긴 안재홍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 안재홍은 함께 여행을 떠난 두 사람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모레노 빙하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salud'(건배)를 외치는 등 유쾌한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여기 소금, 후추를 조금 넣어줄래?"라며 능숙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안연복'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나무에 앉아 와인의 코르크 마개를 시원하게 따는 모습으로 사이다를 선사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2차 예고편에서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 강하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빠빠빠"를 외치며 신나게 노래를 흥얼거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지구 반대편 먼 나라인…

  • [#이상윤] 이상윤, '버저비터'서 '핸섬타이거즈'까지…농구 예능 완벽 접수


    배우 이상윤이 농구 코트 속에서 무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이상윤은 SBS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팀 내 주장을 맡으며 든든한 리더십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매회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완벽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그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특히 3쿼터의 사나이로 활약했다. 촬영 중 꾸준히 연습실을 찾아 슛을 1,500번이상 쏘는 등 맹연습을 한 결과, 무득점이던 3쿼터에서 중거리 슛 2득점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상대 팀으로부터 슛 폼까지 인정받은 것. 또 영리한 파울을 통해 상대 팀의 2점 슛을 저지하는가 하면꾸준한 연습으로 체력을 기르며 맏형 투혼을 보여줘 서장훈 감독과 팀원들로부터 명실상부 ‘캡틴’으로 인정받았다.이상윤의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출연한 tvN 농구 예능 ‘버저비터’에서도 우지원 감독의 팀 W에 속해 주장에 등극, 팀원들의 경기 모습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촬영 현장 비하인드…훈훈한 매력


    오민석의 훈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배우 오민석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오민석은 쉬는 시간, 차 안에서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하거나 촬영 중에 카메라를 발견하곤 무심한 듯 정직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 ‘사풀인풀’ 속 도진우로 완벽히 몰입해 열연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해 귀여운 면모까지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사풀인풀’에서 아내 설아(조윤희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극정성을 다하며 매회 소소한 웃음을 더하고 있는 오민석.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KBS 2TV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도상우] 도상우 '간택' 종영 소감…"모두 사이가 좋아 행복한 촬영"


    배우 도상우가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도상우는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최종회(16회) 대본을 손에 든 인증샷과 함께 1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마지막 촬영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현장 스탭, 배우 분들 모두 정말 사이가 좋아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저희 ‘간택’,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하다”며 “또 다른 작품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도상우는 극 중 두 얼굴을 가진 야심가 이재화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왔다.한편 어제(9일)를 끝으로 막을 내린 ‘간택’ 최종회에서 재화는 경(김민규 분)과의 대결 중에 상처를 입었고 결국 호위 무관인 한모(김범진 분)가 겨눈 칼날에 달려들어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다. ‘간택’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 순박한 도령의 모습부터 왕위 찬탈을 꿈꾸는 야심가의 면모까지 두 얼굴을 모두 완벽하게 연기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도상우의 다음 행보…

  • [#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하투'를 부르는 김주먹의 매력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의 명장면, 명대사가 공개됐다.유수빈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 대원 김주먹으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수빈의 명장면, 명대사 3가지를 꼽아봤다. 먼저 김주먹 캐릭터가 소개된 장면이다. 북한 초소에서 남몰래 남한 드라마인 천국의 계단에 푹 빠져 더빙 수준으로 대사를 줄줄 외우는 모습은 그가 수 없이 드라마를 봐왔고 좋아하는 마니아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윤세리(손예진 분)와 리정혁(현빈) 그리고 중대원의 언어 통역 역할을 해내며 사랑 받는 장면으로 떠올랐다.두 번째는 김주먹의 명대사인 하트 일화다. 손가락 하트 뜻을 묻는 리정혁에게 “하트는 사랑이다. 남조선에서 이거는 좋아한다는 뜻이다”라는 말과 함께 “심쿵일 수 있다. 심장이 쿵”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말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함께 ‘이거이 남조선의 심장’, ‘하투 임돠 하투’, ‘하투’라는 유행어가 탄생되기…

  • [#도상우] ‘간택’ 도상우, 온도차 매력 발산…열정적이거나 귀엽거나


    ‘간택’ 도상우가 열정적이거나 귀여운 온도차 매력을 발산했다.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6일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도상우는 극중 이재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촬영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리허설 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이 감정에 몰입하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고 있는 것.또한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가리키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갓을 착용하는 순간에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간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