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김태우] ‘반짝이는 워터멜론’ 최원영·서영희·고두심·천호진, 연기 장인 총출동
최원영, 서영희, 고두심, 천호진, 김주령, 김태우가 청춘 판타지에 깊이감을 더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려운(은결 역), 최현욱(이찬 역), 설인아(세경 역), 신은수(청아 역) 등 강렬한 개성을 가진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깊은 관록과 독보적 카리스마를 가진 최원영(아빠 역), 서영희(엄마 역), 고두심(할머니 역), 천호진(할아버지 역), 김주령(임지미 역), 김태우(윤건형 역)가 총출동,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최원영과 서영희는 극 중 코다 소년 은결의 청각장애인 부모로 호흡을 맞춘다. 은결의 부모는 번듯한 가게에 남 부럽지 않게 잘 자라준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