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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하투'를 부르는 김주먹의 매력
2020.02.07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의 명장면, 명대사가 공개됐다.


유수빈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 대원 김주먹으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수빈의 명장면, 명대사 3가지를 꼽아봤다. 


먼저 김주먹 캐릭터가 소개된 장면이다. 북한 초소에서 남몰래 남한 드라마인 천국의 계단에 푹 빠져 더빙 수준으로 대사를 줄줄 외우는 모습은 그가 수 없이 드라마를 봐왔고 좋아하는 마니아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윤세리(손예진 분)와 리정혁(현빈) 그리고 중대원의 언어 통역 역할을 해내며 사랑 받는 장면으로 떠올랐다.


두 번째는 김주먹의 명대사인 하트 일화다. 손가락 하트 뜻을 묻는 리정혁에게 “하트는 사랑이다. 남조선에서 이거는 좋아한다는 뜻이다”라는 말과 함께 “심쿵일 수 있다. 심장이 쿵”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말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함께 ‘이거이 남조선의 심장’, ‘하투 임돠 하투’, ‘하투’라는 유행어가 탄생되기도. 


마지막은 남한에서도 끊이지 않는 김주먹의 남한드라마 사랑이다. 리정혁을 찾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온 김주먹과 중대원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각의 위치로 행동했고, 김주먹은 PC방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임무 수행이 아닌 북한에서 마저 보지 못한 추노를 보며 흐느끼는 모습은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등장하는 매 순간마다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며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내는 유수빈의 활약이 또 어떻게 그려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이야기를 담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