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김소연이 JMW의 최초 뮤즈가 되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헤어기기 전문 브랜드 (주)제이엠더블유(이하 JMW)는 배우 김소연을 2021년 전속 모델로 선정,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월 15일 밝혔다. 

대세 배우 김소연은 드라마 속 악역 모습과 달리 순수하고 천사 같은 성격의 반전 매력을 뽐내며 천사와 천서진을 합친 ‘천사진’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시원시원한 마스크는 물론 강력한 연기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워너비 스타’ 반열에 오른 김소연은 대세 브랜드 JMW와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가장 잘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JMW는 건조와 두피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LED드라이기 루미에어 런칭을 앞두고 김소연과 CF 촬영을 진행했다. 김소연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JMW의 캠페인 영상은 후반 작업을 거쳐 4월 초 공개 예정이다.  

JMW 관계자는 “2021년 배우 김소연과 함께 JMW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연기,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멀티플레이어인 김소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JMW의 신제품 루미에어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세 배우 김소연과 함께 브랜드의 주력 제품부터 다채로운 라인업의 제품까지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