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추영우, ‘옥씨부인전’으로 보여줄 색다른 변신…‘비주얼+한복 자태+다채로운 재능+연기력’
추영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돌아왔다.‘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극 중 추영우는 가리개로도 감출 수 없는 꽃미모는 물론, 출중한 연기와 춤 실력으로 전국 팔도를 사로잡는 전기수 천승휘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첫 사극 작품을 만나 벌써부터 훤칠하고 고운 한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그는 남다른 예술성을 지닌 인물을 맡아 승마, 검술, 판소리, 한국무용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킬 예정이다.여기에 조선 최고 로맨티스트로 세기의 로맨스를 예고, 추영우가 보여줄 절절한 감정 열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뿐만 아니라, 똑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성윤겸 캐릭터까지 1인 2역에 도전한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