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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혜] '나의 완벽한 비서', 로맨스 맛집 기대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의 설레는 로맨스 순간을 담을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내년 1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 측이 다채로운 맛을 담은 완벽한 맛집 로맨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영상 속 CEO 한지민 한정 "무조건 져드린다"는 비서 이준혁의 미슐랭 3스타급 밀착 케어가 완벽한 로맨스의 풍미를 폭발시킨다.# 한지민-이준혁, 완벽한 캐릭터 열전 맛집먼저, 써치펌 '피플즈'의 CEO 지윤(한지민)은 깐깐하고 지독하고 집요한 워커 홀릭이다. 그 기저엔 "돈값을 못하는 건 죄"라는 신조가 깔려 있다. 그 신조대로 지윤 역시 맡은 바 돈값을 제대로 해내며 프로 CEO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완벽한 지윤이 일 말고 모든 게 허당이란 사실은 흥미를 자극하는 포인트. "일 외에 에너지 쓰는 건 딱 질색"이라는 그녀는 매번 어딘가에 부딪히고, 정신없이 휴대폰을 찾아 헤매는가 하면, …

  • [#추영우] ‘옥씨부인전’ 추영우, 각기 다른 색채로 구현해낸 1인 2역 연기…‘캐릭터 매력 한층 배가’


    ‘옥씨부인전’ 추영우의 1인 2역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돈도 인기도 쓸어 모으는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그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성윤겸 역으로 분한 배우 추영우가 상반된 결의 두 인물을 오가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추영우는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의 예인 천승휘 역을 맡아 풍부한 감수성과 타고난 예술성을 자랑, 전국 팔도를 사로잡는 조선의 아이돌로 활약을 펼친다. 여기에 첫 만남에 마음을 빼앗긴 구덕(임지연 분)을 향한 순정으로 직진 남주의 정석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는 그는 구덕이 앞에서만큼은 귀여운 댕댕미로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자신의 마음을 강요하지 않고 그저 구덕을 진심으로 위하고 응원하며 승휘만의 방식으로 그녀를 향한 사랑을 표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그런가 하면, 추영우는 현감 성규진(성동일 분)의 맏아들 성윤겸 역으로 전혀 다른 인물을…

  • [#추영우] ‘옥씨부인전’ 8.5%…임지연·추영우 혼례 후 닥친 비극


    마님이 된 임지연 앞에 예기치 못한 비극이 닥쳤다.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4회에서는 모두가 탐내던 현감댁 며느리가 되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앞에 또 한 번의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시청률은 수도권 8.9%, 전국 8.5%로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0%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 가짜 옥태영과 성윤겸(추영우 분)은 노비였던 과거와 소수자라는 서로의 비밀을 품고 부부가 됐다. 특히 평생 정체를 숨긴 채 살아야하는 가짜 옥태영의 피난처가 되어주겠다는 성윤겸의 고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들었다. 성씨 가문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집안의 맏며느리가 된 옥태영은 그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아 외지부로도 능력을 펼쳐나갔다.그러나 사건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생했다. 불법 수결로 아이들을 빼앗긴 부모의…

  • [#추영우] '옥씨부인전' 성동일 분노에 추영우 눈물... 무슨 일이?


    '옥씨부인전' 성동일이 아들 추영우에게 칼을 빼 든다.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모두가 탐내던 현감집 며느리가 된 가짜 옥태영(임지연)에게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범상치 않았던 첫 만남으로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가짜 옥태영과 성윤겸(추영우)은 계속해서 그 인연이 닿아 결국 부부가 된다. 이제껏 생각해 왔던 보통의 여인들과는 달리 강인하고 주체적인 가짜 옥태영의 기개에 성윤겸은 외지부를 추천하는 것도 모자라 청혼서까지 보냈던 것.이에 가짜 옥태영은 현감의 집안과 사돈을 맺고 권력을 쥐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던 청수현 유향소 권세가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며느리 자리를 꿰차게 된다. 수많은 양반가들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진정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이들과 만난 가짜 옥태영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앞에는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 펼쳐질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고개를 숙이고 있는 성윤겸과 애써 침착한 얼굴로 그의 옆에 선 가짜…

  • [#추영우] 임지연, 노비에서 신분상승...추영우와 백년가약 (옥씨부인전)


    노비였던 임지연이 현감댁 맏며느리가 된다.오늘(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현감 성규진(성동일 분)의 아들 성윤겸(추영우 분)과 혼례를 치르게 된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식솔들을 지키기 위해 드디어 온 동네에 정체를 드러냈던 가짜 옥태영은 우연히 전기수 천승휘(추영우 분)와 똑같은 얼굴을 한 관군 성윤겸과 엮이게 됐다. 성윤겸은 전에 없던 당찬 기개의 가짜 아씨 옥태영에게 감명을 받아 옥에 끌려간 막심을 직접 변호하기를 권했을 뿐 아니라 곁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옥태영은 외지부로서의 첫 승리를 거뒀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계속해서 옥태영을 지켜본 현감 성규진은 현명하고 영민한 그가 며느리가 되길 바랐던 상황. 여기에 성윤겸의 결단까지 더해지면서 옥태영의 할머니 한씨부인(김미숙 분)에게 직접 청혼서를 보냈으나 옥태영은 신분을 감췄다는 비밀이 들통날까 고민에 빠졌다.설상가상으로 성윤겸에게 이 비밀을 고백하려는 순간 노비 시절…

  • [#추영우] 조선을 넘어 안방까지 사로잡은 임지연-추영우의 케미 (옥씨부인전)


    휘몰아치는 서사 속 눈을 뗄 수 없는 임지연과 추영우의 모습이 공개됐다.매주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장면들을 담은 미공개 컷으로 15일 방송될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노비 구덕이가 아씨 옥태영이 되어가는 변화를 다채로운 매력으로 그려내고 있는 임지연과 예인 천승휘부터 현감 아들 성윤겸까지 변화무쌍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추영우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난스러운 모습이 드러나는가 하면 캐릭터를 보다 탁월하게 표현하는 진지한 눈빛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윤겸(추영우 분)을 천승휘(추영우 분)로 착각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옥태영(임지연 분)은 물론 기방을 찾아온 아버지를 만난 천승휘 등 작품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면들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함을 자극…

  • [#추영우] '신분 세탁' 임지연에 빠진 추영우X추영우 ('옥씨부인전')


    임지연과 얽힌 두 사내, 추영우와 또 다른 추영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생존 사기극 속, 전기수 천승휘(추영우 분)와 현감댁 맏아들 성윤겸(추영우 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두 사람은 출신, 처지, 타고난 분위기와 성격까지 완전히 반대지만 영민한 가짜 옥태영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쏙 빼닮은 외모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뛰어난 통찰력과 현명함, 범상치 않은 강인함까지 겸비한 가짜 옥태영에게 감명을 받은 뒤 점점 그녀와 엮여 들었다.그러나 천승휘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노비 구덕이를 가짜 옥태영으로 재회했으나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더 이상 숨어 살지 않고 옥씨 가문의 아씨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가짜 옥태영의 뜻을 존중해 기꺼이 떠난 것. 하지만 추노꾼들에게 전 재산을 바치고 구덕이를 찾아 전국 팔도를 돌아다녔던 천승휘의 오랜 연심까지는 꺾을 수 …

  • [#김윤혜] "재벌집 도련님 김도훈→싱글맘 김윤혜"…'나의 완벽한 비서', 다채로운 활약 예고


    '나의 완벽한 비서' 측이 배우 김도훈과 김윤혜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두 배우의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CEO 한지민과 더 완벽한 비서 이준혁 외에도 로맨틱한 존재감으로 밀착 케어 로맨스에 완벽함을 더할 두 인물이 있다. 김도훈과 김윤혜는 각각 재벌가 도련님이자 '피플즈' CTO '우정훈'과 그림책 작가 '정수현' 역으로 이전 작품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전작 '유어 아너'에서 판사의 아들로 인상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김도훈은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재벌가 도련님으로 변신, 철부지 한량을 연기한다. 그가 연기할 정훈은 아무 생각 없이 팔자 좋은 부잣집 막내아들이라는 포지션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는 인물. 그러다 지윤의 회사 '피플즈'의 투자자인 아버지의 통…

  • [#추영우] '옥씨부인전', 결방 여파 없었다…3회 7.8%,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첫 주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제대로 탄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결방 여파는 없었다. 3회에서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 10%대에 더 가까이 올라섰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3회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소중한 식솔들을 지켜내고 새로운 인연까지 만들어간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8%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8.9%까지 치솟았다. '옥씨부인전'은 탄핵 정국으로 지난 7일 한 차례 결방했으나, 이미 시청률 상승세를 탔기에 결방으로 인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모양새다.'옥씨부인전' 3회에서 가짜 옥태영은 백이(윤서아 분)를 죽인 배후로 의심되는 백씨 일가를 살인죄로 발고했다. 하지만 외지부를 고용한 백 별감 댁의 맞불 작전으로 막심(김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