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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드라마 인기 견인


    오민석이 믿고 보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이 드라마 인기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오민석은 ‘사풀인풀’에서 재벌 3세이자 한 회사의 부회장인 도진우로 분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연기로 극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등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그에게 ‘도진우’ 그 자체라는 호평을 얻기도. 지난 방송에서 오민석은 아내 설아(조윤희 분)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 모두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엄마 화영(박해미 분)이 그의 부회장직 해임안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위기감이 한층 고조됐다.한편,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스틸 공개…‘귀염뽀짝’ 김주먹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의 현장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 남한 드라마에 푹 빠진 북한군인 김주먹 역할을 소화중인 유수빈이 대중들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중이다. 그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공개된 스틸은 지난 방송분 속 유수빈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씬마다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며 씬 스틸러로서 활약 중인 모습들이다. 첫 등장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푹 빠져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함께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남한 드라마의 자막과 장면을 술술 외우는 모습은 진정한 마니아임을 증명했다.또한, 남한 드라마로 학습된 수준급 남한말은 중대원들의 통역사로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무엇보다 중대원 4인방인 표치수(양경원 분), 박광범(이신영 분), 금은동(탕준상 분)과 함께 그려내는 좌충우돌 이야기들은 ‘사랑…

  • [#도상우] ‘간택’ 숨겨왔던 발톱 드러낸 도상우, 본격 흑화 소름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가 그동안 숨겨왔던 발톱을 완전히 드러냈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 /극본 최수미)에서 왕위 찬탈을 꿈꾸는 야심가 이재화 역을 맡은 배우 도상우의 본격적인 흑화가 시작됐다.지난 방송에서 재화는 왕인 경(김민규 분)이 의금부에 심어놓은 왈(이시언 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찾아가 “임금님은 옆에 두다 쓸모 없어져뿌면 가차 없이 버린다카던데? 심지어 자기 장인도”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이간질했다.또 은보에게는 “돌아가신 강이수 대감의 복수를 하고 싶은 거 아니었습니꺼? 당신의 아버지가 새로운 왕으로 세우려 한 사람이 바로 납니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후 은보는 재화와 뜻을 함께할 수 없다며 후궁 입궁을 결정했고 재화는 그런 그녀의 소식을 듣고선 “결국 왕에게 가는군요”라며 싸늘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끝내 은보의 마음을 얻지 못한 재화는 은보로 하여금 왕을 독살시킬 계획에 착수하는 등 …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능청+멜로+분노 다 되는 대체불가 연기력 '호평'


    오민석이 완벽한 표정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도진우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이 대체불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극 중 오민석은 이혼한 아내 설아(조윤희 분)와 함께 있을 때면 그녀를 향해 멜로 눈빛을 장착하며 많은 여심을 설레게 했다. 또 설아가 자신을 찾아오자 일부러 그녀를 애태우는 등 당당하면서도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이와는 반대로 태랑(윤박 분)과 함께 있을 때는 질투에 휩싸인 표정을 200% 표현해내고 화영(박해미 분)에게는 원망과 분노를 가득 표출하며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오민석은 함께 호흡하는 상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설아와 한 달 동안 만나보기로 한 오민석은 불륜 소식을 알고 화가 난 영웅(박영규 분)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영애(김미숙 분)에게 다시 만나도 좋다는 …

  • [#도상우] '간택' 도상우, 분노의 총격전 예고..."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 나올 것"


    TV CHOSUN ‘간택’ 도상우가 어딘가를 향해 총알을 발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지난 8회 시청률은 최고 5.1%까지 올라, TV CHOSUN 드라마 최초 7% 돌파를 목전에 뒀다.(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도상우는 ‘왕좌 정복’이라는 열망을 숨긴 채, 물밑에서 세력을 모으며 때를 기다리고 있는 ‘용’ 이재화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회에서 이재화는 자신이 은애하던 강은보(진세연)가 ‘간택’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함한데 이어, 왕 이경(김민규)으로부터 ‘원래 강은보는 나의 여인이다’라고 경고를 받자 터질 듯한 분노를 품는 모습으로 긴박감을 형성했다.이와 관련 도상우가 살의를 뿜어내고 있는 분노의 총격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이재화…

  • [#도상우] ‘간택-여인들의 전쟁’ 도상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도상우가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두 얼굴을 가진 대군 이재화 역으로 분한 배우 도상우의 훈훈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 도상우는 카메라와 아이컨택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를 건네거나 무심한 듯 귀엽게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또 차가운 야심남 이재화로 변신 후 촬영을 준비할 때에도 브이를 잊지 않는 등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도상우로 인해 현장 역시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지난 방송에서 진세연이 왕비 간택에 참여했음을 알고 분노를 보였던 도상우가 역대급 흑화를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극 중 도상우의 본격적인 행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 [#이상윤] 이상윤, ‘집사부일체’부터 ‘핸섬타이거즈’까지 2020년에도 활약 예고


    이상윤이 SBS 신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 농구 지니어스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배우 이상윤은 지난 2017년부터 SBS ‘집사부일체’에 고정 멤버로 출연,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2018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댄스 스포츠에 도전해 열정적인 ‘파소도볼레’ 무대를 완성하고 뉴질랜드에선 1m가 넘는 대방어를 낚아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면서 드라마, 영화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며 명실상부 대세임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새 멤버 신성록의 합류를 환영하기 위해 번개맨으로 분장하는가 하면 치어리딩에 도전하며 예능 치트키로 우뚝 선 이상윤. 그런 그가 SBS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까지 보여주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지난 10일 ‘핸섬타이거즈’ 첫 방송에서 이상윤은 경기 중 상대편에게 계속 말을 거는 투머치토커로 활약해 웃음을 유발했을 뿐만 아니라 …

  • [#오민석] '사풀인풀' 오민석, 로맨틱 가이로 완벽 변신 '여심 흔들'


    오민석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며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줬다.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도진우로 분한 배우 오민석이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그동안 진우는 이혼한 아내 설아(조윤희 분)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했고 직진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전개를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런 그가 지난 방송에서는 스윗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설아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진우는 설아에게 “날 좋아하는 척이라도 좀 하란 말이야”라며 끊임없이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고 태랑 때문에 우는 그녀에게 달려가 “넌 척하고 난 견디고, 해보자 우리”라는 등 그녀를 붙잡겠다는 강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진우는 설아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몰래 사연을 보내는가 하면 그녀의 방송국 앞으로 찾아가 귀여운 이벤트를 펼쳤다. 또 겉옷을 벗어준 후 “기다려줄게. 남편이 아니라 네 편이 돼줄게. 사랑해 여전히. 오늘부터 한 달만 만나…

  • [#전여빈] 전여빈, 섬세한 연기력+독보적 존재감..충무로 기대주에서 '믿보배'로 성장


    배우 전여빈의 열일 행보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 짓게 한다.2019년, 전여빈은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죄 많은 소녀’로 유수의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었고, 영화 ‘천문’과 ‘해치지 않아’를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낙원의 밤’을 촬영하며 괴물신인다운 행보를 보였고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대중의 시선 또한 모이게 됐다. 이는 매 작품에서 빛나는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기 때문.2014년, CF로 시작해 크고 작은 작품에 조금씩 얼굴을 내비친 전여빈은 영화 ‘최고의 감독(‘여배우는 오늘도’ 3막)에서 등장하는 철 없는 신인 배우 이서영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어 영화 ‘여자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열혈기자로, ‘라이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함께 경찰을 준비하는 친구로, 짧은 등장임에도 극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