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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이원석, 훈훈한 매력 담은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족제비 役


    이원석의 훈훈한 매력이 공개됐다.앞서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SNS를 통해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배우 이원석이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이원석은 냉온을 오가며 자신만의 아우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내추럴한 흰 티셔츠와 블랙 터틀넥으로 흑백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훈훈한 비주얼을 다양하게 담아내는데 이어 세련되면서도 단단하고 깊은 눈빛으로 본인이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장점을 최대치로 이끌어내 완성도 높은 사진을 탄생시켰다.특히 지난 10일 개봉한 청춘 액션 느와르 영화 ‘바람개비’(감독 이상훈, 배급 ㈜디스테이션, 제작 한류닷컴㈜∙㈜오예스)에서 ‘족제비’ 역을 맡아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원석은 작품속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에 안방극장, OTT를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

  • [#이미도] '꽃선비 열애사' 이미도, 마지막 방송 앞둔 종영 소감 "감사하다"


    ‘꽃선비 열애사’ 이미도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윤단오(신예은 분)의 유모로 이화원을 함께 꾸려 온 ‘나주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미도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미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거치며 8개월 가까이 촬영을 진행했다. 그 덕에 이화원 식구들과 정말 한가족이 된 듯한 끈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난 촬영에 대한 소회로 말문을 열었다.이어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쉬울 뿐이다. 함께 촬영한 시간 동안 너무 즐거웠던 이화원 식구들을 비롯해 스태프 분들 모두 행복하길 바라고, 끝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마쳤다.오랜만에 돌아온 퓨전 사극으로 노련함과 유쾌함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채운 이미도. 마지막까지 묵직한 활약을 선보일 그녀의 존재감과 열연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SBS ‘꽃선비 열애사’ 마지막회…

  • [#김소연] '구미호뎐1938' 김소연, 산신즈와의 피 튀기는 우정..독보적 존재감


    김소연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에서 전직 서쪽산신이자 현 묘연각 주인인 ‘류홍주’ 역으로 분한 김소연이 둘도 없는 친구인 산신즈와의 피 튀기는 우정을 시작했다.새타니를 이용해 이연(이동욱 분)의 눈을 멀게 한 무영(류경수 분)의 계략에 충격 받은 홍주는 그 상황을 이용해 다시 이연에게 고백하지만 독한 말로 거절하는 그에게 상처를 받는다. 변함없이 자신을 향한 냉정한 이연의 모습에 요괴들과 무영을 이용해 결국 궁지로 몰기도.이후 일본 군인을 죽인 벌을 받기 위해 탈의파(김정난 분) 호출로 출입국을 방문했던 홍주는 무영의 생사에 그녀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동시에 같은 날 나타난 이연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문을 갖게 된다. 수소문 끝에 만주에서 아편에 취해있는 1938년의 이연을 발견한 홍주는 섬뜩한 미소를 지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만들고 있다.한 때는 서로를 지켜주기로 약속했던 …

  • [#이미도] 종영 앞둔 '꽃선비 열애사', 비하인드 사진 공개…결말 기대감↑


    종영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측이 드라마 주역들의 '비하인드컷 모음 ZIP'을 공개했다.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가진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무엇보다 '꽃선비 열애사'는 폐세손 이설로 밝혀진 강산(려운)이 이창(현우)을 단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약하면서 심장 쫄깃한 서사가 펼쳐지고 있다. 강산과 이창의 '옥좌'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전쟁은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지난 3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와 관련 '꽃선비 열애사'의 주역 배우들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하며 열정, 웃음, 호흡 모두 백점 만점인 배우들이 보여줄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먼저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 역 신예은과…

  • [#김소연] '구미호뎐1938' 김소연, 이동욱X류경수 의심 시작...뒤틀린 우정 봉합될까


    ‘구미호뎐1938’ 이동욱에게 상상도 못 한 위기가 찾아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 3회에서는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이연(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에게 소중한 이들을 없애 고통을 주겠다는 천무영(류경수 분),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두 친구의 정체를 의심하는 류홍주(김소연 분)의 모습은 1938년에 불시착한 이연의 운명을 더욱 궁금케 했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8%, 전국 가구 평균 5.2% 최고 6.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수도권 기준 평균 3.0% 최고&…

  • [#조달환] ‘구미호뎐1938’ 조달환, 찰떡 캐릭터 소화…유쾌한 활약으로 다채로운 면모 자랑


    ‘구미호뎐1938’ 조달환이 화제다.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마적단 부두목 역으로 오랜만에 시대극을 선보이는 조달환이 찰진 연기를 선보이며 완벽 변신을 마쳤다.지난주 첫 방송에서 1938년에 떨어진 이연(이동욱 분)이 홍백탈과 싸우던 중 떨어진 수호석을 발견하고 손을 뻗는 순간 재빠르게 낚아채서 도망쳤던 부두목. 본의 아니게 이연과 추격전을 벌이며 아지트로 달려간 부두목 덕분에 이연은 마적단 두목이 된 이랑(김범 분)과 재회하게 된다.이후 이랑에게 충성을 맹세한 부두목은 그의 명에 따라 만파식적을 찾아 열차에서 겁도 없이 홍주(김소연 분)에게 덤볐다가 만신창이가 되고, 이후 숲에서 부하들과 고기를 구워 먹다 숲길을 헤매던 신주(황희 분)와 마주치게 된다. 스치기만 해도 모든 걸 터는 마적단답게 신주에게 술을 먹인 후 물건을 훔치며 악연으로 얽히게 된 부두목은 훗날 그와 다시 재회하며 선보이게 될 환장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오랜만에 시대극으로 돌아온 조달환은 찰…

  • [#김소연] '구미호뎐1938' 이동욱→김소연, 갓벽 시너지..K-판타지의 진수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가 완벽한 시너지로 ‘K-판타지’의 진수를 선보여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지난 6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는 단 2회 만에 최고 9.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1938년이라는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이연(이동욱 분), 그리고 혼돈의 시대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인연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로웠다. 여기에 더해진 토착신과 토종 요괴들, 그리고 매력적인 동양 설화의 면면들에 열띤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색채로 완성한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의 시너지는 압도적이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K-판타지 액션 활극’의 신세계를 연 배우들의 비하인드컷이 담겼다. 먼저, 대본 ‘착붙’ 모드에 들어선 이동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직전까지도 대본을…

  • [#김소연] 이동욱X김소연X류경수 ‘구미호뎐1938’ 폼 미쳤다


    ‘구미호뎐1938’이 K-판타지 활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강렬한 귀환을 알렸다.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 진화한 캐릭터, 스펙터클한 액션을 장착하고 돌아온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압도적이었다. 혼돈의 시대인 1938년으로의 불시착, 그 안에서 얽히고설키는 인연과 악연들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완벽히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 또한 눈부셨다.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2회 시청률이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8.3% 최고 9.8%, 전국 유료 가구 평균 7.1% 최고 8.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3.7% 최고 4.4%, 전국 기준 평균 3.8% 최고 4.7%를 나타내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에 단 2…

  • [#이원석] 이원석, '바람개비' 오늘(10일) 개봉…첫 주연 활약


    이원석이 ‘바람개비’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영화 ‘바람개비’는 평범한 인생을 꿈꾸던 ‘정훈(차선우 분)’이 한 순간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청춘 액션 느와르 영화.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스크린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치는 배우 이원석은 극중 정훈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미자(김소희 분)의 복수를 돕는 ‘족제비’ 역으로 분한다. 정훈 역의 차선우와 강렬한 대립을 예고한 그는 메인 포스터에서도 숨막히는 눈빛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예고편에서는 치열한 액션 호흡을 보이며 작품 속에서 높은 싱크로율로 그려낼 캐릭터 열연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KBS ‘학교2017’로 얼굴을 알린 후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 JTBC ‘보좌관’, 넷플릭스 ‘스위트홈’,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은 물론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원석. 특히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