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330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도상우] 도상우,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 출연..훈훈한 매력 발산


    도상우가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를 통해 찾아온다.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아홉 번째 이야기 ‘감전의 이해’(극본 김승원 /연출 이호)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인해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도상우는 극 중 7년의 사랑 끝에 이별을 겪은 여자 남영(주민경 분)과 러브라인을 그릴 정성욱 역을 맡았다.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남영과 함께한 술자리 속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그녀와 거리에서 포옹하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과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이 뭐 대단할 필요 있나? 그냥 그때그때 마음 맞으면 되는 거지”라는 대사로 두 사람이 그려나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그동안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도상우가 ‘감전의 이해’ 속 활약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도상…

  • [#도상우] 도상우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어” [화보]


    도상우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오랜만에 만난 그는 이전의 녹슬지 않은 모델 커리어를 뽐내며 모든 착장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멋진 컷들의 향연으로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후문.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졌다. 요즘의 일상에 대해선 “예전엔 남들 시선에 신경을 좀 썼다면 지금은 버스나 지하철을 잘 타고 다닌다. 산책하는 것도 좋아지고. 그동안 사람들이 다 하고 있는 걸 안 했으니까 그걸 해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말했다.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연기 쪽으로 행보를 잡았던 타이밍에 대해 묻자, “말마따나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였다. 첫 작품을 했을 때 전향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때의 연기가 매우 즐겁게 다가왔다. 두 번째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때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그 외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매거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태리] 김태리의 빛나는 매력 (화보)


    배우 김태리 화보./ 사진제공=마리끌레르배우 김태리가 빛나는 매력을 담은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패션지 마리끌레르는 20일 김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드레스, 수트 등 다양한 룩에 티파니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누디컬러의 스웨터에 단아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모습도 보여줬다.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 [#전여빈] 전여빈, 잔잔하고 진중함 속 우아함..."시적인 아름다움" [화보]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엘르' 12월호에 공개됐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낙원의 밤' 촬영 중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특유의 보고 싶은 매력으로 한 편의 시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 콘셉트에 맞게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위에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과 전여빈의 오묘한 매력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강단 있고 또렷한 눈동자와 정갈한 눈썹, 도톰한 입술… 전여빈의 클로즈업 촬영이 진행할 때마다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전여빈의 매력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반복적이고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은 곧 시가 되는 영화 '패터슨'에서 영감받은 화보 콘셉트에 맞게 전여빈은 “류시화 시인의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이라는 …

  • [#김주영] 김주영,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캐스팅 확정


    신인 배우 김주영이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캐스팅됐다.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고자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드라마다.극중 김주영은 한미한 가문 출신이지만 간택에 참여하게 된 규수 단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단영은 은보(진세연 분)와 동고동락하며 간택을 준비하는 캐릭터로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김주영은 드라마 ‘우리 갑순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웹드라마 ‘도시의 밤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준비된 신예로 이번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

  • [#강예원] 프로필 촬영 현장 속 미모로 열일했예원 ♥


    NEW 프로필 촬영 현장 속청순_시크_상큼 매력 포텐 터진강예원 배우의 비하인드 사진 대공개 !http://naver.me/58OIUjbS ▲ 네이버포스트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이상윤] 'VIP' 이상윤,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완벽한 피지컬+그윽한 눈빛


    ‘VIP’ 이상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회를 거듭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역을 맡은 이상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스틸은 지난 11일 방송된 부분 중 일부로, 박성준의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상윤은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오늘 소화해야 하는 자신의 분량에 따른 감정을 다잡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한 그의 그윽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뿐만 아니라 극 중 슈트 차림이 다수인 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쥬얼한 패션은 어떠한 스타일링도 모두 소화하는 그의 완벽한 피지컬을 엿보게 한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신재하] 'VIP' 신재하, 어리바리함 속 감출 수없는 멍뭉美 '연하의 정석'


    ‘VIP’ 신재하가 일명 ‘멍뭉미’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VIP 전담팀 신입사원 마상우로 열연중인 신재하가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극 중 마상우는 일이 설지 않아 모든 게 서툴어 매사 맡은 일마다 실수를 범하는 어수룩한 VIP 전담팀 내 사고뭉치 막내사원이다. 잘해내고 싶지만 그게 마음처럼쉽지 않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던 신입사원 시절의 모습을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그는 그 속에서 또 자신만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중이다. 어리바리함 속 감출 수 없는 귀여움과허당기 가득한 질문과 행동들은 자꾸만 챙겨주고 싶은 모성애를 자극, 여기에 멍뭉미까지 더해지면서 新(신)연하남의 정석을 써내려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꾸만 알고 싶은 마상…

  • [#정혜성] '천리마마트' 정혜성, 스파이→진짜 일원으로‥이동휘와 핑크빛 솔솔


    ‘쌉니다 천리마마트’ 속 정혜성의 감정 변화가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에서 조미란 역으로 분한 배우 정혜성이 극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정혜성은 회를 거듭할수록 스파이에서 천리마마트의 일원으로 변화되는 미란의 감정을 차진 대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미란은 권영구(박호산 분)의 천리마마트 파견 지시에 “권고사직입니까”라고 발끈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이후 정복동(김병철 분)과 마트 직원들에게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그녀는 지난 7회에서 권영구의 ‘영업 방해’ 지시를 정복동에게 솔직하게 말하며 “사장님께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소신을 전하기에 이르렀다.또 어색했던 석구(이동휘 분)에게 점차 호감을 느끼게 된 미란의 감정변화 역시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그녀는 처음에 석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 동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