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55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박정화] ‘남과여’ 박정화, 친구 이설 바라보는 연제형 눈빛 포착


    박정화가 친구 이설을 바라보는 연제형의 눈빛을 포착한다.2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 7회에서는 그동안 현실적인 문제로 쥬얼리 디자이너를 포기한 한성옥(이설 분)이 과 후배인 김건엽(연제형 분)의 제안으로 재도전에 나선다.앞서 성옥은 과 후배이자 쥬얼리 브랜드 MD인 건엽의 좋은 제안 때문에 건엽의 회사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로 일을 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 성옥은 전 연인 정현성(이동해 분)과의 추억을 정리하기 위해 이사까지 마쳤지만, 아직 현성을 그리워해 애틋함을 드러냈다.그런 가운데 7일 ‘남과여’ 측은 자신이 디자인한 쥬얼리 촬영 현장에서 열일 중인 성옥의 모습을 공개했다. 성옥의 친구 류은정(박정화 분)은 쥬얼리 모델 일을 도와주던 중 성옥을 바라보는 심상치 않은 건엽의 눈빛을 포착한다. 이에 은정은 친구로서 성옥이 전 연인 현성을 잊고 새…

  • [#이영은] '미녀와 순정남' 이영은, 지현우 고모 役 출연..3월 첫 방송


    배우 이영은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한다.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이영은은 극 중 고필승(지현우 분)의 고모이자 5년 전 단막극으로 데뷔한 게 전부인 무명 드라마 작가 ‘고명동’ 역으로 분한다. 그는 사랑 속에 자란 늦둥이 딸답게 철없고 자존심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현실감각 없이 꿈을 좇는 인물이다.약 2년 만에 주말드라마로 컴백을 알린 그녀가 이번엔 시청자들에게 어떤 팔색조 면모를 뽐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한편, KBS 2TV ‘미녀와 순정남’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 [#오민석]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강기영, 오민석과 삼자대면…긴장 넘치는 콤비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이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삼자대면 '팝콘 각'을 선보인다.오늘(7일) 방송될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드라마하우스·SLL) 3회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 팀장이 활약하고 있는 이혼 해결 사무소 '솔루션'과 국내 최고 차율 로펌의 신경전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킨다.차율 로펌 후계자 노율성(오민석)의 아내였던 김사라는 차율 일가의 극악무도한 만행에 자신의 커리어와 가족, 미래까지 모두 희생당했다. 노율성에게 복수하기 위해 출소 후 '솔루션' 이혼 해결사로 새 출발했고, 의뢰인과 맞서는 상대 배우자 변호사가 차율 로펌이라는 소식에 덥석 복수심을 불태웠다.김사라에게는 또 한 번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닥친다. 자문 변호사로 전 남친 동기준(강기영)이 합류한 것. 동기준은 솔루션의 제안을 거절해달라는 김사라의 말에 동기준은 "김사라랑 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기막힌 콤비 플레이를 기대케 했다.김사라는 …

  • [#민선홍] '환상연가' 민선홍,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


    '환상연가' 민선홍이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 유니온, 판타지오)에서 남을 휘두를 수 있는 힘을 가진 진회국 4왕자 '황가론' 역을 맡은 민선홍이 아사태의 왕 사조 현(박지훈 분)과 갈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가론을 궁에 초대한 사조 현은 첫 만남부터 무고한 아사태 여인들이 목숨을 잃은 건에 대한 책임을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사조 현이 "이 일에 연루된 진회국의 왕자로서 책임을 통감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황가론에 강하게 어필했고, 이에 그는 증거가 있냐며 발뺌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회국 왕실에 항의하겠다는 초강세를 두며 협조를 요구하자 황가론은 난처해하면서도 사조 융(황희 분)의 초청을 받아들였던 것뿐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두 사람의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게 될 것을 예측케 했다. 게다가 입궐하던 중 걸인이 뱉은 침에 시행감모가 옮은…

  • [#이보영] 이보영 주연 '하이드', 3월23일 첫공개…실종된 남편 비밀 추적


    배우 이보영 주연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하이드'가 3월 23일 공개를 확정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감독 김동휘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DK E&M)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가 출연한다.'하이드'의 티저 포스터는 명불허전 '장르퀸' 이보영의 눈빛 하나만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단 일주일, 완벽했던 삶이 무너지기까지"라는 카피와 거칠게 피어오르고 있는 연기는 서늘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극 중 이보영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하이드'에서 이보영은 사라진 남편을 쫓는 아내 나문영 역을 맡았으며 문영의 남편이자 예고없이 사라진 남자 차성재 역에 이무생, 문영의 친절한 이웃 하연주 역에 이청아, 비밀의 키를 쥔 의문의 남자 도진우 역에 이민재가 출연한다. 여기에 '조선로코 - 녹두전'과 '쌈, 마이웨이'로 색깔있는 연출을…

  • [#이상윤] "답답했던 그때 그 사건, 다시 심판"…서장훈→이상윤 '국민참견재판', 22일 첫 방송


    SBS가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을 선보인다.'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다시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을 내려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다.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그때 그 사건'을 드라마 타이즈로 재연해 몰입감을 높이고, 국민 배심원들과 함께 전직 판사와 폭넓은 의견을 대변해 줄 스페셜 배심원이 참여해 새로운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논란으로 들끓게 했던 '그때 그 사건'을 심판한다.제작진으로는 SBS '집사부일체' 시리즈를 연출한 김정욱, 김솔마로 PD와 SBS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 황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SBS 대표 예능과 시사교양 제작진의 만남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국민 참견 재판'의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촌철살인 '사이다 입담'으로 주목받는 '시민대표' 서장훈, 서울대 물리학과 출…

  • [#정수빈]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배우 정수빈이 첫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정수빈이 출연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IT'S OKAY!)가 지난해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데 이어, 내달 열리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Generation Kplus) 경쟁 부문에 초청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해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엄마를 잃은 고등학생 인영(이레 분)이 집세가 밀려 쫓겨나자 자신이 속한 예술단에 숨어 살다 깐깐한 예술감독 설아(진서연 분)에게 들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얼떨결에 같이 살게된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극 중 정수빈은 인영의 예술단 라이벌 '나리'역으로 인영과 설아를 만나 함께 할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으며 점차 발전해가는 인물이다.세계 3대 영화제라 불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들은 정수빈은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괜찮아 괜찮아 …

  • [#오민석] ‘끝내주는 해결사’, 복수극에 액션 , 로맨스 한 스푼


    ‘끝내주는 해결사’가 첫 주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31일(수) 첫선을 보인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며느리에서 이혼녀, 전과자를 거쳐 이혼 해결사로 거듭난 김사라(이지아 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회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던 첫 방송 시청률에서 껑충 뛰어오른 5.2%로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이처럼 단 2회 만에 뜨거운 주목을 받고있는 ‘끝내주는 해결사’는 김사라의 처절한 과거사부터 제대로 각성해 악인들의 응징을 결심하기까지 속도감 있게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답답할 틈 없는 통쾌한 복수극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액션, 로맨스까지 적절하게 더해진 환상의 밸런스로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1회 오프닝에서는 의뢰인의 아이를 되찾기 위한 잠입 작전과 와이어…

  • [#오민석] ‘끝내주는 해결사’ 오민석, 색다른 빌런의 탄생 ‘나쁜 남자 그 자체’


    ‘끝내주는 해결사’ 오민석이 악질 배우자다운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이지아 분)의 전 남편이자 차율로펌의 대표 변호사 노율성 역으로 분한 배우 오민석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치며 흥미를 자극했다.율성은 첫 등장부터 나쁜남자의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불륜을 저지르는가 하면, 차율타운을 올리기 위해 어머니 희원(나영희 분)의 말처럼 사라를 버리고 재혼할 준비를 하는 야망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어머니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사라와의 위장 이혼을 합리화하는 빌런다운 태도를 취하기도 한 것.뿐만 아니라 율성은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사라의 어머니(강애심 분)가 사망하자 장례식장에서 만난 사라를 위로하며 젠틀한 척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게다가 재혼 후에는 법사위원장 장인 덕분에 차율타운을 건설하기 위한 필요 조건인 로스쿨법 개정안이 상정된다는 소식을 듣게 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기회주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