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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빈] 배우 유수빈,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유수빈의 신선한 매력이 공개됐다.앞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서 100억 납치극의 인질이 된 ‘박민우’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수빈이 강렬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이 담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유수빈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들며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터틀넥 니트로 부드러운 남친미를 보이는가 하면 과감한 톱과 라이더 재킷으로 힙한 무드를 발산, 주황 컬러의 카디건과 데님 자켓을 믹스 매치하는 등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기도.이렇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유수빈은 프로페셔널한 에티튜드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꼼꼼한 모니터링과 함께 포토그래퍼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화보 촬영에 대한 열의를 보여 현장 스…

  • [#유수빈] '거래' 유승호X김동휘X유수빈, 반전의 결말은 무엇?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가 내일 27일(금) 오전 11시 최종화 7, 8화 공개를 앞두고, 세 친구의 납치극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모은다.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가 바로 내일 27일(금) 최종화 7, 8화를 공개하는 가운데, 100억 납치극의 절정에서 반전을 거듭하는 세 친구의 스토리가 모두 드러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지난 20일 공개된 5, 6화에서는 금고에서 가져온 수백억의 현금 앞에서도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각자의 속내를 숨긴 ‘준성’(유승호), ‘재효’(김동휘), ‘민우’(유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몰래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재효’와 혼란스러운 ‘준성’에게 새로운 제안을 건네는 ‘민우’ 등 결말을 앞두고 또 다시 급변하는 셋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내일 27일(금) 공개될 7, 8화에서는 우발적 납치극이 살인 사건으로 변한 지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진 세…

  • [#김태우] '반짝이는 워터멜론' 김태우, 사업가와 아버지 사이 그 진심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김태우의 진심에 관심이 집중된다.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연출 손정현, 유범상/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청아(신은수 분)의 아버지이자 진성악기의 회장 ‘윤건형’ 역을 맡은 배우 김태우가 냉정한 사업가와 따뜻한 아버지의 태도를 동시에 보여 눈길을 끈다.윤건형은 딸의 진짜 행복한 웃음을 보게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은결(려운 분)의 제안에 청아를 위해 반대하던 수화 과외를 허락하는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는 사업가답게 한 달 안에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한다며 은결을 압박하는 양면적인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기도.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라는 은결의 말을 듣고 윤건형은 청아에게 선물로 팩스를 건넸다. 그녀가 팩스를 통해 이찬(최현욱 분)과 연락하며 즐겁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짓자 이를 보던 그는 울컥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내비쳐 보는 …

  • [#신재하] '악인전기' 신재하, 극한 공포·긴장감 열연 "자꾸만 꿈에 나타나 그여자"


    배우 신재하가 '악인전기'로 연기력을 빛내고 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연출 김정민) 4회에서는 한범재(신재하)가 또 한번 위기에서 빠져나오는데 이어 새로운 판이 벌어질 것을 예감케 했다.3회 엔딩의 불길한 예감대로 도영(김영광)의 불법 도박을 신고하려던 동수(신하균)와 범재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형 동수가 보는 가운데 도영의 부하들에게 끌려온 범재는 자신의 손목을 낚아채 작두 위에 올리는 도영을 보며 비명을 질렀다. 작두 날을 맨손으로 막고 있는 동수를 보던 범재는 도영에게 달려들었으나 곧바로 나가 떨어졌고 또 다시 작두에 손이 올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이후 동수가 인터넷 도박으로 화제를 전환했고 범재는 동수의 말에 적극 동조하던 가운데 또 다른 신고자가 나타났다. 도영에게서 풀려난 범재는 "자꾸만 꿈에 나타나 그여자, 그 날 그 모습 그대로"라며 제이의 죽음을 언급했다. "나 무서워 형, 우리도 그렇게 될까 봐"라는 범재의 말은 그가 느끼는 두려움…

  • [#유수빈] ‘소년들’ 김동영-유수빈-김경호 VS ‘진범들’ 서인국-배유람...몰입감 선사


    김동영, 유수빈, 김경호, 서인국, 배우람이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에 합류했다.우리슈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 3인방 중 세상에 대한 원망과 형사들에 대한 적대감을 안고 살아가는 ‘권창호’ 역에는 배우 김동영이 맡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적 장애가 있지만 순수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전승우’ 역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유수빈이, ‘권창호’와 매번 티격태격하지만 듬직하게 친구들 곁을 지키는 ‘서병원’ 역은 연극 배우 김경호가 맡았다.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낙인찍혀 사회의 편견에 맞서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들로 분한 세 사람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우리슈퍼 사건의 진범 역에 의외의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이자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멀티테이너 서인국과 무려 300여 편의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 [#유수빈] '거래' 이주영 죽음→유수빈 납치극 가담, 7~8회 갈등 폭발


    '거래'가 수백억의 현금을 손에 쥔 세 친구의 모습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납치극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다. 공개된 5~6화에서는 수백억이 든 금고로 향한 세 친구에게 닥친 새로운 변수와 소용돌이치는 납치극의 모습을 담았다.“우리는 어떻게든 널 죽이지 않으려고 이러는 거야”라며 더 이상의 희생 없이 납치극을 끝내려는 준성(유승호 분)과 민우(유수빈)를 죽일 각오가 되어 있는 재효(김동휘)의 이견은 쉽게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공범이 돼야 내가 사는데 미쳤다고 내가 이상한 짓을 하겠어?”라는 ‘민우’의 말에 셋은 컨테이너로 향한다. 그러나 커다란 캐리어를 차에 싣는 준성과 재효를 목격한 수안(이주영)이 그 뒤를 밟으며 새로운 변수를 맞이한다.컨테이너에 도착한 셋은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금고의 문을 열려던 셋의 범죄 현장을 잡은 수안은 민우를 구하…

  • [#유수빈] 유수빈 ‘소년들’ 출연, 열일ing


    배우 유수빈이 영화 ‘소년들’에 출연한다.1999년 전북 완주에서 발생한 삼례나라슈퍼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건 실화극이다.극 중 유수빈은 우리슈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 3인방 중 한 명인 ‘전승우’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지적장애를 지닌 그는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낙인찍히며 온몸으로 사회의 편견에 맞서 나가는 인물이다.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유수빈.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서 친구들이 벌인 100억 납치극의 인질이 된 ‘박민우’역으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임팩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바,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또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영화 ‘소년들’은 오는 11월 1…

  • [#신재하] ‘악인전기’ 신재하, 살인 협박에 극도의 두려움→절망적인 표정과 눈물로 몰입도 극대화


    ‘악인전기’ 신재하가 살인사건의 공범이 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에서 한동수(신하균 분)의 이복동생 한범재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 배우 신재하가 극 중 돌이킬 수 없는 악인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범재는 도영(김영광 분)의 총에 제이(최유하 분)가 죽은 뒤 그 집을 찾아온 양호(문진승 분)까지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도영의 잔인함 속에서 극도의 두려움을 느꼈다. 도영은 양호에 이어 동수와 범재에게도 차례로 총을 겨눴고, 죽음을 피하기 위한 동수의 기지로 형제는 살인 현장의 공범이 됐다.겁에 질려 바들바들 떨던 범재는 이내 동수와 함께 현장 정리를 시작했다. 못하겠다며 울먹이는 범재에게 동수는 술을 건넸고, 마침내 두 형제는 양호와 제이의 시신을 차례로 처리한 것. “우리 지옥 가겠지?”라고 말하는 범재의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었다.범재는 경찰에 신고하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 지려는 동수에게 “둘 중에 하나가 가야 한다면…

  • [#유수빈] '약한영웅'→'거래', 세 남자 뭉치면 흥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웨이브 대표작 '약한영웅Class1'과 비슷한 흥행 공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약한영웅Class1'(이하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지난해 11월 공개 이후 웨이브의 유료 가입자를 가장 크게 증가시킨 오리지널 드라마로 스토리, 연출, 연기, 액션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호평받았다.'약한영웅'의 인기 1등 공신은 주인공 박지훈, 홍경, 최현욱의 찐친 케미스트리. 때로는 순수하고 때로는 과격한 남고생들의 우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이에 대한 공감과 찬사가 쏟아졌고 이러한 인기를 기반으로 시즌 2에 대한 제작이 논의 중이다.그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역시 이와 비슷한 흥행 공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 박민우(유수빈)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