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이보영, 역시 ‘장르퀸’…‘메리 킬즈 피플’ 조력 사망 돕는 의사의 울분
배우 이보영이 13년 만의 MBC 복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장르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보영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에서 베테랑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우소정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는 측은지심을 지닌 인물이다. 뇌종양 판정을 받고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조현우(이민기 분)가 끝내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오자, 조력 사망을 고심하던 우소정은 상담을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이어 우소정은 조현우에게 "진짜 본인이 원하는 걸 해봐요, 진심으로"라고 권유한다.조력 사망을 진행하는 데에는 우소정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었다. 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견딜 수 없는 신체적 장애 상태, 약물로도 통제 불가능한 고통까지, 우소정은 환자가 3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지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