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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윤동주 '시인의 방' 베니스 국제영화제 간다…이상윤 목소리 연기
2022.07.29

윤동주 시인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화 '시인의 방'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다.


문화재청은 영화 '시인의 방'이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이머시브섬에 열리는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인의 방'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제작했다. 영화 '기생충'의 아트 필름 '기생충VR' 등을 감독한 구범석 감독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참여했다.


배우 이상윤이 윤 시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상윤은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며, '시인의 방'을 통해 윤동주 시인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역사 허구 구성을 통해 주인공 동주의 꿈과 고민을 전한다.


특히 시인의 시 9편이 해설로 펼쳐지며 전체 전개를 이끌어간다.


국가등록문화재 '윤동주 친필 원고',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도 만날 수 있다.


상호작용 구현기술을 적용해 외국인 관객도 시인의 비극적 삶에 공감하도록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다. 2017년부터 가상현실 공식경쟁 부문을 신설했다.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전 세계의 몰입형 작품은 '시인의 방'을 포함해 총 30편이다. 9월10일 폐막식에서 최종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올해 연말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