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91 페이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Official website

오디션
지원서

제이와이드컴퍼니

  •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추영우, 커플링 프러포즈 달콤한 결말..웃음 힐링 잡았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가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추영우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지막까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며 달콤한 결말을 맺었다. 지난 2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 ‘안자영’(박수영 분)과 ‘한지율’(추영우 분)이 둘만 모르는 비밀연애가 공개된 후,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며 '희동리 공식 1호 커플'가 된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이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 사이, 희동인들은 이미 두 사람의 연애를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자영은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민원 탓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마을 회관으로 달려가, “안자영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연애한다. 가축병원 원장님 손자 한지율이랑 만난다”고 공개 고백했다. 자영의 깜짝 고백(?)으로 시끌벅적 희동리 1호 공식 커플이 된 두 사람은 1…

  • [#배종옥] 연극 ‘러브레터’ D-7, 박정자, 오영수, 배종옥, 장현성 연습 현장 공개


    오는 10월 6일(목) 개막을 앞둔 연극 <러브레터>가 열기로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 박정자, 오영수, 배종옥, 장현성은 방대한 텍스트의 대본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도 지치는 기색 없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편지로만 이뤄져 텍스트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은 지난 연습 동안 극을 잘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분석과 연습을 이어갔다. 또한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친한 배우들이 커플로 연습을 진행하다 보니 연습실은 내내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연극 <러브레터>만의 연습 과정에 대해 배우들은 작가가 “이 작품은 두 배우가 서로 쳐다보지 않고 관객을 향해 나란히 앉아서 대본을 읽어야만 합니다.”라고 대본 앞뒤로 써두고 강조했는지 연습을 거듭할수록 그 이유를 알 거 같다며 우리가 연습을 통해 좋아지는 것은 신기하게 상대 배역의 대사가 더 잘, 깊이 있게 들리는 거…

  • [#추영우] 조이♥추영우, 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움(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과 추영우의 달달한 스틸컷이 공개됐다.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속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추영우가 비밀연애를 시작하며 핑크빛 설렘을 전파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회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의 미공개 커플 컷이 대방출 됐다.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묻어나는 박수영과 멜로 눈빛을 장착한 추영우의 커플 컷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날 공개된 미공개 커플 컷에서는 달콤한 첫 키스 이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현하는 직진 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서로를 향해 훈훈한 눈빛을 보내는 두 사람의 시선에서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이렇게 희동리 공식 1호 커플 된 ‘안자영’(박수영 분)과 ‘한지율’(추영우 분)의 연애 스토리도 되짚어봤다.#. 달라도 너무 달라!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장난기 많은 할아버지에게 속아 어쩌다 시골 마을에 살게 된 지율. 서울 토박이로 살아온 지율은 갑작스러운 전원생활에 쉽게 적응하기 어려웠다. 게다…

  • [#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 종영 소감 “많은 걸 경험하고 배웠던 현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가 신선한 존재감을 빛냈다.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 역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한 배우 추영우가 비주얼부터 연기, 케미까지 빈 틈 없는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마지막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방송 전부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틸로 기대감을 상승시켰던 추영우는 극중 서울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다 할아버지의 부름으로 하루 아침에 시골마을 희동리로 내려온 지율의 좌충우돌 전원생활을 그려내는 동시에 자영(박수영 분)과의 힐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특히 이번 작품으로 처음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 추영우는 담백한 대사 처리와 디테일한 눈빛 연기로 자영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마음이 커져가는 지율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은 물론, 대체불가한 커플 케미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마지막회 공개만을 앞두고 추영우는…

  • [#추영우] '영원커플' 박수영x추영우, 대리 설렘 자극하는 로맨스 ('어쩌다 전원일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 추영우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27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백은경 극본, 권석장 연출) 11회에서는 자영(박수영)과 지율(추영우)의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가 펼쳐졌다. 지율의 고백에 자영이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던 사이였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지율은 자신이 이렇게 제어가 안 되는 사람이었나 스스로 놀랄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했다. 자영이가 보고 싶은 충동적인 마음에 누룽지 사료를 핑계로 그녀가 근무하는 파출소를 직접 찾아갔던 것. 게다가 자영에게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는 돌직구 심쿵 멘트를 날리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자신보다 희동리 마을 사람들이 우선이었던 자영은 처음으로 민원을 거절하고 지율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자영이의 마음속 우선순위에서 지율이 급상승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두 사람의 연애가 더 두근두근할 수 …

  • [#추영우] 박수영♥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 영원 커플의 사랑에너지 (화보)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박수영과 추영우가 드디어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전원에서 벗어난 두 사람의 깜짝 일탈이 포착됐다.지난 20일(화) 발간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에 커플 화보가 공개된 것.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빛나는 연기 호흡의 비결부터 '어쩌다 전원일기' 속 달달한 로맨스 스토리까지 담겼다.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어린 시절 처음 만나 서로에게 온기를 불어넣어 주며 '비밀친구'가 됐던 자영과 지율이 15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다.공개된 얼루어 10월호에서 두 사람은 전원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 성숙하고 시크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으며, 세련된 비주얼…

  • [#추영우] 박수영♥추영우, 달콤한 키스로 그린라이트 확인(전원일기)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과 추영우의 애정 전선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9월 26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 ‘한지율’(추영우 분)이 드디어 ‘안자영’(박수영 분)에게 “나 지금 12살 꼬마 말고 27살 안자영 좋아하는 중이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최선을 다해 사랑한 ‘최민’(하율리 분)과 헤어지고 다시는 누굴 좋아할 에너지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던 지율. 그런 그가 가장 힘들었던 15년 전 여름 “유일하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던 ‘비밀 친구’가 자영임을 알게 된 후, 계속해서 그녀가 신경 쓰였고 어느 순간 좋아졌다.그럼에도 지율은 선뜻 자영과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자영의 곁에는 그녀를 좋아하는 27년지기 남사친 ‘이상현’(백성철 분)이 있었고, 더군다나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지율은 자영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고백부터 해봐라. (안순경님과) 같이 있고 싶은 거 …

  • [#최다니엘] 최다니엘, 진정한 안경 선배


    최다니엘의 훈훈한 매력이 포착됐다.배우 최다니엘의 아이웨어 광고 촬영 현장이 9월 26일 공개됐다.최다니엘은 지난 9월 17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네온 웹툰 부편집장 ‘석지형’ 역으로 마지막까지 멋진 어른의 활약을 그려내며 오랜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최다니엘은 특유의 스윗한 미소와 따듯한 눈빛은 물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로페셔널함까지 돋보이게 만들며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감의 셔츠, 니트 등 의상을 우월한 피지컬로 소화하는데 이어 자연스러운 포즈부터 장난기 머금은 표정으로 그가 가진 팔색조 면모를 더욱 배가시켰다.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최다니엘은 완벽한 비주얼로 만능 소화력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따라 웃게 만드는 유쾌함으로 현장의 활기를 띄우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전언이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김태우] ‘명품 배우’ 김상호X김태우X최광일, ‘진검승부’ 뒷받침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김상호-김태우-최광일이 극을 묵직하게 뒷받침할 ‘명품 배우’들의 아우라를 드러내며 ‘막강 존재감’을 예고했다.오는 10월 5일(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특히 김상호-김태우-최광일은 단단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답게 쫄깃하고 맛깔나는 명연기로 ‘진검승부’의 감칠맛을 더한다. 등장만으로도 굳은 신뢰감을 일으키는 세 사람이 개성 넘치는 검사 캐릭터를 각자의 색깔로 그려내면서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킬 전망이다.먼저 김상호는 매사에 유유자적하고 천하태평하며 능청과 능글맞음으로 일관하는, 중앙지검 민원봉사실 실장 박재경 역을 맡았다. 극중 박재경은 후줄근한 옷차림에 맨발,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검사라기 보단 방구석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